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행사하는 사람들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00^^채실짱^일기 오늘일찍 일어났다..
채실짱 추천 0 조회 62 23.05.17 07:0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5.17 09:45

    첫댓글 계좌비번을 까먹어서 은행에 가셨다는 글을보며~~ ^^
    저는 폰의 갤럭시노트를 활용해서 모든 메모와 기록. ID. 패스워드.이메일주소 등을 정리해둡니다.
    그리고 카톡 나와의 채팅을 활용해서 정보를 놓치지않고 보관하고. 개인적인 비공개카페를 만들어서 모든 자료들을 보관해두고 활용합니다.
    저도 평생 직장생활하고 정년퇴직후 지금은 국민연금과 퇴직연금. 그리고 개인연금으로 생활하며 동네에서 통장업무로 평균 44만원 월급을 받으며 사회생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산에서 비너스이벤트 사업을하는 동생의 시즌에 스텝 알바로 세상구경을 다닙니다.
    노인이되는 만65세까지.. 앞으로 남은 2년간 제2의 인생을 착실히 준비하려고 합니다.

  • 작성자 23.05.17 09:58

    제가 자주 쓰는것은 문제가 없는데 아내가 쓰는 패스워드를 1년 한번정도 사용하는 거여서 잘 기억이 안날때는 실수 합니다.. 이번엔 아내가 인터넷뱅킹 실수로 내 통장번호를 4번 실수하고 한번 남았다고 풀어 보라고 했는데
    내가 추가 한번 실수하니 5회! 은행으로 가라는 메세지가 나오더군요..그래서 통장비번 살리려고
    은행 간길에 아내꺼는 폰에서 직접 입출 처리하라고 폰뱅킹을 해준거구요..
    저는 011쓰다가 은행 처음 간거니까 오늘은 제 거래 은행가서 폰뺑킹을 신청 하려는 것입니다.
    그동안 차분히 잘 준비해 오셨으니 잘 될거라 믿습니다...
    저는 노후 설계 하는데 별도 돈을 쓰지 않았고 30년 이상 걸렸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