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연구허신 許愼 설문해자 说文解字 한자 자형과 자원을 따지는 말문사서 가장 오래된 사전

[백산]

설문해자 说文解字 


출처 바이두백과 소스:동북아문물역사연구원






《설문해자》, 줄여서 《설문》은 동한의 경학자이자 문자학자 허신이 저술한 어문 도구서 저작으로, 중국 최초의 계통 .한자 자형과 자원을 따지는 말문사서 가장 오래된 사전 중 하나. [1]

설문해자(說文解字)의 내용은 모두 15권으로 되어 있는데, 이 중 전 14권은 문자 해설이고 글머리에는 소전(小书写)으로 쓰여 있다.이 책은 편저할 때 처음으로 "육서"에 대한 구문을 만들었다.글자를 한 글자씩 해석하여 글씨체를 해석하다.출처; 제15권은서목, 한자의 발생·발전·공적을 기록하다.용도·구조 방면의문제, 그리고 작가의 창작 목적.《설문해자》는 최초의 부본이다.처음 편찬한 중국어 사전.총 540개의 부수로 나누어 9353개의 글자를 받아 썼으며, 따로 "중문"이 있다.(즉, 이체자) 1163개 10516자. [1]

《설문해자(說文解字)》는 한나라(漢和帝) 영원(永元) 12년(100년)부터 안제(安帝) 건광(建光) 원년(121년)까지 원서(原書)이다.송(宋) 태종옹희(太宗熙熙) 3년(986)년), 송 태종은 서현, 구를 명했다.중정·갈단·왕유공손 등은 학교 《설문해자》를 상하로 나누었다.모두 30권으로, 칙조를 받들다.판류포는, 후손들이 《설문》을 연구하는데, 이 판을 대부분 청대의 단옥과 같이 본으로 삼는다.주석서를 재단할 때 이 판을 사용합니다.《설문》은 원고를 위해 주석을 달았다. [1]

《설문해자》는 과학 문자학과 문헌 언어학의 기초를 다진 작품으로, 중국 언어학사에서 중요한 지위를 가지고 있다.역대 《설문해자》에 대하여.모두 많은 학자들이 연구한다, 청나라당시 연구가 가장 융성하다.단옥재의 《설문해자주》, 주준성의 《설문통훈정성》계복의 《설문해자의증》, 왕균의 《설문석례》.구구독'은 특히 준비하여 추천한다.숭, 네 사람도 '설문사대가(說文四大家)'로 추앙받는다. [1-2]





작품명 설문해자 작품별명설 작가 허신 창작연대 동한유별 한자책 편성방식 부수편성법자수 133441자









카테고리

1 내용 소개
2 창작 배경
▪ 시대적 배경
▪ 개인 배경
▪ 책 제목 출처
3작품 목록
4 작품 사상
5 편성 사례
▪ 해체 예를 말하다
▪ 형체를 분석하다.
▪ 주음 체례
▪ 체례를 인용하여 증명하다.
6 후대의 영향
7 작품평
8 작품논란
9. 학술 연구
10 버전 정보
11 저자 소개




내용 소개

설문해자
설문해자
《설문해자(說文解字)》의 내용은 모두 15권으로, 소전(小为)을 연구 대상으로 하며, 동시에 소전(小以外的) 이외의 고문(古文)과 주문(文文)을 참고하여, 그 중 1권부터 14권까지를 문자 해설로 하였다.15권을 서목으로 하여, 각 권마다상하 두 편으로 나누면, 실로 된다.서른 권. 모두 거두어들인 글자의 첫머리는 9353개, 무게.글(고문, 이체 등)1163개로, 글자는 소전(小为准)을 기준으로 고문(古文)·주문(文文) 등의 이체(異體)를 겸하고 있다.。 [3]

당초본 설문해자
당초본 설문해자
《설문해자》는 한자 부수를 처음 창안하였으며, 통일 규범인 한자의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방유유유취(方以類聚)·물물유군분(物群群分)·동견조속(同条條，)·동리상(同理相)"에 따라 서로꿰뚫고, 잡되 넘지 않고, 형태에 따라 연결된다."원칙, 자형으로위강, 형립훈에 따라 한자 중 같은 것을분류의 기초가 되는 형변준, 540개의 부수로 나누어 배열하고, "一"부에서 시작하여 """부에서 매듭을 짓는다.묶음, 같은 부자의 첫 번째글자는 부수(部首)이며 '범씨의 속은 모두 종씨(从某")'로 표기했다.같은 편방의 글자를 모두 열거하다함께, 원수를 토벌하여 그 흐름을 받아들이다.굳이 설상하여, 단어의 내적 법칙을 드러내 보이는 데 의의를 두어야 한다.와 어의 체계. [1]
《설문해자(說文解字)》의 본문 부분은 자형의 분석에 중점을 두고, 주진(周秦)의 서면 언어를 훈석 대상으로 하여, 자형으로부터 전서체 문자 구조를 밝히고, 소급하여 서술하였다.조자원류는 형체를 경전으로 삼고, 그 형체를 경전으로 삼다.의를 위(，)로 삼고, 여자를 탐구하다.형구조상합의 본뜻은, 형음이의 3을 서술한다.방면의 관계는, 이용에 있다.형귀류의 표상 아래, 의류의 확립, 즉 하나의 형체를 통하여클래스 구분 하나 달성개개의 의류의 집합. 뜻풀이에는 주로 동의어나 근의어를 사용하여 피석사를 해석한다.또는 의계를 표시하여 정의하다식의 해석, 또는 어원을 논술한다.한 글자의 해석은 일반적으로 먼저 분석하고 탐구한다.그 본뜻을 다시 근거로 하여"육서'이론은형체구조를분개하여어의를설명하고형성자성부나독약으로독음을설명한다.자형과 글자의 뜻을 해석하거나자음 사이의 관계는 '일왈, 또는 왈, 또왈'로 의항을 나누었다.《설문》에서 인용한 경서와 옛 글.책에는 《시》만이 없다.《책》, 《예》, 《역》.《춘추》, 《노자》.《묵자》《한비자《국어》《일주서》《초》《사편》, 《산》《해경》《사마법》.태을경 등 천지, 귀신, 산천, 초목, 조수, 곤충, 잡물, 이상, 왕제, 의례 등 다양한 학문의 지식을 다룬다. [1]

《설문해자(說文解字)》의 "고문(古文)", 현재 대서본(大本本)에 의하여 명명한 중문자수는 474개인데, 주로 한나라 때 발견된 공자의 벽중서(壁中書) 및 《춘(春)》을 가리킨다.추좌씨전. 허서에 열거된 바와 같이고문의 형체를 보면, 여위석경 고문, 송곽충서 《한간》소옛 글자를 집전하여 형도 모두 베끼다.근. 이런 문자는 '올챙이문'이라고도 불리는데, 전국시대에 통용되었던 것이다.노와 삼진 사이의 하나고서적을 심다.

《설문해자(說文解字)》의 "文文"은 《사주편(史篇》)》에서 온 글자로, 대서본(大本本)이 밝힌 중문(重文)의 수는 모두 208개이다.오늘 출토된 동주문을 비교 대조하다글자의 자료는 진이나 동방을 불문한다.나라에 모두 서약서가 있다.용례로, 많은 주문의 문자는 아직도 서주 저녁에 가깝다.기의 금문자형, 표명나라 《사주편》이 전해지는 시대는 동주보다 앞서야 하는데, 반고·허신은 이렇게 생각했다.주나라 선왕 때 쓴 서적은 대체로믿을 수 있어요.

허서중문에는 '혹체' '속체' '금문'이라는 제명도 있는데, 허신은 '작모' '속작모'로 자주 부른다.고문과 주문과 정전은 서로 다른 시기에 속하는 존재이다의 고한자 이문 관계또는 체·속체·금문과 정전칙이 주요하다.한세에 존재하는 것을 말한다이문 관계. [4] [2]




창작 배경





시대적 배경

설문해자가 생긴 것은 우연이 아니라 동한의 객관적 조건과 허신의 주관적 조건이 맞부딪친 결과다.

첫째, 주진(周秦)과 양한(兩漢)의 문자·어휘 연구로 《설문해자(說文解字)》의 출현을 위한 학술적 토대가 마련되었다.서주에 《사주편》이 있고, 진나라에 《창힐》이 있다.편''원력편'''박학편'''서한에는 《범장》이 있다.편''급취편'''원상편'''훈찬편'동한에는 《방희》가 있다.편; 그리고 한나라 초의 《엘야》는 서한 말기의 《방》으로 성서되었다.언; 그리고 지하에서또는 벽에서 발굴된 고본, 산천에서 얻은 정이(文上的)의 명문: 예를 들면이와 같은 것들은 모두 《설문》이다.'해자'의 성서는 수천만 가지 체격의 단자를 준비했다.주진 양한의 《사주편》 따위의 식자 교과서와 《이》.아''사투리' 제서는 '설문해자'의 편성에 참고가 되었다.허신 이전의 경학자초등학교와 한자에 대해서형음의 여러 방면의 연구 성과, 예를 들면 "육서설"은, 《설문해자》이다.이론 지도를 제공하다。

둘째, 한대 현고문학파의 치열한 투쟁은 설문해자의 출현을 위한 사상적 토대를 마련하였다.금문은 예서를 뜻하고, 고문은 선진 6국을 가리킨다.고문. 경전은 기록된 문자 때문에달리 금문경으로 나누다전(典)과 고문(古文) 경전(經典)은, 원래 글자체일 뿐이다다르나 연구하는 사람다른 학문적 파벌을 형성했다.금문경학파는 경서를 성인으로 여긴다말이 구구절절 들어 있다."미언 대의(微言大義)"는 크게 세속을 거쳐 쓸 수 있으며, 항상 단장취의(章章义義)하고, 제멋대로 비교(申")한다부.고문경학파 인정글자의 의미에 따라 경의를 객관적으로 해석하기 위해서는 언어문자의 학문을 중시해야 한다.그것을 경학상으로 확립하다숭고한 지위. 허신은 고문경학자이다. 그는 동한 중엽 이후에 살았다.이때는 바로 지금의 문경이다.학파가 점차 쇠락하여, 옛적에문경학파가 점차 융성하다.그는 경세치용을 위해 문자를 곡해하는 현상을 용납할 수 없어 맹비난했다그런 '놀음'들은희문("聞)의 속유'그것들' 경설자해경, 떠들썩진의 예서를 창힐의 시서라고 부른다.'비속한 남자'. 그는 글을 생각한다.글씨는 '경예의 근본'이다.왕정의 시작"이라고 곡해했다.문자는 필연적으로 '경예'를 조작하여 '왕정'에 불리하게 된다.지금의 문경학자가 경의를 왜곡한 설법을 논박하기 위해 허신은 《설문해자》를 쓰는데 뜻을 세웠다. [5] [6]




