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과 어머님 두 분의 어르신께서 장기요양 등급자로 방문요양 서비스를 신청하여 제공받고 계십니다.

[늘푸른방문요양센터 안성점]

아버님과 어머님 두 분의 어르신께서 장기요양 등급자로 방문요양 서비스를 신청하여 제공받고 계십니다.
어머님은 치매로 인지저하가 심하여 무기력하게 누워 계시거나 식사를 하지 않고 

식사를 하셨다고 거부할 때가 많았고,  아버님은 입맛이 없다고 하시며 식사를 거를 때가 많았다고 합니다.
방문요양 서비스를 제공받기 시작하면서 요양보호사님이 그날 그날 영양을 고려하여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입맛에 맞는 음식을 조리하여 식사를 제공하였습니다.
요즘은 우리 어르신들께서 "오늘은 뭘 먹을까?~"라고 먼저 궁금해하시고 

드시고 싶은 음식을 먼저 말씀하시기도 합니다.

오늘은 어르신과 함께 텃밭에 심어놓은 애호박, 오이, 상추를 따다

애호박과 양파는 볶고 오이는 살짝 소금에 절이고 상추는 송송 썰어

간단하게 야채비빔밥과 애호박새우젓국 준비하였습니다.

식사를 거부하시던 어르신께서 음식재료를 같이 준비하고 조리할 때도 참여하시며

"이렇게 맛있는 건 처음 먹어보네~ 참 맛있어~"라는 인사를 받을 때면

요양보호사님은 뿌듯하고 커다란 행복을 느낀다고 합니다.

방문요양 서비스를 받으신 이후 일상생활의 활력을 찾아 즐겁게 잘 지내고 계시는 우리 어르신들을 뵈면서

장기요양 등급이 있으시나 혼자 외로이 지내고 계시는 어르신들이 많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어르신들께서 방문요양 서비스를 받으시고 건강을 유지하고 행복을 영위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늘푸른방문요양센터 안성점은 항상 어르신을 생각하며

편안하고 안전하게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문의하시면

친절한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늘푸른방문요양센터 안성점에서는

65세 전후 중풍, 치매, 파킨슨 등 각종 노인성질환자

노인장기요양등급 1~5등급을 받으신

어르신을 대상으로 가족을 대신하여

국가공인 요양보호사가 어르신집으로 방문하여

신체활동 가사 및 일상생활지원, 개인활동지원, 정서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늦은 오후, 아침, 저녁 등

방문을 받기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연계가 가능하니 언제든지 부담갖지

마시고 연락 바랍니다^^

일반요양 외에도 가족요양, 노인주간보호센터 등

함께 이용할수있으니 기타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친절하게 상담도와드리겠습니다

031-674-5085 / 010-4346-2870 / 031-618-5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