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만에 간 선유구곡,
강남고속터미널에서 7시출발.
계곡을 걷고,시장으로.
시장이 인심은 좋지만,사람들이없어 썰렁,
1만원식권을 줘서 점심을 사먹고,
막걸리는 서비스,방수펙도 선물로 주고.
오늘 모든경비는 버스비와 점심,간식을 포함하여 총 5000원.
무료음료권과 먹거리티켓을 줘서 실컷먹고,강남고속터미널로.
하루 잘 놀았다.
미션임무를 실행하러 가는길.
가온성당.
내가 언제 문경에 다방을 차렸냐?
성당들리는것도 미션.
가온역,지금은 카페로쓰인다.
막걸리도 무제한 서비스.
가수공연.
닭꼬치는 사먹고.
첫댓글 가성비 짱이셨네
공짜라
이쁜곳은 많이 없네유
선유구곡은 괜찮아요.
딴곳은 볼것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