개인 배경

허신의 정신은 이런 그의 뜻을 현실로 만들었다.《후한서·유림전·허신전》은 "소박학경적, 마융상추경지(馬常常敬，之), 시인(時人)이를 위하여 말하는 날: '''오경'쌍허숙중.' 가그 학식을 보면 동년배의 출중한 사람이 된다《허신전》은 또 말한다."성성이 순박하다." 순박하다. 순박하다.그러니까 허신 씨가 평생충후하고 성실하며, 실사구시하다.그렇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위아래로 구걸하고, 널리 사람을 통달하여, 힘써 작은 일을 할 수 있었다.이론을 세우고, 믿으면서도 증거가 있다."모르고 보니 개궐여야(開如與。")"(설문해자·서) 자기에 대하여모르는 것은모자라게 하고 잘난 체하지 않고 억지로 이해시키다.장기간에 걸친 학습과 연구에서, 허신은 큰 것을 수집하였다.소전, 고문,주문 자료는 또한 광범한 경학 지식을 기초로 하여, 육서 조례에 근거하여, 가규로부터 고학을 받았다.바로 '편찬'에 착수하였다.설문해자(說文解字)는 재한(在漢)에 있다.화제(和帝) 영원(永元) 12년(100)년) 정월에 이 저작을 초성하였다.허신은 교서 과정에서 섭외하였다.사냥의 전적은 넓고 정심하다당시 《설문해자》초고는 완성됐지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원고를 작성하지 않고 있다.안제(安帝) 원년(119년) 초토(初，)에는 전국 42곳의 지진이 발생해 피해가 극심했다.황제는 삼부(三府)에 조서를 내려, 부하들의 유능한 관원을 뽑아, 영장을 보하고, 안부를 물었다.백성을 위로하고 민심을 안정시키다.허신은 소박하고 충후하며 '능혜리목양'이라 하여 패국县현(安徽國洨（, 지금의 안후이 구진)에 현령으로 발탁되었다.허신은 유학(儒學)에 진력하고 벼슬에 연연하여 현령(令令)에 취임하기 전에 병을 칭하고 고향 만세리에 돌아와 《설문해자(說文解字)》를 검정하는데 전념하였다.3년 뒤인 121년 『설문해자』가 탈고되자 아들 허충(冲将)에게 황제에 원고를 바치도록 했다. [5] [6]




책 제목 출처

《설문해자(說文解字)》라는 명칭은 '설문(說文)'이라는 뜻과 '해자(解字)'라는 뜻, '문(文)'은 '자(字)'와 같은 개념이 아니라는 뜻, 허신(慎对此)의 뜻을 담고 있다.석시: 창힐이 문자를 만들기 시작했을 때아마 만물에 따라서모양을 모사하여, 이런 그림 같은 부적을 만들었다.호를 '文'이라고 하는데, 이것은이후 그 형과 형, 형과 소리가 결합된 부호를 '글자'라고 한다."文"은 바로 사물을 묘사하는 것이다.본래의 모양, "글자"번성하고 번성한다는 뜻이다. [3]

"字"는 후발인데, 진나라 이전에, 문자는 "文" 또는 "書"라고만 불렀을 뿐, "字"라고 부르지 않았으며, "文"과 "字"는 한자 발전의 두 계급을 반영하였다.단락, 즉 도화 기호 단계와 개요발음 기호 단계, 고문서학자는 독자의 글자를 "文"이라 칭하고, 부합한다.글씨는 '자'입니다.독체의 "文"은 더 이상 분해할 수 없기 때문에, 그것을 설명하면, 즉 ""文"이다.의;합체적인 '字'두세 개의 다른 '문'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해자(解字)'의 의미, 즉 '해자(解字)'를 해부한다.상술한 두 가지 뜻이 합재하다함께 설문해자(說文解字)라는 이름의 뜻을 지을 수 있다. [4]

《说文解字》部首总览

第一卷	上篇	一部、丄部、示部、三部、王部、玉部、珏部、气部、士部、丨部
	下篇	屮部、艸部、蓐部、茻（mǎng）部
第二卷	上篇	小部、八部、釆（biàn）部、半部、牛部、犛（máo）部、告部、口部、凵（kǎn）部、吅（xuān）部、哭部、走部、止部、癶（bō）部、步部、此部
	下篇	正部、是部、辵（chuò）部、彳部、廴（yǐn）部、㢟（chǎn）部、行部、齿部、牙部、足部、疋（shū）部、品部、龠（yuè）部、册部
第三卷	上篇	㗊（jí）部、舌部、干部、𧮫（jué）部、只部、㕯（nè）部、句部，丩部、古部、十部、卅（sà）部、言部、誩（jìng）部、音部、䇂（qiān）部、丵（zhuó）部、菐（pú）部、廾部、𠬜部、共部、异〔⿱田共〕部、舁（yú）部、𦥑（jū）部、䢅（chén）部、爨（cuàn）部
	下篇	革部、鬲（lì）部、䰜（lì）部、爪部、丮（jǐ）部、斗部、又部、（zuǒ）部、史部、支部、𦘒（niè）部、聿（yù）部、画部、隶部、臤（qiān）部、臣部、殳（shū）部、杀部、𠘧（shū）部、寸部、皮部、㼱（ruǎn）部、攴（pū）部、教部、卜部、用部、爻部、㸚（lǐ）部
第四卷	上篇	𡕥（xuè）部、目部、䀠（jù）部、眉部、盾部、自部、白（zì）部、鼻部、皕部、习部、羽部、隹部、奞部、雈部、𠁥（ɡuǎ）部、𥄕（mò）部、羊部、羴（shān）部、瞿部、雔（chóu）部、雥（zá）部、鸟部、乌部
	下篇	𠦒部、冓部、幺部、𢆶部、叀部、玄部、予部、放部、𠬪部、𣦼部、歺部、死部、冎部、骨部、肉部、筋部、刀部、刃部、㓞部、丯部、耒部、角部
第五卷	上篇	竹部、箕部、丌部、左部、工部、㠭部、巫部、甘部、曰部、乃部、丂部、可部、兮部、号部、亏部、旨部、喜部、壴部、鼓部、岂部、豆部、豊部、丰部、䖒部、虍部、虎部、虤部、皿部、𠙴部、去部、血部、丶部
	下篇	丹部、青部、井部、皀部、鬯部、食部、亼部、会部、仓部、入部、缶部、矢部、高部、冂部、𩫖部、京部、亯部、㫗部、畗部、啬部、来部、麦部、攵部、舛部、舜部、韦部、弟部、夂部、久部、桀部
第六卷	上篇	木部、东部、林部、才部
	下篇	叒部、之部、帀部、出部、𣎵（bèi）部、生部、乇部、𠂹部、𠌶部、华部、𥝌部、稽部、巢部、桼部、束部、㯻部、囗部、员部、贝部、邑部、𨛜部
第七卷	上篇	日部、旦部、倝部、㫃部、冥部、晶部、月部、有部、明部、囧部、夕部、多部、毌部、𢎘部、𣐺部、𠧪部、齐部、朿部、片部、鼎部、克部、彔部、禾部、秝部、黍部、香部、米部、毇部、臼部、凶部
	下篇	𣎳（pìn）部、𣏟部、麻部、尗部、耑部、韭部、瓜部、瓠部、宀部、宫部、吕部、穴部、㝱部、疒部、冖部、𠔼部、冃部、㒳部、网部、襾部、巾部、巿部、帛部、白部、㡀部、黹部
第八卷	上篇	人部、七部、匕部、从部、比部、北部、丘部、㐺部、𡈼（tǐng）部、重部、卧部、身部、㐆部、衣部、裘部、老部、毛部、毳部、尸部
	下篇	尺部、尾部、履部、舟部、方部、儿部、兄部、旡部、皃部、𠑹部、先部、秃部、见部、覞部、欠部、㱃部、㳄部、兂部
第九卷	上篇	页部、𦣻部、面部、丏部、首部、𥄉部、须部、彡部、彣部、文部、髟部、后部、司部、卮部、卩部、印部、色部、卯（qīng）部、辟部、勹部、包部、茍部、鬼部、甶部、厶部、嵬部
	下篇	山部、屾部、屵部、广部、厂部、危部、石部、长部、勿部、冄部、而部、豕部、㣇部、彑部、豚部、豸部、𤉡部、易部、象部
第十卷	上篇	马部、𢊁部、鹿部、麤部、㲋部、兔部、萈部、犬部、㹜部、鼠部、能部、熊部、火部、炎部、黑部
	下篇	囱部、焱部、炙部、赤部、大部、亦部、夨部、夭部、交部、尣部、壶部、壹部、幸部、奢部、亢部、夲部、夰部、亣部、夫部、立部、竝部、囟部、思部、心部、惢部
第十一卷	上篇	水部
	下篇	沝部、濒部、巜部、川部、泉部、灥部、永部、𠂢部、谷部、仌部、雨部、云部、鱼部、𩺰部、燕部、龙部、飞部、非部、卂部
第十二卷	上篇	乚部、不部、至部、西部、卤部、盐部、户部、门部、耳部、𦣝部、手部、𠦬部
	下篇	女部、毋部、民部、丿部、𠂆部、乁部、氏部、氐部、戈部、戉部、我部、亅部、琴部、𠃊部、亡部、匸部、匚部、曲部、甾部、瓦部、弓部、弜部、弦部、系部
第十三卷	上篇	糸部、素部、丝部、率部、虫（huǐ）部
	下篇	䖵部、虫（chóng）部、风部、它部、龟部、黾部、卵部、二部、土部、垚部、堇部、里部、田部、畕部、黄部、男部、力部、劦部
第十四卷	上篇	金部、开部、勺部、几部、且部、斤部、斗部、矛部、车部、𠂤部
	下篇	𨸏（阜）部、𨺅部、厽部、四部、宁部、叕部、亚部、五部、六部、七部、九部、禸部、嘼部、甲部、乙部、丙部、丁部、戊部、己部、巴部、庚部、辛部、辡部、壬部、癸部、子部、了部、孨部、𠫓部、丑部、寅部、卯（mǎo）部、辰部、巳部、午部、未部、申部、酉部、酋部、戌部、亥部
第十五卷	《说文解字叙》 [7]

