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수)am5:00 부천만화박물관 공영주차장 입구에서 김옥희,전준호,홍옥하,이광호 4명이 참석하여 강사 차편으로 출발 ,6시30분경 연천 임진강댑싸리공원에 도착하여 가득 피어오르는 안개가 조금 걷히기를 기다리며 떡과두유와 커피로 아침을 간편식으로 먹고 차에서 내리니 안개는 산위로 모두 올라 가버리고 댑싸리는 선홍빛으로 반긴다, 아쉬움을 달래며 촬영을 하다보니 산위에 있던 안개가 내려와 공원에 깔리며 멋진 분위기를 연출한다. 8시40분까지 촬영후, 당포성으로 이동하여 나홀로 나무와 임진강의 멋는 풍경을 담고 연천 허브빌리지 도착하여 커피와 담소로 휴식을 즐기고 봄이 가장 좋다는 정보로 만족하고 출발, 초성리식당으로 25첩을 기대하며 도착하니 폐업☆*: .。. o(≧▽≦)o .。.:*☆ 인근 종가집밥상 식당에서 종가집밥상으로 어머니 손맛과 같은 깊은 맛을 내는 반찬과 고등어와 불고기로 맛잇는 식사를 즐긴후, 후식으로 포도와 사과까지 먹고 연천 국화꽃 축제장에 도착 하니 30%정도 핀 준비안된 축제장을 뒤로 하고 귀경길로 go go... 부천 만화박물관 공영주차장입구에 15시50분경 도착하여 연천 댑싸리 촬영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종가집 밥상에서 점심을 내신 홍옥하님, 이른아침에 나오시며 커피와 사과와 간식을 준비해 오신 김옥희님 덕분에 즐겁고 멋진 사진여행이 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