음악을 아무리해봐도 늘지 않습니다.
전자올겐을 포기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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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밀' 이란말 알고 계신지요!!
건반치는게 무슨 취미 생활 외에 무슨 목표가 있는것처럼 따라 가다가
개미때가 '앤트밀' 들어서면 지쳐서 끝난다는 이야기인데..
취미는 목표 없이 배우는 동안을 즐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즐거움을 잃치 않고 계속하는것이구요!!
자전거를 배울때 처럼..말입니다..
자전거 타는거 배워서 뭐할꺼야?
자전거 배워서 혼자 타는것입니다..
걷는것 보다 새로운 맛이고 재미있죠..
뭐 그러다가 팀을 꾸려서 멀리 원정할수도 있겠고 게임을 할수도 있겠지요..
자전거는 배울때 뒤에서 조금 잡아주면 헨들 잡은 사람이 중심을 잡고 한 바뀌씩 가면 됩니다.
그러다가 몇바뀌 가게되면 뒤에 잡아주던 사람이 손을 놓게되고 헨들 잡은체로 몇번 넘어지다보면
넘어지지 않으려 하고 결국 배워지게 됩니다.
취미로 타려는 자전거를 학원가서 배우는것도 우스운 말이 됩니다.
처음 하는것은 뭘 하든지 느리고 빠르고 사람마다 다르죠.
느린 사람이 빨리 배우겠다고 학원에 가면 느린 사람들은 소외감 느끼게 됩니다.
이것은 내용 모르고 취미카페에서 활동을 해도 마찬가지 입니다..
초기엔 같이 시작해도 개인차가 있어 빠르고 느리고 한걸 어쩔수가 없습니다.
각자 목표를 정해서 남과 비교하지 말고 자기 목표를 가야 합니다.
자전거를 평지에서도 못타는 이유는 혼자 중심잡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자전거 타는건 발구르기를 못하면 앞으로 가지 못하고 넘어 짐니다.
일단 자전거 한대로 헨들 쓰면서 앞으로 가는법을 터득한 후에 그 다음
다른 자전거에 도전을 하는것이 맞습니다.
자전거 종류도 많습니다.
시니어 산책용 3륜 자전거, 2인용 자전거, 걸어다니면서 타는 런닝머신 자전거, 이층 자전거..
알고 계시겠지만 자전거를 잘타는 사람들은 선수용 자전거를 타도 됩니다.
나아가서 산악자전거, 외발자전거를 타기도 하고 자전거로 써커스나 공연을 합니다.
그 수준하는 사람들이 옆에서 보고 있자면 폼만 잡는건 별거 아님니다..
자전거 하나도 못타는 사람이 좋은 자전거 몇개를 가지고 있고..
대부분 우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동우회나 카페에 잘못 발을 담그면 자전거 타는거에 집중하지 않고 자전거를 수집하는 사람이 되기도 합니다.
건반도 모르고 시작하는 일이긴 하지만 남과 비교 하지말고 하는동안 즐기 십시요!!
건반이 늘지 않는것은 집중 할수없는 요소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마 이것이 특정 리듬이나 보이스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는 그 세월 만큼 일것입니다..
혼자 독주하려는 욕심의 악기수 보다 협연 활동을 하시면 연주에 도움 됩니다.
건반은 2단 넘어가면 시간을 많이 빼았긴 편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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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위에 써주세요 ---
인생을 준비하는 사람들
#행사밴드 #행사음향 #모임파티 #송년행사 #출장밴드 #오브리밴드 #하모니밴드
첫댓글 주객전도 되면 내용이 없어 짐니다..
취미는 건반 생활에 푹 빠진 사람과는 달라야 합니다.
건반을 취미로 하시는 분은 기본생활에 활력을 얻기위한 양념 정도에 만족하시길ᆢ
그리고 실력이 나만한 사람이 없고 합주할 사람이 없을땐 어떡한다??
당연히 그런 기능을 지닌 반주기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반주기 만한 선생이 없고 합주자가 없다는걸 알게 됩니다.
음악을 혼자해도 고집스럽게 하지않고 하모니를 만들어 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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