작품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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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본립이도생":허신이 《설문해자》를 편찬하다.의 주도 사상


허신이 살았던 연대가 바로 지금이다고문간의 다툼이 꽤 격렬하다시기. 이 논전에서 허신은 '고문경파(古文經派)'의 모습으로 나타났다.당시 문경파의 선비들은 경쟁적으로 글자를 써서 경을 풀었는데, 그들은 예서의 형체를 근거로 문자의 기원과 구조를 억측하였다.허신은 이런 비부속유들의 야언 교설사사를 신랄하게 비판했다.설문해자·서(說文解字·》) 운: "이 사람이 많으면 모두 공씨 고문(古文)에 맞지 않고 사납(史籀)에 어긋난다.비천한 사람은 속된 선비이고, 그 습관은 희문을 가린다.통학은 보지 않고, 자례의 조항은 보지 못했다.옛 기예를 탓하고 야언을 잘하며 알고 있는 것을 비묘하게 하여 동성인의 미지를 캐고 있다.""그 착오가 지시하지 않으니, 어찌 어긋나지 않겠는가!"이를 감안해 허신은 "글자를 덮는 자는 경예의 근본이요, 왕정의 시작이다.선인은 후세에 남고, 후인은 후세에 남음이 있다.그러므로 '본립이도생(本立道道生)'이라 하였으니 천하를 아는 것은 깊고 심오하여 어지럽히지 말아야 한다.허신이 보기에 글자는 경사백가의 근간이며 왕도를 밀고 나가는 첫 번째 조건이었다.선인은 글로 후세에 전할 수 있고, 후인은 그것에 의지하여 역사를 이해할 수 있다.허신이 《설문해자(說文解字)》를 편찬한 직접적인 목적은 바로 금문경의 '교설사사(邪說辞辭)'를 비판하여 고문경 학설의 학술적 지위를 수호하고 고문경파에 이론적 근거를 제공하려는 것이다.이러한 목적 아래 허신은 공자의 사상에 영향을 받아 '본립이도생(本立道道生)'이라는 편찬사상을 확립했다.

지적할 것은, 허신이 적다는 것이다.시박학 경서는 학문이 깊고, 학문이 깊다.금문경 중년 수업경학의 대가 가규는 고문경을 배웠다.허신(文、)이 금문경(金文經)·고문경(古文經)을 겸통한 까닭에 금문경에 대한 그의 훈계는 더욱 힘이 실렸다.허신은 설문해자(說文解字)를 짓기 전에 오경이의(五經異義)라는 책을 썼는데, 이 책은 비록 산실되었지만, 제목과 후대의 집본으로 보아 고금의 두 파의 경학에 모두 익숙했던 것으로 보인다.후한서운(後漢書雲) : "초(初), 신(五)은 오경(五經)의 전설로 장(否)이 다른지라 하여 오경이의(五經異義)로 지었다."이를 통해 허신의 고문경파 입장은 일관되고, 『오경이의』부터 『설문해자』에 이르기까지 허신의 심화된 고문경파 사상이 반영되었음을 알 수 있다.『오경이의』는 고금(古金)·고금(古金)·고금(古金)·고금(古金)·고금(古金)·고금(古文)·설문해자(說文解字)는 고문경파(古文經派)의 사상을 근본적으로 해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문자(文字)'는 허신(反对找到的)이 찾아낸 금문경학파에 반대하는 하나의 이기(利器)라 할 수 있으며, 문자를 하나하나 설해(說解)함으로써 육경(经經義)의 정본청원허신이 왜 소인을 설해 대상으로 삼았는지는 주목할 만하다.이것은 형체상 고서에서 소전으로 가는 것은 단지 "양변"의 과정일 뿐이기 때문이다. 단옥재운: "소전(小之于)은 고서에서 "고서에, 혹은 고서에, 혹은 고서를 고치는 것은 십중팔구, 고서를 고치는 것은 십중팔구, 고서를 고치는 것은 십중팔구일 뿐"이며 전서에서 예서에 이르는 것은 하나의 "질변"의 과정이다.6경은 선진(先秦)에서 생겨나 문자로 통경(通經)하는데, 가장 좋은 것은 당연히 전서(六書)다.'성개자 10분의 2'에 대한 고문과주문은 허신이 버린 것이 아니라 동시에 녹음하여 '중문(重文)' 형식으로 나왔다.허신의 "오늘의 전서문, 고서에 합치하라"는 말은 한나라 때 경전에 정통하고 올바른 길로, 실행가능할 뿐만 아니라 적절할 수도 있다.'비속유'는 한의 예서로 글을 풀어 경을 설파하니, '미혹'의 경지에 빠질 수밖에 없다.단옥재가 설문해자를 소전(小为)을 질(質)로 삼았다고 한 것은 법후왕 존한제("漢制)를 염두에 둔 것으로 부회(会會)의 견강(强强)이라는 것이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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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사방이 유유상종하고, 사물이 유유상종이다.군분' 사상이 부수를 낳다형식을 짜다.


허신은 통경·정식을 확립하고 있다기본적인 사고방식은 그 후에 절박하다.반드시 해결해야 할 것은 번잡한 글자를 어떻게 질서 있게 해석하느냐 하는 것이다.허신이 확립한 편찬사상은 수많은 문자를 여러 종류로 나누어 해설하는 '유군분(類群分)'이다.분석에서 하고 허신 창립했다 자 모양의 540을 부수 통섭. 9353이렇게 하는 것을 540개 권역으로 나눠 부수된다.독자들을 도울 수 있을 것이 더 깊이 이해하고 더 정확하게 의리를 이해하는 부적. 글자의 뜻은글자의 배열이 속한 모든 것도 아닌 것이 아니라 무질서한 근거 원칙은 유형별로 서로 하고 있다.

허신 54 창업할 수 있었던 이유부수는 0명으로, 그의 힘을 얻었다.“육서” 법에 대한 깊은 이해 글자 조합.여기서 말하는 “육서”이 임박하다.법을 가리킬 수 없다며 6가지다. 확실히 글자를 만들다한서 예문지'·'반고를 인용해 지적한 유흠 “육서”:“옛 사람들이 초등 학교에 입학하기 때문에 여덟살관 주간을 보유하고 교지 씨를 손바닥으로 국자감, 코끼리가 육서, 상형적인 것처럼, 소리, 뜻, 코끼리를 차용한 전주의 근본도 글자 조합.”의 구체적 이름이다.하지만 그는 “육서”의 구체적인 천명하지 못한 내용을 담고 있다.“육서”에 대해 처음에게 허신 완전한 그림을 보여 주고, 규정의 경우 글씨.'·'설문해자를 서술하다 구름이 초등 학교에 주 8살 : ", 먼저 씨를 보존하기로 육서를 가르쳐 주고 있다. 국자감왈, 한 사람은 처방으로 간주할 수 있는 처방을 만나 볼 줄 알고, 위아래를 살핌도, 상형, 둘째는, 그 상형에 따라 그림으로 사물을 몸은 해와 달도 있더라고 힐난하고, 굴 셋이 소리를 내며, 모양은 사람 일은 해성으로 이름을 찾는 것은 실례가 되더라도 서로 4강이 마음에 들고 가로되, 클래스보다 아는 체하며 손가락을 만나다 정의상 거절하면서도, 위장은 5다케노부 왈을 담보로 이적한 종류의 한 사람을 전주에 대해 동의를 받은 곡은 늘 상 시험도 빌려, 가짜, 가짜 6을 빌려 가로되, 그 글자들로 본 소리 없는 일을 하자는 대로 하겠다는 부탁도 있다."고 말했다. 기말하는 “육서”이 허신 것으로 규정하고 있지만, 후세가 없지만 보충하기 쉬운 이론 체계를 초과하고 있다. “육서” 허신

분류''설문해자 편성.자신의 방법으로. 허신“ 살다 보니, 각각 서로 다른 작품이 섞여 있어서 화장실” 말은.이런 편집을 했던 명언하다 허신사상 방법에 대한 출처를 편찬하다'·'설문해자는 구름 측의 이야기를 하고, : "물은 무리로 나뉜다.모두 같은 이치를 잡고 길은 서로 관.대신에 따르면 할수록 이것 저것 섞어 맸다"고 덧붙였다. 결합형“사람은 유형별로 모이고 물건은 무리로 나뉜다.” 주역을 과시하고 있다.·학과에 지원서를'옥에 대한 부분을 재단한 설문해자를 한 적이 있다'“서술부만 모이면서도, 같은 서술부도 다른 무리로 나뉘고 있다.” 설명:“유” “무리로 나뉜다.”.즉,'에서 '설문해자 같은 글자는 “유” 속에 따라 작품의 원칙에 따라 배열한 것은 부수의 원칙대로. “무리로 나뉜다.”의 분립여기에서 옥은 주로단 구조 재단 오고 있다. 말한 거시적실제로 같은 부수에 대해 안에 허신 것과 달리 글자와 글자 사이의 부수로 배열한 모든 순서와 디자인을 고려하고 있다. 정성 들여같은 부수(部首) 관할의 각 글자는 '이의상관(以義相的)'의 편찬 방법을 주로 사용하였고, 부수(部首) 간 배치에는 '거형계련(形形系連)'의 방법을 주로 사용하였다.먼저 같은 부의 각 글자 사이의 '이의상관(以義相"。)'을 보자.예를 들어 시(")부의 대략적인 설해(說解) 순서는 독체지문(獨體之文)에 대해 먼저 설해(說解)한 다음 호("") 예(禮) 희(") 등에 대해 설해(說解)하는 것이다.번유문(解，文)을 설해(說解)할 때 먼저 피휘자("（"字)인 '호'(安·한안제(漢安帝)의 이름)를 열거하고 다른 번유문(进行乳文)을 열거이 글자들 중에서 또 "예" "희" "禛" """ "禄" "等" "表示" 등은 복·길상·경안을 나타내는 글자를 먼저 열거하고, 다음에 "신" """" "秘" "在这些" "祇" """" """ "的字"'등 제사와 관련된 글자를 마지막으로 '화(崇)', '숭(崇)', '금(禁)', 'ㄱ(")' 등 화흉(之的字)의 뜻을 담은 글자를 배열했다.이에 따라 같은 문'에서 '부수의 배열하는 글자다. 대개 “띠로 잡고 의리를” “관은 도리상”“무릇 한편의 가운데 글자 사이의 선후로 의리를 중히회” 주해:구름대.

