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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공동체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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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도서 새책 <그리고 학교는 무사했다 - 학교폭력에 대해 말하지 않은 것들>
풀씨기언 추천 0 조회 598 13.06.14 11:07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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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14 11:30

    첫댓글 표지가 너무 예쁘고 시원해보여요.^0^ 단행본 <수업>의 부제가 학교폭력에도 적용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누구나 경험하지만 누구도 잘 모르는...학폭에 대해 이리저리 말만 많은 가운데 이렇게 누구에게나 자신 있게 권할 수 있는(아직 읽진 않았지만 일단 믿음이 가기에~~) 쫙 정리된 책이 나왔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시원해지는 느낌입니다!!

  • 13.06.14 12:18

    유지씨 이 책으로 읽기 모임할까요?ㅋㅋㅋ

  • 13.06.14 14:18

    넹! 마침 방학이 목전에 있으니 시간도 많아요♥

  • 13.06.14 11:46

    7월 괴산지역읽기모임에서 또다시 학교폭력 문제를 다뤄보기로 했으니 일단 읽어봐야 겠어요. 김종구님의 논평이 오늘의교육에 나와서 읽었는데 좋았습니다. 일진이 휘두루는 폭력에만 관심을 갖기보다 폭력이 일상화된 현실을 더 자세히 들여다봐야 한다는 지적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그냥 정신 없이 앞만 보고 달리는 열차같은 학교에서 배려와 성찰이 가능하지 않으므로 폭력은 당연히 번성하는 것 아닐까요?

  • 13.06.14 13:44

    살 수 있는거죠?

  • 13.06.14 13:47

    15일 모임에 가져오실 수 있나요?

  • 작성자 13.06.14 14:36

    ㅎㅎㅎ 그럼요. 몇 권 가져갈까요?

  • 13.06.14 14:32

    시원한 여름 바다를 연상케하는 책 표지.....일상적인 폭력이 사라진 학교의 청사진 같기도 한....제목도 마음에 드네요. 수고 많았어요!!

  • 13.06.14 16:43

    펴낸날은 2013년 6월15일인데 6월 14일에 이런 내용이 있음을 먼저 본 저는 행운아?ㅋㅋ책꽂이에 꽂힐 책 한권 늘었네요. 학폭 담당자인 저는 읽고 많이 뜨끔하게 될 듯 합니다.

  • 13.06.15 12:52

    표지 컬러가 이 시절에 맞네요. 시원하게 느껴져요.
    그리고 학교는 절대 '무사'하지 않았네요. 그 뒤로 지금까지 쭈욱...
    학교 옮겨 학생기회를 억지로 맡았는데, 지금 '학교폭력'을 새삼 알아가고 있는데,
    지금 학교는 절대적으로 무사하지 않네요.
    얼마나 아파하는데,,, 역설로 받아들이는 이 상황...
    일단 일독할 생각입니다.

  • 13.06.17 17:55

    저도 열심 홍보할게요~ 편집하시느라 모두 애쓰셨어요:)

  • 13.06.18 08:14

    결국 제목을 이 제목으로 정했군요. 어제 책을 받아보고는 정말 잘 정했다 싶었습니다. 좋아요. 정말 좋아요.^^

  • 13.06.18 18:53

    그리고 학교는 무사했다 책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읽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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