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고점 부담에 혼조 마감… 다우는 사상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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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자동차株 반등 시도... 美 제조업·고용지표는 변수 [주간 증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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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8월 PCE 물가 전년대비 2.2% 상승… 예상치 하회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0927000986
“챗GPT 구독료 올린다” 5년 뒤 월 구독료 6만원, 손실 막기 안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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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오늘 슬로바키아 총리와 회담…원전 등 실질 협력 방안 논의
https://m.newspim.com/news/view/20240929000183
“공직 관두면 나도 개미로 돌아갈 것”…이재명, 돌고돌아 금투세 유예로 가닥
https://v.daum.net/v/20240929163600423
KT, MS와 한국 AI 혁신 위한 5개년 파트너십...총 수조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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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고용 보고서
이번주 최대 이벤트. 금요일 발표. 시장 예상은 비농업 고용 지난달 142K 에서 증가한 144K, 실업률 지난달과 동일한 4.2%. 전망치보다 심각하게 약한 경우 경기침체 우려가 되살아날 것이고, 강한 경우 현재 시장에서 우세한 50bp 인하 전망에서 25bp 인하 전망으로 바뀌며 조정이 있을 수 있음. 9월 SEP 에 명시된 연준의 2024년 실업률 전망치는 4.4%. 고용보고서 발표에 앞서 화요일 졸츠 채용 공고, 수요일 ADP 비농업 고용, 목요일 주간 실업 수당 청구건수 발표.
필자 추가: 화요일 ISM 제조업 PMI, 부통령 후보 토론회, 목요일 ISM 서비스 PMI 도 중요
2. 파월 의장 발언
월요일 NABE 에서 경제 전망에 대해 발언 예정. 9월 FOMC 기자회견 당시와 동일한 발언 반복할 것으로 전망. 그밖에 미셸 보우먼 (월), 라피엘 보스틱, 토마스 바킨 (이상 화), 존 윌리엄스 (금) 등 발언 예정.
3. 4분기 시작
화요일부터 4분기 시작. 3분기는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약한 고용 지표와 경기침체 우려, 매7의 부진 등이 이어지며 매우 변동성이 컸던 분기. 그러나 결국에는 S&P 500 은 사상 최고치 경신했고 엔화는 2008년 이후 최고의 분기 퍼포먼스를 보여줬고 유가와 금리는 하락했고 중국은 대규모 부양책 발표. 4분기 최대 이벤트는 역시나 미국 대선이 될 전망이며 이에 따른 변동성이 예상.
4. 유로존 인플레이션
유로존 CPI 화요일 발표. 시장 전망치는 1.9%로 ECB의 목표치 2%를 하회. 현재 시장은 10월 25bp 인하 확률을 반반으로 보고 있음.
5. 국제 유가
주간으로 브렌트유 -3%, WTI -5% 하락. 중국의 부양책이 나오며 추가 하락은 막았으나 사우디, 리비아 등의 생산 증가로 과잉 공급 우려가 더 큰 상황.
출처: 인베스팅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