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박국 3:6]
그가 서신즉 땅이 진동하며
그가 보신즉 여러 나라가 전율하며
영원한 산이 무너지며 무궁한 작은 산이 엎드러지나니
그의 행하심이 예로부터 그러하시도다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백두산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한 사람이 그 백두산에 올라 꼭대기에 섰는데
그는 자신이 한반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며 기뻐했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큰 지진이 발생을 하더니
백두산이 무너지기 시작 했습니다.
그러자 그가 살기 위해 매달렸는데
지진이 멈춘 후에 그는 한 절벽에 매달려 있었고
그렇게 백두산에 오를 때는 편하게 올랐다가
큰 지진으로 절벽에 매달려 더 이상 내려갈 길이 없어
살려달라고 울부짖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오늘 새벽에 이러한 뜻을 받고
백두산이 화산 폭발을 한다는 뜻인가? 하여
이 뜻에 대하여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이 뜻을 풀어 주셨는데
앞으로 우리에게 큰 환난이 있고
그 환난 속에서 부동산 시장이 붕괴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러함에 한반도에서 가장 높은 백두산이 지진으로 붕괴 되고
그 꼭대기에 오른 사람이 절벽에 매달려 내려갈 길을 찾지 못하고
살려 달라고 울부짖음과 같이
한국에 부동산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오르다가 붕괴 될 것이며
절벽에 매달려 살려 달라고 울부짖는 사람과 같이
애곡할 사람들이 생길 것이라는 뜻이셨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계속 이러한 뜻만 주셨는데
저는 어떤 사람이 집 지붕으로 오르며 내게 ‘따라오라!’ 함에
그를 따라 지붕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그 지붕에 오르자 밑에서 볼 때에는 내가 알지 못했는데
지붕에 콘크리트가 세월에 부식되어 부서져 있었는데
지붕에 절반이 부서져 잘못하면 지붕이 내려앉을 위기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아래에서 봤을 때는 문제를 알지 못하다가
지붕위에 올랐을 때 콘크리트가 부서지고
그 지붕이 내려앉을 것을 알듯이
한국에 부동산도 이와 같이 거품으로 가득하여
이제는 버티지 못하고 붕괴될 때가 다 되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기도 가운데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집 안에 있는 모습이었고
어떤 남성 3명이 나를 찾아왔는데
내가 그들을 보니 전부 양아치 건달들과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집 밖에서 나를 부르며
‘나오라!’ 하며 나와 싸우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들의 부름에도 집 밖으로 나가지 않았고
그들에게 소리치기를 “드루와~ 드루와~”하며
집 안에서 싸우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그들이 내가 “드루와~ 드루와~”함에
그들이 고민하다가 집안으로 들어왔는데
그렇게 들어오자 집안에서 큰 싸움이 벌어지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처럼 한 영화의 장면과 같은 장면을 보여 주시며
집 밖에서 싸움이 아니라 집 안에서 큰 싸움이 나듯이
한국에 집집마다 큰 문제가 발생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한 나무를 보았고
그 나무를 가지를 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가지치기를 끝낸 후에 나무를 보니
너무 많이 가지를 쳐서 내가 그 나무를 보고
과연 이 나무가 살 수 있을까? 했습니다.
이처럼 지나칠 정도로 너무 많은 가지를 쳐
다시 살지 못할 나무가 된 모습처럼
한국에 부동산도 하나에 가지도 없이 가지치기를 당하듯이
붕괴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아파트 건설 현장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을 보았는데
그런데... 건설 자재가 아파트 위에서 떨어져
그만 그 노동자를 덮쳐 한 사람이 크게 다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다리를 크게 다쳐 다시는 걷지 못하게 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그가 다리 하나를 잃고 일하지 못하게 되어
그 건설 현장을 떠나며 그동안 함께 일했던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나도 내가 이렇게 될 줄 몰랐네
그러니 자네들도 조심들 하게나
하며 누구라도 변을 당할 수 있음을 알려 주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한국에 부동산이 붕괴될 것이며
부동산을 보유한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이처럼 건설 자재에 깔려 다리를 잃고 일하지 못하는 사람과 같이
큰 변을 당할 수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하박국 3:7]
내가 본즉 구산의 장막이 환난을 당하고
미디안 땅의 휘장이 흔들리는도다
어제 주신 뜻과 같이 한국의 파티는 끝날 것입니다.
그리고 무서운 굶주림과 배고픔이 찾아오듯이
먼저 부동산 붕괴가 시작 되는 것을 우리가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람들은
백두산에 오른 사람처럼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오르는 부동산에 투자하여
스스로 절벽에 매달린 사람처럼 재앙을 맞이하는 사람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뜻을 주심을 알고
앞으로 있을 많은 재앙과 환난에서 피할 길을 찾으시고
세상 욕심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아닌
휴거 모종을 심고, 휴거 묘목을 심은 사람처럼 살며
가난한 자들에게 내 소유를 팔아 나눠주는 사람처럼
이 마지막 때에 의인으로 준비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한국에 부동산이 붕괴 될 뜻을 주시며
우리로 피할 길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비둘기들이 살아가는 집 같은 아파트 하나가
10억 20억 하는 아파트들이 있습니다.
이처럼 거품이 가득한 부동산들이 마지막 때에 이르러
무너지고 붕괴되는 것을 우리가 보게 되겠지요.
아버지 하나님
우리가 이 세상에 살면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으로 부를 축척할까? 고민하며 욕심으로 살지 않게 하옵시고
오직 하나님 뜻에 모든 것을 내려놓고
거룩하고 성결한 모습으로 주님을 만날 수 있는 신부들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를 사랑하사 죽기까지 사랑하신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