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전남 100년사 - 1 (1899 ~1959)
전남 100년사 - 건설,교통,산업,교육,문화 등
1899년 - 목포. 논갈이를 하는 농부에게 외국인 선교사가 전도하는 모습
1910년대 - 나주 남평시장
1910년대 - 명절날 예복과 새옷을 차려입은 일가족. 갓, 수식등이 이채롭다.
1920년 - 여수신항 매립과 철도부지 조성광경. 당시 바다였던 덕흥동 앞 일대를 매립했다.
1920년 - 순천 도립병원, 현 순천의료원
1920년대 - 가마니짜기 대회
1920년대 - 나주향교 전경
1920년대 - 마님의 가마행차. 건너 편에 인력거가 보인다.
1920년대 - 여수 최초의 종포 어시장. 산밑의 초가는 현재의 삼성냉동의 부속건물이다.
1920년대 - 전남 제빙회사. 현재의 여수시 중앙동 부근
1920년대 - 화순 능주공립보통학교. 능주 객사에서 임시 운영했다.(방패연? 일장기?...)
1920년대 - 화순경찰서
1920년대 - 흔적이 없어진 영산포 나루터
1923년 - 사립 완도소안학교 여학생 교련
1925년 - 나귀타고 출장가는 여수군청 수산계 직원들
1925년 - 함평 궤도차 운행모습.
함평읍에서 학교역까지 6.8㎞를 운영했으며 1960년대에 없어졌다.
1929년 - 목포 유달해수욕장 전경. 현재의 신안비치호텔 자리
1929년 - 목포 제빙냉장주식회사. 현재의 목포시 만호동 부근
1930년 - 여수보통학교 학생들의 체조 광경, 당시 진남관에서 임시 운영했었다
1930년대 - 목포 내항 풍경. 현재의 용당 도선장 부근
1930년대 - 목포 면화판매소에서 면화를 고르는 장면. 현재의 만호동 부근
1930년대 - 벼 탈곡 장면 (순천). 일본인이 감시하고 있다.
1930년대 - 여수, 부유층의 행렬
1930년대 - 오동도 방파제 축조공사.
현재의 쌍용시멘트공장 일대에서 채석공사를 하는 장면
1937년 - 여수군청 모습, 여수군은 1897년 6월 1일 신설하였는데
순천군에 속해있던 율촌, 소라, 삼일, 여수면을 관할했다.
1940년대 - 강진, 옹기를 싣고가는 돛단배
1940년대 - 보성강 수력발전소 댐 전경.이 댐의 물은 전남도의 유일한
수력발전소인 보성강 수력발전소의 수원으로 쓰인다.
1946년 - 전라남도청 일대
1950년대 - 광주북문위 교회로 예배가는 수피아여학생 행렬,
당시 양림리에는 교회가 없어 광주천을 건너 북문내 교회로 예배를 갔었다.
1950년대 - 목포 시가지와 삼학도
1950년대 - 수편물 기계
1950년대 - 완도, 김을 가공하고있는 어민
1950년대 - 완도, 양곡수매 광경
1950년대 - 이엉(마람)을 엮는 촌로
1950년대 - 정미소 풍경
1930년대 - 전라남도 물산공진회대회장, 현재의 유달초등학교
1950년대 - 함평 고막천 석교(일명 뚝딱다리),
다리위를 걸어가는 노인과 빨래와 머리를 감는 여인네들의 모습이 한가롭다.
1957년 - 과자를 받고있는 목포성덕원 어린이들
1957년 -순천 시가지
1958년 - 여수 서시장 상가
1959년 - 목포양조주식회사. 현 목포시 호남동 부근, 삼학소주를 생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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