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끌림여행
계속되기에
가는곳
계속 가게됩니다
갈때마다
다른 느낌이기에
새롭긴한데
여행 가고프네요
ㅠㅠ
나두 가고프당
서천끌림여행 처럼 운영되는곳 없나
다른 지역
오시는 분들
부럽당
비온뒤 개이는 하늘
잠시 바라봅니다
스카이워크 오른지도 오래된듯
매번 오지만
밑에서 올려보기만 ㅎ
송림길 여유롭게 걸으며
서해바다 물결소리
소나무 향기
바람에 부딪히는 소나무 흔들림
바다향기
등등
오롯히 자연에 일부가 되고 싶네요
오늘도
오시는분들
간단한 점심을 위해 첫 코스는
칼국수
서천군청소년수련원 앞 주차장
서성이며
새소리 듣고 있었죠
다음엔 꼭 쌍안경 챙겨와
새라두 봐야할듯요
파랑새가 돌아왔는지
새소리가 살짝 나네요
챙겨야하는 물건이
많아 개인 쌍안경 잘 챙길진 미지수 ㅎ
비가 내리는 흐린 날 하늘
오랜만에 멍하니 바라보내요
저 소나무 어딘가에 앉아 울어대는 이들
모습 궁금하네요
이곳에서 3팀 만남 있고
칼국수 결재 후
스카이워크랑 해양생물자원관이랑
국립생태원 유스호스텔 결재 완료
다른 장소에서
1팀 조우까지
팀별 가는곳이 다르기에
각 팀별 만남도 결재도
일이 되네요
2팀 만남 이뤄지고
식사 드시도록 하고
한팀기다리며
주차장 서성이는 이
드려야할 선물 🎁
받아야할 서류
서류 제출용
현수막 들고 찍은 사진 담기위해 현수막
한 보따리
챙겨 차 위에 얹고
기다림은 계속
기다림이 안겨주는
멍때리기가
때론 여유롭게 느껴지기도 해요 ㅎ
#서천끌림여행
#충남귀농귀촌학교
첫댓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진행하느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