부수간의 거형계련을 다시 보자.제1편의 전 8부 "일, 、, 시, 삼, 왕, 옥, 각, 기"는 "일"로 연결되어 있으며, 간략에서 번잡까지 점차 인용되고 있다.운:단 “1로 덮는 것이 하책이다”을 주해하다"면서, 丄의 “둘째는 둘째로, 그보다는 요행으로”, “3로 늘어져 교시를 받들다는 것이 하책이다 3”, “3순으로 덮다”, 왕, “또한 3로 덮는 것이 하책이다”, 옥, “왕을 가리고 차점”, 화를 내고 각 문에 남으려고 하고"이 상형을 위해 많은 사람들의 목록이다." 하지만 3예를 들어 더 이상, 8위는 서른편 “사람”, 첫 7“사람”, “𠤎”은 “𠤎”는 아래로 설복시킬 수 있다;“비수”, 사람은 반 부 “비수”, “는”에서 두 사람은 병립해 부 “는”, “-”, 아래는 것보다 오히려부에서 “-”을 “북한”, “두 사람은 전혀 다르”, 아래, 아래부로, “북한”, “언덕”. “반면 북한을 덮는 것이 하책이다” 등등부이 모임의 “사람”을 부수로 배열하고 서로 위에서 제인은, 역시 부수와 다양하다 부수 “계열형에 따르면 맨유”의 사이는 선착순이다.:“무릇,편에 걸쳐 비슷한 모양이다. 나중”. 구름대의 주것은 “부수 군” 할 사이에서도 허신 것으로 나타났다. 공들여 준비하다이처럼 “1,,, 삼, 집게 丄·옥·왕·화가 나서 각”를 들어 전 1편에 이어여덟번째 이 “,,, 선비, 丨, 산욕 屮 茻 艸”이 부수 부수 군의 무리.“|”는 이 계열 부수를 떼도 기본적으로 늘어나다. 제인이 두 부수군의 결합부는 사(士)부이고, 사(士)는 일(一)과 일(一)의 두 부수 특성을 겸비하여 이를 중개하고 교량함으로써 일(一)상련(相連)이 자연스럽게 일(一)상련(一)상련(一)상련(一)상련(一)상련)으로 넘어간다.“부수 군” “결합 매다” 간의 이 책 전체를 하나로 뭉치게 했다. 전혀이에 대한 선생은 진평의 연구를 통해 그는 마이크로 “계열형에 따르면 맨유” 먼저 절차에 허신 “기본형”이 부수로 부수로 여러 팀을 맨유에서 두개를 전후해 만든 부수 “기본형” 사이에, 의식적으로 팀을 마련하는 경향을 겸비한 두편 “기본형”을 전후해 받기에는 과도한 역할을 했다. 물고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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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시일종해" 사상은 《설문해자》 부수 서열의 거시적 방향을 결정한다.


앞서 서술한 바와 같이 허신(慎在)은 부제1차 서문 배치에 '거형계련(形形系連)'이라는 편찬 방법을 채택하였다.그러나 시작부수가 다르면 '형계련'에 따라 편성 순서가 달라지는 경우가 있다.그 두 '일부' 아래에서는 왜 '2부'가 아니라 '部부'가, '部부' 아래에서는 왜 '하부'가 아닌 '시'부가 이어져야 하는지 등등.설문해자가 부수 배열에 있어서도 다른 사상의 영향을 받은 것이 틀림없음을 말해주는 대목이다.이 사상이 시종일관해다.시종일관해 사상은 사실상 540개 부수의 거시적 향방을 결정짓는다.《설문해자·서(說文解字·》)》운(雲) : "그 건수는 하나, 서는 하나를 세웠으며, 종해(終亥)에 이르러 지화궁명(知化冥"。)하였다."먼저 '하나를 세워라'를 보자.《설문》 운: "하나, 오직 초대의 대극이요, 도립은 하나다.천하를 만들어 만물이 된다"고 말했다.단주: "한서 왈: 원원본본(元元本), 수(數)는 일(一)에서 시작된다."

그러나 허신은 '숫자의 시작'으로 '하나'를 해석하지 않고 '만물의 근본' '도립일치'로 해석했다.이는 '도생일, 일생일, 이생삼, 삼생만물'이라는 노자의 말과 일치하며, 한나라 음양오행의 학설인 '만물이 하나 태어나면 필종결해'라는 사상과도 일치한다.허신정(慎正是正)은 바로 이 사상에서 출발하여 '일위조금(一位耑)'을 세운 것이다.허신이 보기에 도는 '一'에서 태어나고, 문종은 '一'에서 시작하여, 하나는 도의 근본이자 글의 근본이기도 하다.허신은 원(元)의 시(始)라는 뜻의 원(元)·천(天)·비(、)·리("。)라는 글씨 4개를 배치했다.뿐만 아니라 '설문'은 '일'의 부하로 '시(、), 왕(王), 옥(玉)'의 뒤를 잇는다.'ㄱ' '설문'을 'ㄱ, 고야'라 하고, 'ㄱ'의 부하인 자는 '제'라 하며, '설문'을 '제, 요체야, 왕의 호야'라 한다.다시 '시("，)'라 하니, '설문(說文)'은 '시(，)'라 하고, '천수상(天凶象)이 흉길(吉吉)을 보았으니,이삼수(二三，)에서 일월성야(日月星也)를 드리우고 천문을 관찰할 때 변시신사야(變視神事";)를 나타내며, 시(")의 부속자(部屬字)인 호("，)는 안제(安帝)의 이름으로 허신립(慎立立)은설문 앞의 몇 부수와 그 속자를 보면 모두 '도립일치(道立一的思想)'의 사상이 반영되어 있다.혹은 설문부수의 편성은 단순히 '형(形)으로 이어지다' '의(義)로 이어지다'는 허신의 사상의 영향을 받은 것이라 할 수 있다.

'필유종해("终再毕)'를 보자.《설문해자(說文解字)》는 '해(")'자로 전후(殿後)이다."해, 도야. 십 월에 해가 뜨니, 성음을 받아라.둘, 둘, 고문에 글씨를 쓰다.한 사람은 남자이고, 한 사람은 여자다.을로부터, 마치 징검다리처럼 기침을 하는 모양이다.춘추전은 "해에는 두 수의 육신이 있다"고 했다.범해지속은 모두 종해이다."여기서 허신은 성훈 방법을 채택하여 해독하고 간지와 음양팔괘의 각도에서 훈해하였는데, 해는 10월이고, 우괘는 곤이 되니, 바로 해가 다 되었을 때이다.그러나 허신은 이것이 해(的全部)의 요지를 모두 설명하기에 부족하다고 판단, "해생자(而生生子), 복종(从一起)"이라는 고문(古文)의 '해(")'자를 속인하여 훈해(訓解)하였다.단주: "이 말은 처음부터 끝까지 해이고, 해는 끝이 나면 다시 시작된다.단번에 운어로 시작해서 이 운으로 끝난다."《설문해자·서(說文解字·，)》에서, 단옥재는 "필(犹), 유경(竟也), 종(，), 고작동(古作，), 동(者), 동(，)은 사시진야(四時也尽)이다.범진지칭으로 인용하다.후세 사람들은 결국 이 일을 한다"고 말했다.허신의 해(")에 대한 설해(說解)와 단주(注来看)를 보면 해(")는 모두 종(終)의 뜻이 있다.허신은 '일'부터 '해'로 끝나 완전하고 질서 있는 문자 해설 체계를 구축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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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믿음이 있고 증거가 있다" "개궐을 모른다" 사상이 편찬 풍격에 미치는 영향


허신의 《설문해자(說文解字)》 편찬 태도는 매우 신중하여, 그는 한 글자 한 글자 설해(說解)에 대해 모두 언필필필증거(言必据)를 요구하였다.만약 모르는 것이 있으면, "통인을 널리 심문하라" "규에 시험하라"고 하고, 또 모르는 것이 있으면, 오는 사람을 기다리기 위해 현혹된다.허신 자신의 말을 빌리면 "언필수구문(言必修穿旧"，"文文)을 천착하지 않는다", "믿음이 있고 증거가 있으며 그 설을 계찬한다", "어소모지하여 개궐여야(阙如與"。)"이다.이런 엄밀한 편찬 태도는 오랜 치학경력에서 비롯됐다.설문해자에 더 직접적인 이유는 공자의 오유즉사 궐문야(犹也……史之今文对)에 감명받은 두 가지다.허신이 보기에 지금의 문경학파가 입버릇처럼 말하는 것은 '믿음이 있으면 증거가 있고, 궐을 덮을 줄 모른다'는 치학태도가 없어 '사람이 자기 사를 쓰면 옳고 그름이 없고, 교묘하게 사사를 말해 천하학자들이 의심하게 된다'는 것이다.둘째는 '글자를 덮는 자, 경예의 근본, 왕정의 시작'이라는 허신(慎二是글자에 대한 해설은 '초등학교'가 아니라 오경정의에 관한 대사(大事)이며, 더욱 요언(要言)하면 반드시 근거가 있어 궐의(疑阙)의(对意)허신의 '신유유징(信有，)' 편찬 사상은 다음과 같이 크게 나타난다.

하나는 '박채통인' '신뢰유징'이다.'설문해자'는 세상 모든 것을 망라하는 허신(慎采取)이 취한 방법은 대소를 막론하고 박채중설(博众衆說)이었다.'설문해자 허신'“작은 사람이 박채를 확실하고 증거가 있다”·,:구름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만물을 태어나서, 함경 도 겸”허 문에 돌진해'목록'〈 구름 신 〉 감독을 묻는 통인 : "에 입학해 방영된 규. 설문해자육예를 훈계하다의 그 뜻을 주석하다, 모두 천지, 산천, 초목, 귀신, 곤충, 새와 짐승들, 왕, 이상하게도, 잡동사니, 세상에는 예의 인사제를."고 밝혔다. 타는 것으로 끝냈다.황 씨에 따르면 문'말 강직하고 대충 이야기,'시험'문'솔리에서 제외한 책에서 인용하다는 육예'노자는 은둔하다 한 법률을 주서 》 《 오행이 》 《 》 《 말 이아 효경 》 《 》 《 한 제자가 사 마법 》 《을 》 《 》 《 묵자 맹자가 진나라 》 《 순간 바위 》 《 노 》 《를 감 교 》 《 씨 성을 거쳐 》 《 등 30여종의 산해경 》 《, 즉(제가의인용하다 말한 “통인”)이 허신 말씀이, 풀리자, 동중서, 공자, 붉은 칠을 한 윤, 회남자, 사마상여장, 자 둘링, 담, 유흠·시중·양웅 반고, 송 등 조에서 구양은 40명이다. 가까이 넓다'설문해자는 '성이 모두 짜고 있으나 본은 출처를 충분히 보여 준 것을 믿고, 뭇 박채 증거도 있는 사상. 편찬하다.신경 써야 하는 건 아니고 책에 대한 면허증 보자 허신 것이 아니라 문 씨와 특선을 하였다. 하지 마라'예'문을 부수다는 攴. : "소리가 들려왔다. 불알이 ( yì )'시', ‘ 가르치다. 없는 유니폼’라는 구절도 있다. 역 猒한."“ 싫증나다”도 끝내 가로되 글자는 시에서 여러 차례 나타나'주 남쪽만이 그것을 허신·“를 위해 가는 갈포의 거친 갈포복이 없다 깨다” 칡을 감안하면'담 “ 싫증나다”이 “없음”과 “)( 싫어하猒”를 매치한 “()을 풀어 느슨하다”과 전형성 의미도 매우 긴밀하게 연결되고 있다.

