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19일 월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설리 홍조 (雪泥 鴻爪)란 말 아시나요?
중년의 나이를 넘으면 존경받지 못할지언정
남에게 욕은 먹지 말아야 합니다.
<소동파>의 시에 <설리 홍조> (雪泥 鴻爪)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기러기가 눈밭에 남기는 선명한 발자국”이란 뜻입니다.
그러나 그 자취는 눈이 녹으면 없어지고 맙니다.
인생의 흔적도 이런 게 아닐까요?
언젠가는 기억이나 역사에서 사라지는 덧없는 여로...
뜻있는 일을 하면서 성실하게 살고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이 지내는 일이 참 어렵습니다.
<중국> 고사에
“강산이개 (江山易改) 본성난개 (本性難改)”라는 문장이 있는데,
“강산은 바꾸기 쉽지만, 본성은 고치기 힘든 것 같다”는 뜻입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본성이 잇몸처럼 부드러워져야 하는데
송곳처럼 뾰족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크라테스>가
"너 자신을 알라"하고 일갈했을 때, 그의 친구들이
그러면, "당신은 자신을 아느냐?" 라고 되물었답니다.
그때<소크라테스>는
"나도 모른다." 그러나 적어도 나는
"나 자신을 모른다는 것은 알고 있다."라고 말했답니다.
자신의 부끄러움을 아는 것이
본성을 고치는 첩경이 될 수 있습니다.
어느 책에 보니까 사람은 다섯 가지를
잘 먹어야 한다고 쓰여 있었습니다.
1), 음식을 잘 먹어야 한다.
2), 물을 잘 먹어야 한다.
3), 공기를 잘 먹어야 한다.
4), 마음을 잘 먹어야 한다.
5), 나이를 잘 먹어야 한다.
이것이 건강한 삶의 비결이기도 하지만,
우리가 존경받는 삶의 길이기도 할 것입니다.
중년의 나이를 넘으면 삶의 보람과 의미를 찾기보다는
누구에게나 존경받아야 한다. 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존경받지 못 할지언정
욕은 먹지 말아야 한다. “ 는 신념을 지니고 삽니다.
패션 디자이너<코코 샤넬>는
"스무 살의 얼굴은 자연의 선물이고,
쉰 살의 얼굴은 당신의 공적이다." 라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중년 이후의 얼굴은 그 사람 인생에 대한
결과라 할 수 있을 것이므로 나이를
잘 먹는다는 것은 정말로 어려운 것입니다.
따라서 큰 업적이나 칭찬받기보다는
지탄받거나 상대방에게 상처 주지 않는
인생이 더 위대한 삶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칭찬받는 삶은 살지 못해도 욕은 먹지 말아야 합니다.
남에게 도움은 주지 못해도 피해는 주지 말고 살아야지요.
새롭게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에
당신의 꿈과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오늘의 묵상>
<잠언> 3장 27절~30절
27절. 네 손이 선을 베풀 힘이 있거든 마땅히
받을 자에게 베풀기를 아끼지 말며
28절. 네게 있거든 이웃에게 이르기를
갔다가 다시 오라 내일 주겠노라 하지 말며
29절. 네 이웃이 네 곁에서 평안히 살거든
그를 해하려고 꾀하지 말며
30절. 사람이 네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였거든
까닭 없이 더불어 다투지 말며 <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발 건강의 최고의 비밀을 드립니다.
발에 각질이 있을 것입니다
발톱 무좀으로 고생을 하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발에 통증으로 고생도 하고 있을 것입니다
발이 부어서 통증도 있을 것입니다
<당뇨>로 발이 붓기도 할 것입니다
통풍으로 발이 아프기도 할 것입니다
<족저 근막염>으로 고생도 되는
분이 있을 것입니다
발가락이 틀어져서 아프기도 하고
발에 <류마티스>도 있게 됩니다.
발이 시리고 저리도 하기도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물론 발마시지도 좋고 족욕도 좋습니다.
그러나 더 좋은 것이 있습니다.
모든 것은 혈액순환이 어려워서
생기는 현상들이라는 것은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그러면 순환만 잘되게 하면 된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그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발에 <바세린>을 바르고 주무시면 되는 것입니다
<준비물은>
약국에서 <바세린>을 구매합니다.
<바세린>이나 <안티프라민>
비닐봉투를 구입합니다( 흰색)
발이 들어갈 정도의 크기면 됩니다.
보통 분들은 주방에서 사용하는
비닐 봉투면 됩니다.
비닐 봉투에 발을 넣고
<바세린>이나 <안티프라민>을
큰 수저로 크게 한 수저
<바세린>이나 <안티프라민>을 넣고
비닐 속에서 크림을 골고루 발에
바르게 해주시면 됩니다.
발에 골고루 발목 아래까지 잘 발라주고
비닐 위에 양말을 신습니다.
이렇게 <바세린>을 바르고
양말을 신고 주무시면 됩니다.
주무시고 아침에 비닐에 들어 있는 크림은
잘 모아서 다시 쓸 수 있도록 보관하고
저녁에 또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밤에 자고 나면 발이
<바세린>에 불어나고 부드러워지고
혈관이 열리게 되면서
발에 이상이 있던 순환장애가
해소가 되면서 온몸까지 부드러워 집니다.
이것을 꾸준히 반복해서 해줘야 되는데
10회 정도 하면 좋은 결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무좀 발톱이 다 자라게 되는
기일은 3개월 정도 됩니다.
발톱이 다 자라면 피부도 새롭게
재생이 되어 가겠네요.
발이 건강하면 몸도 건강하게 됩니다.
반드시 실천해 보세요.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