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일본 패망 이후 2024년 지금까지 친일 논쟁 및 반일 감정을 부추기는 사람들이 아직도 한국에 있으며 소위 일부 지식층도 여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들은 종북세력임이 틀림이 없다. 이들은 미국의 잘못 그리고 일본에 대한 나쁜 감정을 폭발시켜 미국을 한국에서 축출하고 일본과 동맹을 맺는 것을 방해하고 있다. 국가가 생존하고 발전하기 위해 자유 선진국과 동맹국이 꼭 필요하다. 일찍이 독일 재상 에르하르트는 경제 개발을 위해 일본과 잘 지낼 것을 종용했고 박정희는 이를 따랐다. 그래서 경제 개발의 기반을 닦았다. 당시 김영삼과 김대중은 이를 격렬히 반대하여 대중의 민심을 잡아 박정희는 경제 개발하는 데 엄청난 어려움을 겪게 했다. 버어마(미얀마) 독립운동가 네윈은 버어마를 지배하던 영국을 적대시하여 영국과의 교류를 단절하여 민심을 사로잡았으나 오늘날 나라 경제는 더욱 어려워지고 지금 비참한 현실에 직면해 있다. 중국 등소평은 홍콩을 접수하여 영국 정책을 수용했으므로 지금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지금 박정희 경제 개발에 성공한 것은 일본의 도움에 힘입은 바가 컸음을 국민이 알라야 한다, 일본과 잘 지내는 것을 질투하는 자들은 종북세력과 북한 김씨 정권임을 알아야 한다. 지금까지도 친일 논쟁을 하는 사람은 종북세력임을 국민은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