둘째는 '의혹을 듣고 의심한다' '개궐을 모른다'는 것이다.허신은 문해자가 모두 구문에 의하면, 구문에 차이가 있거나 병존하거나 변별하고, 구문에 없는 것이나 모르는 것이 있으면 궐지한다고 하였다.설문해자·서(說文解字·》) : "모르는 대로 개궐여야."설문에는 의심이 병존하는 예가 많아 일왈(一"") 일설(一說) 또는 일설(一說)이라는 말이 자주 나온다.예:(1) 목부: "갑, 모자라요.나무에서 소리를 내다. 나무 이름을 일컫다.또 함목침(。"木也)이라 했다.(2) 우리 부 : "나, 시신자칭이야.혹은 내가 방금 전에 말했다.고자의 손에서 고문수야(古文也，)를 일컬어 고살자(古殺字)라 하였다.무릇 내 속은 모두 내 것이다."(3) 사카베: 한, 파자를 사카라고 한다.종반성. 일왈택장야.일왈산협야." 설문에 나오는 '개궐(盖的情形)'을 모르는 경우도 적지 않다.'개궐을 모른다'는 설문의 예는 모두 53곳으로 집계됐다.무릇 '궐'을 말하는 자는 '혹은 그 형체를 궐기하거나 음을 궐기하거나 의를 궐기한다'고 한다.예:(1) 도베 : "옆, 푸야.둘째, 궐(;); 방성(方。")."이를 형(形) 궐, 단주운(注云雲)이라 한다.(2) 나베 : "단, 대야.쨍그랑 쨍그랑 하고, 쨍그랑거리다.궐. 이를 형(形) 궐, 단주운(注云雲) "당운이 궐을 치면 형미문야(形未聞。")"라 한다.(3) 또부: "，, 빌려요.궐. 이것도 형(形) 궐, 단주운(谓其雲) : "궐(形) 그 형(形)이라 함은 또 알고 있고, 나머지는 미해(未解)라 한다.그래서 궐이라 했다."(4) 목부 : "어머, 시고야.종목감.궐.이것을형.의라고하고,단주운:이궐,의훈산은산하나형종감이라하고,해당할수없습니다.(5)환부(部部); '，, 궐(。")'.이를 의(義) 형(形) 음(音) 균궐이라 하며, 단주운(注云雲) : "의(義) 그 형(形) 그 음(音) 설(說)이 모두 궐(阙

『설문해자(說文解字)』 편찬을 보면 허신은 비교적 치밀한 편찬 사상 체계를 갖추고 있었다.허신이 '설문해자(說文解字)'를 편찬한 근본 목적은 '비부속유(俗夫俗的)'의 '교설사사(邪說辞辭)'를 비판하고 고문경학의 지위를 지키기 위해서였다.허신이 보기에 문자는 '경예의 근본, 왕정의 시작'이다.그에 대해 하나하나 설파하면 정본청원하여 경문의 요지를 얻을 수 있다.이 사상의 안내를 받아 허신은 소전(小")이라는 고주(古")에 통달할 수 있는 글자를 해설 대상으로 택했다.허신은 수많은 문자에 대한 질서 있는 설해를 위해 방이유취(方以聚) 물이군분(物以群分)이라는 『주역(周易)』의 분류사상을 이어받아 육서(书書)를 이론적 근거로 540개의 부수를 만들어 9353자를 통섭(統9)하였다.이러한 분류사상은 '이의상관' '거형계련'의 두 가지 편성방법을 탄생시켜 부수와 부수 사이, 같은 부속자 사이를 불가분의 전체로 연결시켰다.부처 첫 순서 안배에서 허신은 시종일종해(始一終") 사상의 안내를 받기도 했다.'유취군분(有聚群分)'과 '시일종해(始一終")'라는 두 사상이 함께 작용하면서 비로소 설문해자는 하나의 자족계통, 하나의 생명체를 형성하게 된다.1월 1일부터 해까지, 해는 또 아이를 낳고, 다시 한 번 종군하였는데, 이것은 "완벽한 생명의 윤회"이다.이런 시스템의 치밀성과 '생명성'은 그동안 자서구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다.또한 허신의 편찬은 '박채통인(博信通人) 신유유징(信有")'과 '의혹을 듣고 의심하고 개궐(盖")을 알지 못한다'는 두 가지 설해(說解) 원칙을 확립할 정도로 치밀했다.이는 허신의 근엄한 학문적 태도가 반영된 것이자, 그 통경(通經)과 정경(正經)의 목적의 엄숙함에 의해 결정되었다.특히 허신의 편찬 사상은 대부분 유가 경전에서 비롯됐다.'본립이도생'은 '논어·학이'에서 나온 말이다.효자제야는 인의 근본이자 군분(群分)이라는 사상이 주역(周易)에서 나왔다.'주역·계사상' 운: "방유유유취, 물물군분, 길흉생성"'신유유징(信有")' 사상은 '좌전(公傳)·소공(》公) 8년' 운(雲)이 "군자의 말은 신유징(信有故)하니 그 몸보다 원망(远于)이 크다"고 했다.'개궐을 모른다'는 사상은 공자(语子)에게서 나온 듯한데, '논어·위정(論語·爲政)' 운(雲) : "궐의의(言議)를 많이 듣고, 말을 신중히 하면 과유(;尤)하며, 많이 궐위하고, 신중하게 하면 과회(悔其余)합니다.말수가 적고 행실이 후회가 적으며 녹록이 그 안에 있다"고 말했다.모두 허신의 유가사상 계승과 발전을 반영한 것이다. [8]




형식을 짜다.

해체 예를 말하다 

《설문해자(說文解字)》는 각 글자에 대한 해설로 자의(字義)·자형(字形)·자음(字音)의 세 부분을 포함하고 있다.설문해자는 글자 하나하나에 의미를 먼저 설명한다.허신은 자신이 갖고 있는 자료를 토대로 이 글자가 처음 지어졌을 때 의미하는 바를 설명했다.이러한 해석은 상고시대 사람들의 자연과 인간사회에 대한 인식, 그리고 중국 고대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반영하고 있다.

《설문해자(說文解字)》는 글자의 뜻을 풀이하는 방식으로, 주로 직훈·묘사·비황·성훈 등이 있다.

일, 직훈. 즉 어떤 글자의 의미를 직접 설파하는 것이다.

사, 춘제(春祭)를 사(，)라 한다.종시, 사성. 중춘의 월사는 희생할 필요 없이 규벽과 피화를 쓴다.

호박은 서옥을 출병하여 호문(琥文은 호문이다.춘추전은 "자자네 쌍호(。"子家 琥子)를 하사하라.

2. 묘사. 즉, 설해된 대상의 특징을 묘사하는 것이다.

벌레는 살모사 한 명이 세 치 넓이로 크기가 세 치와 같다.

삼공약이요 큰 것을 생황이라 하고 그 속에 있는 것을 소리라 하며 작은 것을 옹이라 한다.

용, 비늘벌레의 길이는 그윽하고 명석하며, 가늘고 크며, 짧고 길며, 춘분이면 하늘에 오르고, 추분이면 깊은 연못에 잠긴다.

3. 비유. 흔히 볼 수 있는 것으로 해석되는 대상을 비유한다.

곰은 짐승이 글자와 산거와 겨울 칩과 같다.

비록 도마뱀처럼 크다.

4. 성훈. 성훈은 피석사의 고음과 비슷한 의미와 관련된 단어로 해석한다.성훈은 대부분 이 사물의 이름 유래를 설명하고 어원을 추적하는 역할을 한다.

해는, 실로. 태양의 정은, 밑지지 않는다.

달, 역야. 태음지정.

호, 호야. 반문을 호라 한다. [9]




형체를 분석하다.

설해에서 저자는 먼저 문과 글자를 구별한다.문, 사물의 형상 본연의 모습이다.문(文)은 독체적(獨體的)이므로 '말(說)'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설문해자는 한자 구조를 육서 이론을 뼈대로 분석해 그 본뜻을 밝힌다.그러나 엄밀히 말해 허신은 앞 네 권의 책만 썼다.모양을 바꿀 때 '이 가차', '이 전주'를 명시하지 않았는데, 가차, 전주는 반드시 용어에 속한다.법.

I. 상형

상형자로 '상형' '상형' '상형' '상형' 등의 설명을 자주 쓴다.예를 들면:
1.
상형: "기운도 구름도.상형."

2.
상모형: "자, 코야, 코야, 코야"

3.
"이, 송곳니야.위아래가 어긋나는 모양"이라고 말했다.

4.
"과, 목실야.나무에서 열매처럼 나무 위에"


둘째, 일을 지시하다.

핑거프린트는 '핑거프린트', '모모지형', '종모지형', '종모지형, 종모지형'으로 설명한다.예를 들면:
1.
"고야, 고야.이 고문에는 일을 가리킨다."

2.
모모지형: "날도 칼도.칼날 같은 형국"이라고 말했다.

3.
종모, 종모 : "촌, 십분도요.종일(一一)."

4.
▶상아무개 : "흉악, 악악이야.코끼리 천장이 그 속에 파묻혀 있다"고 말했다.


