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진 종처럼
상대가 자신을 비난할 때 그가 말한 비난은
그의 행위이므로 내가 관여할 일이 아닙니다.
다만 자신이 비난을 받도록 처신했는지
스스로의 잘못을 돌이켜 봐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자신을 비난했을 때 깨진 종처럼
반응하지 않게 되면 깨달음에 가까이 간 것입니다.
묘원 (상좌불교 한국명상원)
출처: 용인교육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대일초 윤영희
첫댓글 쨍~하고 제 머리를 일깨우는 글입니다.
아~ 맞다...어제도 그랬습니다.
^^ ..(감사합니다)..
첫댓글 쨍~하고 제 머리를 일깨우는 글입니다.
아~ 맞다...어제도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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