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글들을 보다 강,박사기의 소프트 뱅크 톡 내용을 읽게 되었습니다.
너무도 허무맹랑한 내용에 3억을 입금하고... 귀가 저리 얇아서야 되겠습니까?
본인이 사길 당했다는걸 깨달았다면 피해주주들에게 알리고 반성을 해도 모자랄 판에
입벌구 사기꾼의 행각을 고스란히 답습하고
수 년간 장외투자로 피해를 본 주주들에게 돈을 요구하고 거짓말을 상습적으로 하고 있으니
진짜 사기꾼인 것입니다.
소프트뱅크가 홍콩온페이스 지분5프로에 약1600 억 투자?
2% 부족한 강ㅅ천은 그렇다 치더라도
소프트뱅크가 바봅니까?
특허를 돈주고 사놓고 독자개발 한 것처럼 중국산 제품을 국산으로 둔갑해 유통하는
저런 사기꾼들과 무슨 투자에,
릴레이 미팅을 할까요?
뉴스링크 보시면 기자가 농업전문기자입니다.
경제기자가 아니죠...
돈주면 글올려주는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31/2019013102678.html
톡 내용 중에 오코스모스에 연루된 공범들 최ㅈ환, 맥킨리 김ㅌ형은 온페이스에도 깊게 관여가 되 있죠.
2020년~2021년도? 코로나가 한창일 때 홍대 온페이스본사에서 최ㅈ환과 통화한 걸 옆에서 들은 적이 있는데
최ㅈ환이 돈을 달라(정리해달라)는 내용이었고, 입벌구 박ㄱ현이 '알겠다'라는 얘길들었는데 지금도 통화하는지?
그들의 돈거래?도 궁금하네요.
이렇게
수십억, 수백억 어마어마한 돈을 갖다 받치니 반 노숙자 박사기와 강사기는
돈 맛을 제대로 봤기에 그들은 사기를 끊을 수가 없습니다....
'입만 벌리면 구라치는 사기꾼 박ㄱ현!'
10년 넘게 너의 말도 안되는 상습적 거짓말에 투자자들은 물론이고 주변의 사람들까지도
엄청난 금전, 정신적 피해를 봤네....
덩달아 거짓말과 사기에 동조한 사기꾼들 모두
다 돌려받길 바란다.
(2% 부족한 바위의 글 다시 올립니다.)
아래 카톡 사진들은 2017년 11월부터 12월까지 홍콩온페이스 투자 사기 가스라이팅 당할 때 천재 사기꾼 박경현과 주고받은 톡 내용입니다. 뭐 바위만 속은게 아니고 푸른하늘77 님도 박경현 믿고 있었기에 완전히 속았습니다. 속은 줄도 모르고 푸른하늘77님이 톡방에 선정보라며 올린 카톡 사진도 찾아서 올려보겠습니다.
사기회사에
소프트뱅크가 홍콩온페이스 지분5프로에 약1600 억 투자?
한다고 스스럼없이 당당히 얘기함.
홍콩온페이스를 시총 3조2000 억 평가.
첫댓글 누가 누가 사기를 잘치나~~~내기해보자~~ 박가가 킹 오브더 킹 강가가 바로 바싹쫓아가고 있습니다.
골인지점 가봐야 더 자세한 상황은 알겠습니다. 어떤놈이 몇년 더 사는지~~
허접한! 사기꾼" ㅋㅋ
둘의 대화가
마치 (고춘자와 장소팔)의 만담을 보는듯..
박은 어설픈 뻥구라를 싸지르고
강은 영혼 없는 맛짱구를 쳐주면서
호흡이 척척~ㅋ
이렇게 건성으로 맞짱구 치면서
대화를 들어주고
이런 쓰래기 대화를 활용해
카페에 퍼트리면서 주식 팔아넘기고
지나고 나면 "저도 속았습니다"
속은 게 아니고 속아 준 것이라는 걸
판검사가 모를까?
허접한! 리딩 사기에 우두머리~
농업전문 기자..
ㅋㅋㅋ
사기라는게 당하고. 끝나야!
저런 사소한것 까지도 보게 되는거죠~
그 전에는 사기꾼" 들에 그럴싸한 계획?과 리딩 사기꾼"에 펌핑!이 투자자에
눈을 가린거죠...
아니면 알아도 의심조차 못했던지.. 의심은 했어도 말을 못 꺼냈을 수도요~
옳은 소리하면 퇴출" 당하니...
강성천 악마 보다도 더 한 놈이라
악마의 사자들이 곧 잡어로 오겠네++++
정말 교활한 악마란걸 오늘 뼈져리게 느낍니다. 이런놈은 평생 감옥에서 썩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