"날"은 상형자가 아니다. 칼의 한 점은 단지 칼의 구리를 나타내는 기호일 뿐이다. 그것은 칼과 한 폭의 임의 화물의 원상을 형성하지 않는다. "촌"은 회의자가 아니다. 하나는 촌구가 있는 부위를 나타내는 기호이다. 회의자를 구성하는 부품이 아니다.

3. 회의

회의(會意)라는 글자는 흔히 '종모, 종모', '종모', '종모, 성(省)', '종모, 종모, 종모, 종모, 종모, 종모, 종모, 종모, 종모, 종주술문 등을 써서 설명한다.예를 들면:
1.
종모, 종모 : "복, 사야.종인종견(人人，。").";"망월만일(望月滿日)이 임금의 얼굴을 바라본다.월종신(月臣臣)과 종경(𡈼), 종경(从), 조정(朝也)."

2.
종 모모 : "위, 열.중정의 좌우가 그 자리에 앉다.종인·립"이라고 강조했다.

3.
从某从某会意：“信，诚也。사람을 따라 말하고, 뜻을 이해한다"고 말했다.

4.
모종 모성: "효, 부모를 잘 섬기는 자, 노성, 종자, 자승노야."

5.
종모종모, 모(역)가 소리 내어 말하였다. `태, 미끄러우니, 종종수, 종종수, 큰소리로'; `상, 상야.종인종상역성"이라고 말했다.

6.
종모, 종+주술문: "벌, 격야.종군지창"이라고 말했다.


'종모종모(从母")' '종모모(某母会合)'는 몇 개의 형체를 회합하는 의미를 나타내며, 새로 만들어진 글자의 의미가 된다.'어느 성에서'는 어떤 글자의 의미를 취하되 그 전형을 취하지는 않고 형체의 일부만 보존한다는 뜻이다.'모역성(母以"，)'은 그 형체를 취하여 회의(會意)를 취하고 음(音)을 상성(象)으로 취하여 회의(會意)를 겸(声)하는 것을 말한다."종"은 주술문을 가지고 있는데, 하나의 주술문이 몇 개의 부품으로 구성된 것을 드러내는 것이다.화면의 중심 의미.

사.형성

형성자는 흔히 某, 声, ，, 声, ，, 省, ", 来说, 等等, 从, 形, ", 明, "、", 从 등으로 설명한다.종모, 모성은 반취형, 반취성을 말한다.'어느 성에서'는 어떤 글자를 형변으로 취하되 그 전형을 취하지 않고 형체의 일부만을 취한다는 뜻이다.어떤 성소리는 어떤 글자를 성 옆에 붙이되 그 전형을 취하지 않고 형체의 일부만을 취한다는 뜻이다.

전주(轉声)는 특수한 형음자로, 그것의 구성은 일반 형음자와 같다.새로운 형체가 만들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전용 석형술어는 없다.

예:
1.
모, 모(省)에서 "방출, 축야.，攴에서 방성(方成)을 발췌하다. "자, （(풀)나무는 다익하다.소리 좀 줄여라.

2.
모종 모모, 모역성 : "화, 교행도.종칠종인, 칠역성."

3.
从某某，某（亦）声：“僦，赁也。사람이 하고, 하는 대로 따라 한다"고 말했다.

4.
어느 성에서 (성) "고, 늘.옛 성에서 꽥꽥거리는 소리를 내다.省성, 省성, 。"성, 声성. [9] [6]





주음 체례

허신이 처한 시대에는 아직 반절(反，)이 없으며, 체계적으로 반절(反汉字)으로 한자를 표음(表音)한 것은 한말(漢的) 때 손염(孫炎)의 《얼야음(雅音音)》에서 시작되었는데, 오늘날 《설문해자(說文解字)》 대서본(大本本)의 반절(反是)은 당나라 손완(孫《)의 《당운(唐》)》의 반절설문해자계전(소서본)의 반절은 남당주비비(南唐朱飛)가 가한 것이다.《설문해자》에서, 허신은 한자의 독음 문제를 두 가지로 처리하였는데, 첫째는음성 체계, 즉, 형성자를 사용하여 형성의 어떤 소리, 성소리와 역성을 풀고, 글자를 만드는 독음을 설명하시오.둘째, 독약(若")으로 한대인의 독음을 고안해 낸 것이다.

I.형성법

음성법은 『설문해자』에 자음을 명기하는 가장 중요한 방식이다.허신이 처한 시대에는 반절이 없어 '설문해자'는 독음이 없는 자서로, 소수의 독약주음 외에는 수자독음을 알 수 없다는 견해도 있다.허신은 '설문해자(說文解字)'의 글자에 한자의 조음계를 이용해 음을 달았다.하모니가 한쪽으로 치우친 것은 옛 글자를 지을 때의 음성을 나타낸다.《설문해자》소에서수록 글자 중 형성자가 약 82.7%를 차지한다.다른 무성 옆글자는 표음 성분이 없다그러나 대다수는 말소리와 말소리의 곁을 지켰으니, 자연히 표적이기도 하다.음부호. 허신이 어떤 글자를 형성(形，)이라고 지적했는데, 그 하모니가 왜 한쪽으로 치우쳤는지 이후 《설문해자(說文解字)》에는 약 7700자가 있다.상고음을 탐구할 수 있다.

이. 독약법

독약(若")은 동음자나 음근자로 독음을 직접 표기하는 것으로, 설문해자는 생소한 글자나 독음에 특화된 글자에만 이 방법으로 주음(约有音)하는 것으로 약 800여개로 설문해자 머릿수의 약 10분의 1을 차지한다.词例是：读若，读如，读若某同，读与某同。예:

개: 곡식 아래서 개똥을 낳는구나. 귀에서 우러나오는 소리를 우러러보다.

모리:나무가 많다. 숲에서, 나무에서, 독약삼에서.

약씨를 읽으면 완전 동음일 수도 있고, 비슷한 소리일 수도 있다.동음이의어,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나무망울도 상형이고 가시가 돋친 것처럼 읽습니다.

， 큰 고기는 육견에서 그렇게 읽는다.

음이 가까운 것은 다음과 같다.

섭: 화야. 언종도 염하고 읽으면 습하니라.

접시: 밥그릇도 상형이며 콩과 동의하며 맹렬하게 읽는다.

「설문해자」는 직접 의음 외에 속어, 방언, 경전 성어로 주음하는 경우가 많다.

울음: 말은 혀가 개야하고 입과 경성하며 읽기는 하지 아니하니라

하역: 수레를 버리고 말을 없애야 한다.ㄱ) ㄱ) ㄴ) ㄴ) ㄴ) ㄴ) ㄴ) ㄴ) ㄴ) ㄴ) ㄴ)

큰소리로 웃으며 큰 소리로 읽다. 시를 읽으면 "오이오이"라고 한다.

설문해자의 독약(若"，)은 독음(音音)을 표기하면서 문자 통가의 단서(，线索)를 지적하는 경우가 많으며, 고서가 글자의 동음(同音)으로 대체하는 현상을 볼 수 있다.설문해자·심부(心部) : "과오(，过, 也。")"과실의 본뜻은 죄악이요, 같은 과실이라 고전이 모두 과실을 통용한다.《설문해자·部부》:"집합, 군오(群在)는 나무 위에 있다."집의 본뜻은 집합, 동고전서적에서 통용되는 '집'이다.설문해자·을부: "난, 치야."난의 본뜻은 다스림, 동독, 고전이다.난을 통용하다. 위의 세 가지 예는 독약, 통과음이다.뜻이 같은 주석은 고금의 자형 변화를 설명한다. [9] [6]




체례를 인용하여 증명하다.

1. 고서를 인용하다.

소전에는 고주(古，)와 하계한예(下汉漢，)가 통하므로 허씨는 소전(小为)을 본체로 하여 고주(古为)를 인용 부록의 대상으로 삼았다.이것은 허서의 통례이다.예를 들면:

여하: ，, 고문여단.옛 문장은 노위지루하다고 여겼다.

"""아래:，,籀文

마늘 아래: 왼쪽 문장은 53, 무게는 2이다.대필 종용.

석하:사편명추.

"원"하:본문은 수레의 끌채자라 여겼다.

고문(古文)은 춘추전국시대 동방 6국의 문자이며, '설문해자(說文解字)'에는 510개가 명시돼 있다.고문씨는 고문을 다른 말로 쓰고, 고문씨는 이러하니 그 모양만 알 뿐 그 모양은 알 수 없다는 논거, 고문인은 이 글자를 저자로 쓰는 글자의 초기 가차현상을 말한다.수문은 춘추전국시대의 서토문자, 《설문해자》이다.명기된 것은 223자다.혹은 주문("，文), 대전(大"，), 사편(史"。)이라고도 한다."창힐을 15편이라고 합니다."라고 쉬카이(锴说)가 말했다.

먼저 옛것을 서술하고 소인을 첨부한 것도 있다.이것은 《설문해자》의 변례이다.어떤 부수를 세우기 위한 필요였다.여부(上部), 여부(部部)와 같다.

둘째, 인용하거나 속되다.

속물이란 체와 속체이다.옛날 책이나 속담은 거의 전부 중문이다.소위 중문이란 글자의 다른 형체이다.고문, 주문과 소전은 서로 다른 시기의 다른 형체이거나, 체와 속체는 같은 시기의 다른 형체이다.다음은 『설문해자(說文解字)』에 '혹' 또는 '속'이 명기되어 있는 예이다.

하(下) : 사위, 종녀.

"매개 정보" 아래: 소매, 속행 정보.

여기에 설문해자는 아(兒) 아래에서는 고문기자(古文，字)이고, 무(）") 아래에서는 무(無)가 기자무(字字無)라는 설명이 덧붙여진다.기(奇)자란 사실 이체자(異)체자다.

3. 경서를 인용하다

설문해자(說文解字)에는 경서(經書)를 많이 인용하고, 유가의 시(詩)·서(書)·예(禮)·역(易)·춘추(春秋)·논어(論語)·효경(孝經) 등의 저서 외에 제자(諸子)·얼야(雅亞)를 인용했다.《좌전》 등 선진 저서.작, 모두 40여 종이 있다.

《설문해자(說文解字)》는 경서를 인용하는데, 어떤 것은 뜻을 해석하고, 어떤 것은 모양을 해석하고, 어떤 것은 음을 주음한다.예를 들면:

축, 제주의 찬사자.종시, 종인구. 일왈: 종태성.역(易)은 "태위구위무(口爲口爲。")"라고 말한다.

향, 방야. 춘추좌전 가로되, "서직은 향기가 난다."

