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철목사님,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구역회 시찰회는 방학이 아니면, 참석할 수 없었는데요. 마침, 6월 5일은 제가 근무하고 있는 학교가 '개교기념일'이라 '봉화시찰구역회'에 참석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강인철 목사님께서 주신 말씀 '스데반처럼' 을 듣고,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봉헌 찬양으로 '오카리나'와 '플릇 연주'로 하나님께 영광돌려 드리게 되어 어찌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아름다운 성전에서 뜻깊은 시간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많은 배려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첫댓글 오카리나와 플릇의 환상적인 하모니가 큰 감동과 감화를 주었습니다. 그날따라 비도 내리고 사명자의 가는 길을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강인철목사님,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구역회 시찰회는 방학이 아니면, 참석할 수 없었는데요. 마침, 6월 5일은 제가 근무하고 있는 학교가 '개교기념일'이라 '봉화시찰구역회'에 참석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강인철 목사님께서 주신 말씀 '스데반처럼' 을 듣고,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봉헌 찬양으로 '오카리나'와 '플릇 연주'로 하나님께 영광돌려 드리게 되어 어찌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아름다운 성전에서 뜻깊은 시간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많은 배려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권집사님! 그날 집사님이 앞자리에 앉아 계신 것을 보고 무척 기뻤습니다. 금권사님에게 제가 이렇게 말했지요. "권미숙집사님과 상운교회와는 깊은 인연이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