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가 판매수준이 낮아지기까지 ~~
2017년 3월 16일 도서출판 숨쉬는 행복을 시작으로 3년여 동안 출판사가 매출이 오르고 있다가 점점 주변 서점 상황 (돈 먹였다. 다 닫았다)하면 매출이 안나오거나 매출이 줄어드는 경우가 생겼다.
2023년 현재상태는 인터넷 서점이 부도난 곳도 많고 웹툰으로 돌린곳도 많아져서 순수문학이 매출신장이 되지 않는다.
또한 전자책 대여서비스가 월정액 5,500원, 9,900원 무한 빌려보는 상황이 만들어져 출판사 입장에서는 매출이 전혀 나질 않는다.
전자책 부분이 올레이북으로 필두로 바로북 키다리스튜디오로 이어지면서 전자책을 만들어오다가 도서출판사 숨쉬는행복을 만들어 전자책을 만들고 유통한지 7년여 시간 처음엔 4차산업혁명안에 전자책 부분이 있어서 그리고 대통령령으로 발동이 가해져서 판매가 조금 되어졌으나 지금은 완전히 대여 서비스로 인해 매출이 나지 않고 있어 문제가 되었다.
유페이퍼를 통한 해외유통(라쿠텐 오버드라이버사) 제휴, 외디오북 제휴도 해 보았으나 파일만 나뒹굴고 전혀 관리가 안되고 업로드도 안되고 판매도 되지 않았다.
중간 유페이퍼 측은 관리가 어려워 계약 중지 상태라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외국채 유입으로 보이는 팽귄 랜덤 하우스 까지 대한민국을 점령 한국채 보기가 힘들다.
현재는 그림책정도 한국책으로 나온다
전자책이 어둠속으로 빠지고 있는 사이 그렇게 만들어진 외국 인터넷 서점이 외국책으로 도배를 하였다. 이러는 사이 전자책이 사그러들고 종이책이 다시 수면으로 떠오르기는 하는데 2022년 국제도서전에서 결과는 시집이 단 2권정도 보일뿐 순수문학파트가 사라진 도서전이 되어 있었다.
외국책 유입으로 대한민국 정신이 말살되는 기분이든다.
간접 경험이고 학습이 되는 책읽기에 한국적 사고의 문제성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젊은 층에서 느껴지는 감각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