상례는 《역경》의 축(")자의 다른 구형설을 인용한다.하례는 《춘추전》을 인용하여 "방"의 뜻을 증명하였다.상문 독약법 일절에서 인용한 《시경》의 "菶瓞句" 구절은 ""字"자를 읽기 위한 것이다표음.

4. 통인을 인용하다

통인(通人)은 바로 학문에 정통한 전문가이다.설문해자(說文解字) 전서는 110여 개의 설해(說解)가 있는데, 각각 39가통(家通)의 설법(說法)에서 따왔다.

5. 방언 속어를 인용하다

책은 모두 170여 조로 되어 있다.예를 들면:

곁눈질, 곁눈질, 남초는 곁눈질, 곁눈질, 곁눈질, 곁눈질.

황, 대야. 종자.자, 시야. 시황자, 삼황대군.자독이 코끝이라 오늘날에는 시생아를 코끝으로 삼고 있다.

6. 말하지 마라, 이문이 널리 퍼진다.

설문해자는 '일왈(一曰)' 또는 '정해(正解)' 이외의 다른 표현을 인용하는 경우가 많다.예를 들면:

날이 저물고 해가 저물고 해가 저물고 성읍이 저물고근본이 되는 자, 하야. 일왈 백성의 소리라 한다.

슈, 신야. 일명 슈완야.

구, 돌의 차옥이 검은 자.약신(或曰)을 읽다. 또는 약인(之人)의 구절이다.

첫 번째 예는 구형의 다른 인식, 두 번째 예는 의훈의 다른 견해, 마지막 예는 의음의 다른 설이다. [9] [6] [10]




후대의 영향



《설문해자(說文解字)》가 후대에 끼친 영향으로는 첫째, 《설문해자(說文解字)》는 수만 개의 한자에서 그 편방과 부수를 구별하여 540개의 부류로 분류하고, 한자의 부수별 편성을 시작하였다.의 한자 사전 편찬방법. 오늘날까지 사용되는 중국어 사전, 사전은 여전히 부수검자법으로 편찬되어 있다. [11]

둘째, 《설문해자(說文解字)》는 설해(說解) 내용 가운데 처음으로 '육서(，書)'의 내용을 밝히고, 육서의 원칙을 관통하였는데, 허신은 육서에 대해 각각 정의를 내리고 예자를 들었으며, 후대에 육서도 연변하였다.허신의 명칭으로 화정하다의. [11]

셋째, 『설문해자』에는 한자형체의 다양한 문법이 수록되어 있는데, 당시 한나라의 전서체 밖에는 주문(文文)·고문(古文) 등 이체(異體)의 문법이 남아 있다.이 글씨체들은 대부분 상형체이다.이것은 한자 연구에 귀중한 옛것을 제공해 주었다문자 자료는 또한 상고문자의 본뜻을 탐구하는 데 큰 편의를 제공하였다.후대에 발견된 갑골문·금문·도문·간백문자와 같은 한나라 이전의 문자들은 모두 《설문해자》에 수록된 이들 옛 문자의 자형에 근거를 두고 있다.고증과 인수를 얻다.그래서 《설문해자》는 언어 문자학의 보고로서, 문자·훈고·음운에 있다.등에서 모두 지대한 가치를 나타내다[11].《설문》은 대량의 옛 글자를 보존하였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또한 대량의 옛 뜻을 보존하여, 그것은 문자학의 경전 저작이기도 하다.동시에 훈고학의 명저이기도 하다.청유(淸将其)는 이를 사의훈고의 준승(準，)으로 받들어 훈고학에서의 지위가 《얼야(雅》)》와 비견될 수 있다고 보았다.단옥재는 "<설문>, <엘야>"라고 말했다.'상위표리(相爲表里)'. '직(直)'.현대에 이르러서는 《설문》학은 여전히 중요한 학문으로 남아 있는데, 이는 고대 한어의 어의에 관한 전문적인 연구에 종사하였든, 사전사서의 편찬에 종사하였든,《설문해자》는 모두 한 편의 작품이다.자주 인용되는 저작. [12] [13]

넷째, 《설문해자》라는 책은 대량의 고음 자료를 보존하고 있으며, 중국어 음성사 연구, 특히 상고음 연구에 중요한 가치가 있다.청유(淸在上)는 상고음 연구 방면이다큰 성과를 거두었다이들이 근거로 삼은 자료를 보면 첫째, 『시경』 등 선진문의 압운 상황, 둘째, 『설문』의 조음 등 크게 두 가지가 있다.선진운문용운의 실제 상황에 근거하여 상고운부를 귀납하여 얻은 결과는 비록 비교적 괜찮지만기대,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렇게 귀납된 결과를 다른 방면의 자료로 검증해야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면, 상고운문의 운입자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각 한자의 고운부거(古居部光)는 운문의 재료에만 의존하여도 역시나매우 부족한데, 이것은 《설문》의 하모니 시스템을 이용하여 추가해야 한다.검증과 보완으로 《설문》에는 7천여 개의 형성자가 있는데, 그 속에서 천여 개의 하모니를 분석할 수 있다.비록 후세에 음이 매우 다르더라도, 같은 해성 편방의 글자는 음이 바뀌거나, 음이 바뀌거나, 음이 바뀐다.혹은 음운이 모두 사라지기도 한다.옛말에 글자를 만들 때, 읽는 소리는 같다.따라서 《설문》의 조화는 선진운문의 압운과 마찬가지로 모두 상고음의 기초를 반영하였다.본모습. [12] [13]

다섯째, 설문해자는 자연과 역사문화를 기록한 백과사전이다.《설문》은 비교적 이른 시기에 생겨났기 때문에, 그 중에는 많은 한자의 의미가 모두 물류와 사류를 나타내는 것이다.초기 사람들을 신중하게 기록하였다.자연과 사회 법칙에 대한 인식.허신의 아들 허충은 《위 〈설문해자〉 표》에서도 허신이 《설문해자》를 창작하였다: 유가 경전 및 기타 군서에 나오는 글자들은 모두 그들의 뜻을 설명하였는데, 이는 천지, 귀신, 산천,초목, 조수, 곤충, 잡동사니, 심상치 않은 인물이나 사건, 왕제, 의례 등, 무릇 모든 세상이다.간간한 인사로 그 안에 기록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따라서 《설문해자》라는 책은 자연 만물과 한나라 이전의 이해에 대하여사회·정치사상·문화상에는 매우 중요한 참고가가 있다값어치. [14]




작품 평가



북제(北文)의 문학가 안지추(安之:") : "허신검(慎检檢)이 육문(文文)으로 부분(分部)을 관철(不得部分)하여 잘못하면 그르치지 않도록나는 그것을 책으로 삼으며, 하눌타리가 정리되어 가난의 근원을 해부한다.정현이 책을 주서하면, 왕왕 그것을 증거로 인용한다.만약 그 말을 믿지 않는다면한 점 한 점 그리는 게 무슨 뜻인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15]

북위의 문자학자이자 서예가인 강식(江式) : "'설문해자(說文解字)'는 육예군서(，藝群書)의 고(北)를 포함하여 백씨(百氏) 제자의 훈(訓)을 평석(释百)하는 것으로, 군분(群分)하여 잡불월(而不不越 [16]

원대 학자 이문중 : "설문의 선봉에 선 자는 설문이 아니고서는 명분이 없고, 설문의 후봉에 선 자는 설문이 아니면 방법이 없다." [17]

청나라의 문학가 야오원톈(田文田) : "고음지강좌변(古音之江变變)에 의지하여 죽지 않는 자는 오직 《설문해자(說文解字)》라는 책뿐이다.조화로운 문장으로 분파를 나누며 조리가 질서정연하다. [18] ”

청나라 문자 훈고학자이자 경학자 단옥재: "영(令)의 모든 글자는 각각 그 부(部)가 540이다.각 부마다 한 곡씩 짓는데, 동수는 '무릇 아무개의 속은 모두 아무개'라고 하여 성립하였다.음의의는 알기 쉽다. 무릇 글자는 반드시속수무책으로 540자는 천하 고금의 글자를 통섭할 수 있다.전에 없던 책을 허군이 독창했다"고 말했다. [19]

청대 경학자 손성연 : "오경문자는 폭진(秦秦)에 소실되고 설문(說文)에 남아 있습니다.《설문》을 하지 않으면 거의 육예를 모른다.육예가 통하지 않으면, 당우의 삼대 고문은 복식할 수 없고, 오경은 할 수 없다.그 본해." [20]

청나라 사학자이자 경학자 왕밍성(王盛:") : "'설문'은 천하제일종의 책이다.천하의 책을 다 읽고 《설문》을 읽지 않으면 여전히 읽지 않는다.그러나 《설문》에 능통하여, 남은 책은 모두 읽지 않았으니, 논할 수 없다.비통유야." [유교]21]

청나라의 정치가이자 문학가인 증국번(藩國:") : "허서는 200자를 조금 남겼는데, 고경은 천 년의 먼지를 일소했다.전서는 이미 풍속과 구별되어 해설이 특히 신선하다.건가노유탐창아, 동남엄단이 절륜하다.。” [22]

근대 혁명가이자 문자학자 황간: "허군은 글자를 말할 때 모두 신빙성이 있고, 경전이 있고, 전지가 있는 자는 경전이 있고, 경전이 없는 자는 경전이 있고, 경전이 없는 자는 경전이 있고, 경전이 없는 자는 경전이 있다.징집한 자는 차라리 궐위를 덮는 편이 낫다.불민함을 피하다"고 말했다. [23]

현대 훈고학자 육종달: "'설문'은 중국 언어학사와 세계 언어학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깊이 연구하여 언어학사, 특히 연구입니다.한민족 언어학사를 연구하다.중요한 내용은 충분히 중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24]

현대문자학자, 훈고학자 주조모: "'설문해자'는 중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고대 문자의 자전으로, 후대에 대해 중국 고대 문자의 형음의와 문학을 연구한다.문자 발전의 역사적 공헌극대." [25]

현대 역사학자이자 훈고학자 장순휘: "설문해자(說文解字)의 근거는 없습니다. 비록 최근에 거북의 갑옷과 짐승의 뼈와 청동기들이 무더기로 발견되었다고 해도, 그 위에 글자가 가득 새겨져 있습니다.그런 옛 글자를 쓸 수가 없어요구조를 해부해 보면, 그것은 무슨 글자인가 하면, 더욱 상세한 고증을 할 수 없다.그래서 이 책은 오늘날까지도 매우 중요한 고대 글씨로 중국 고대 문자를 연구하기 위해 반드시 입문해야 하는 기본적인 읽을거리입니다." [26]

