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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신앙단상] 봉헌금 얼마 내세요?(김정환 아우구스티노, 심리학·신학)" data-og-description="주일 미사 봉헌금 얼마나 내시나요? 예전에는 ‘천 원만 내서 천주교’라는 얘기도 있었는데, 아무래도 그사이 물가가 많이 올랐지요. 저도 꼬깃꼬깃 이천 원도, 오천 원도 내었다가 요즘은 대" data-og-host="news.cpbc.co.kr" data-og-source-url="https://news.cpbc.co.kr/article/849148" data-og-url="https://news.cpbc.co.kr/article/849148"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WbUpq/hyRVbhtkdz/XZL3PKAFTaH6Lwlk2e3jR1/img.jpg?width=140&height=198&face=49_54_98_108"><a href="https://news.cpbc.co.kr/article/849148"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ews.cpbc.co.kr/article/849148"><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WbUpq/hyRVbhtkdz/XZL3PKAFTaH6Lwlk2e3jR1/img.jpg?width=140&height=198&face=49_54_98_108)"></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신앙단상] 봉헌금 얼마 내세요?(김정환 아우구스티노, 심리학·신학)</p><p class="og-desc">주일 미사 봉헌금 얼마나 내시나요? 예전에는 ‘천 원만 내서 천주교’라는 얘기도 있었는데, 아무래도 그사이 물가가 많이 올랐지요. 저도 꼬깃꼬깃 이천 원도, 오천 원도 내었다가 요즘은 대</p><p class="og-host">news.cpbc.co.kr</p></div></a></div><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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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묵상
cpbc+ 가톨릭 평화신문 - 봉헌금 얼마 내세요?
다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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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
23.03.14 12:4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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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주님을 바라다 보며, 숨겨둔 우리의 본심을 들여다 봅니다. 그것도 하늘을 향한 예수님의 마음과 저의 마음을 함께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