현대 고문서학자이자 역사학자인 탕란(唐:") : "지금까지 우리가 새로 발견한 고문서를 만나면, 그 첫걸음은 설문(說文)을 조사해야 하는데, 거의 일정한 절차입니다."(고문자학 도론) [13]

허베이사범대 쑤바오룽(宝寶榮) : "설문(說文)이 전해지지 않았다면 우리는 상나라 갑골문(甲骨文)과 상주(商周)의 금문(金文), 전국시대의 고문(古文)을 판별할 수 없었을 것이다.(허신과 。")설문해자)[13]

수도사범대학 문과대학 황천수 교수 : "'설문해자'라는 책은 중국 최초의 사전으로, 원래 모래가 흩어진 한자를, 자형구조를 분석해서 이렇게 만여 만을 넘겼다.한자 한 자로 500을 채우다.40개 부수 아래로는 유례가 없어 한자를 검색할 수 있었다.부수의 정리는 한자를 인식하는 것이 간단해졌는데, 모든 한자가 거의 이러한 기본적인 조자 부품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기초적인 조자 부품만 파악하면 사실상한자 기억의 열쇠를 쥐다.오늘날까지도 한자 검색은 여전히 허신이 창안한 방법이다법." [27]

쉬자루(嘉璐:") 전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 "'설문'에 대해서는 우리가 너무 많이 연구한 게 아니라 아직 연구가 부족하고, '설문'에 대해서는 사전학사상 지위와 가치가 있다.우리는 평가하지 않는다.너무 높아서 경험과 교훈을 충분히 캐내지 못했다"고 말했다. [28]

당대 언어학자 왕닝(王寧) : "설문해자(說文解字)를 자전(自典)이라고 부르는 사람이 있다.사실, 그것의 의미와 작용이 어찌 바로 사전일 수 있겠는가!그것은 우리를 위해 진대서를 체계적으로 저장해 줄 뿐만 아니라같은 글자에 규범화된 소전.일부 소전과 밀접한 관계가 있었던 대전과 고문에는 선진 경전에 의해 검증된 고대 문헌의 어의가 저장되었다. 더 중요한 것은, 그것은 수만 개의 한자의 형체를 하나하나 분석함으로써, 초기 한자의 정의 구형의 특징을 실증하고 확립하였다.형삭의의 의미 분석 방법을 알아냈다; 그것은 독특한 체례를 통해 소전형 구성의 전체적인 법칙을 총결산해냈다.소전(小构)의 구형을 묘사하는 완전한 시스템은, 흩어진 한자 하나하나를 우리 앞에 그물처럼 보이게 한다.보여지는 소전구형 시스템은 한자의 발전 추세에 순응하기 때문에또한 한자의 실정에 부합하고 한자 최적화의 원칙에도 부합하기 때문에 후대의 예서와 해서에 강하게 영향을 주어 한자의 건전한 발전을 촉진하는 적극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글자의 형의에 있어서 줄곧 갖추어져 있다권위가 높다"고 말했다.(<설문해자와 한자학>) [13]




작품논란

I. 자형 해석상의 논란

《설문해자》가 근거로 삼은 것은 설해이다.고대, 주문, 소전은 모두 만주 이후의 글씨로, 은상 갑골문 시대부터 이미 천여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문자는 장기간 사용 과정에서 형체가 끊임없이 변천하여 주진(周秦)에 이르러서는 이미 얼굴이 완전히 변했다고 할 수 있다.허신생은 동한(東漢)으로, 시대의 제한을 받아 지하의 갑골문자를 볼 수도 없고, 주(周)대 초기의 유기문자를 보기 어렵기 때문에, 자형을 풀면 오류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여기에서는 천근(近近)의 전형적인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특수 문자
특수 문자
'''행''' '''설문:'''사람걸음걸이도 느릿느릿 걷는다.(권2하·행부)느릿느릿한 걸음걸이도 사람 정강이를 닮아 삼속(대퇴, 정강이, 족도)이 연결되어도(권2하·느릿부)라 한다.“亍”下日：“步止也，从反彳”（卷二下·彳部）。나진옥은 "행"에 대해 "[그림1] 사달의 길과 같이 사람의 행도…. [그림1]에서 [그림2]로 형상이 조금 변했는데, 허서작[그림3]이 되면 형의의는 전혀 보이지 않게 되므로, 행인의 행보를 해석하여, 그 자는 어정종정(从亍，失彳)에서 심히 멀어지고, 고종행(古行之行)의 글자나 생략(其省人之)이라고 하였다.오른쪽이 어정거리거나, 왼쪽을 생략하다.[그림 4] 허군이 두 글자로 잘못 알고 글씨를 써서 초상을 잃어버렸다.
"화", 《설문》: "가곡식은 이월에 태어나서 팔월에 익으니 때를 만나니 벼라 한다.화, 목야, 목왕이 낳고, 금왕이 죽고, 목종성(木𠂹省)에서 성(省)에 이르러 그 이삭을 닮았다.(권칠상·화부)갑골문 화자작 '그림5', 금문작 '그림6'. 나진옥은 "상상 이삭과 잎, 하상 줄기와 뿌리, 허군운이 목종성(木省省)하여 상형(象形)을 회의로 삼았다"고 풀이했다.화자소전형체는 틀리지 않고 전체 상형지문이므로 비록 갑골금문도 보이지 않고 식별도 매우 쉬우나 허신은 음양생설(陰陽生說)에 속아 화종목(从木木)이라 여겼다.그래서 왕균은 그를 '굴곡'이라고 비판한다.

'''승''' 설문: '''복'''야, 종입걸, 걸, 교활야, 군법일승"(권오하·걸부)이다.갑골문승자(甲骨文字字)는 '그림7', 김문작(金文作)은 '그림8'로 왕국은 "이 글자는 인승목(人木木)의 형상과 같다"고 해석했다.본래의 뜻은 '오르다' '등("，)'인데, 허신이 해석한 '복야(也")'는 그 인신의 뜻이며, 그 설은 글자 모양이 완전히 틀렸다.

이상에서 든 제례를 보면 알 수 있다설문의 해자형 논란은 아직 상당하다.문자를 분석하는 것은 문자의 초의를 거슬러 올라가기 위한 것으로, 해자형 구조가 그럴듯하다고 한다면 문자 근고를 예로 들 수 있다.설문해자·서(說文解字·》)는 "불특견원류(不复見遠流)이지만 그 상세함은 대략 말할 수 있다" "불특견원류(不复見遠流)"라고 한 것이 허신(慎受到)이 받은 가장 심각한 한계이며, 실제 소전위설(小说爲說)만으로는 상세(也是详)를 얻기 어렵다는 것을 보여준다. [12]

둘째, 글자의 의론 해석 방면의 논란

《설문해자》는 문자에 근거한다.경전의 고훈(故訓)을 빗대어 글자의 뜻을 풀었던 구조는 자형구조에 대한 잘못된 인식으로 말미암아 글자의 뜻을 말하는 것조차 많은 오류를 범하였다.이러한 오류들. 어떤 것은 순수한 오해이며, 어떤 것은 인용이나 가차의를 문자의 본의로 삼는다. 예를 들면:

"그만", 《설문》: "하기야. 상여나무에서 우거져 나오니 그만이 족하니라."(권2상·지부).갑골문, 금문의 지(")는 모두 족형(足形) 같다.허신이 "상목출유(象木出有)"라고 말한 것은 오해이다.주준성은 "하기와 与는 同와 같고, 木木는 형체가 아니며, 文部文14에도 초목과 관련된 자가 하나도 없다"며 "족지를 본의로 삼아야 한다.단옥재도 "지즉지야.《시》, 《린지지》, 《역》, 《분기지》, 《장우전지》, 《사혼례》, 《북지》, 주왈.고문은 발가락에 그친다. 자형을 막론하고.보아하니, 아니면 경전의 용례에 비추어 보면, 本의 본뜻은 모두 족지(足，)이며, 허신(慎以)이 '하기(下基)'로 풀어내니, 족(足)까지의 차(义)는 모두 잘못된 것이다.

'''해''' '''설문''': '''배도 크다. 소리를 줄여라."(권십하·部부).나진옥은 "죄예는 시(之)의 본분이므로 손에 들고 죄인을 구속한다"고 했다.곽말약과 우성오 모두 뤄에게 말하였다.경전에도 종종 해(为)를 죄로 예자(字字)로 삼고 있는데, 주례·천관·서관(官官)의 '해(人)삼백 명(三百)', 정주(鄭:")는 "옛날은 남녀가 현관에 앉지 않아 노(奴)가 되었으니 그 어려서야 비로소 해(。")로 알았다"고 했다.또 '주례·추관·금폭씨'는 "범시예(奚聚而出)가 모여든 자는 사목지(司牧之)하고, 그 금지를 범한 자"라고 정주(鄭:")는 "시예(隶，)여노남노야(女男男也)"라고 했다.자형과 고서 용례의 두 가지 자료를 보면, 어찌 죄예라고 하는가?확실히 쉽지는 않으니, 허신.자형을 잘못 말한 것도 그 본뜻을 잘못 말한 것이다.

알 수 없는 구조와 그 파생을 제외하고변화의 역사는 글자 의의에 대한 오해를 야기한다. 또한 세계관 방면의 봉건 사대부 사상 의식도 허신의 글자 의의에 대한 정확한 해석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소이다.한대에는 특히 참위(之，)와 술수(術數)의 학(學)이 성행하여, 시풍이 미치는 데 허신(慎也)도 속되지 않을 수 없었다. 이렇게 하여 《설문》의 자의에 대한 해석은 불가피하게 봉건 의식과 관념주의 색채를 짙게 띠게 하였다.한 시대에는 한 시대의 사상 의식이 있는데, 생산력의 발전에 따라 생산 관계의 변화는 상부 구조의 이데올로기에 속한다.피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을 바꾸는 것이다.자신의 존재형태는 새로운 생산관계에 적응하기 위하여 선민조계에서 허신창《설문》에 이르기까지, 그 동안 적어도 2천년 이상의 역사를 이미 경험하였다. 후대의 유가경설 및 당시 유행하던 음양참위지학에 근거하여 선민조자의 의도를 해석하면, 어떤 곡설이 나올지 상상하기 어렵지 않다. [12]




학술 연구



《설문해자》가 나온 이후,곧 당시 학자들의 중시를 불러일으켜 경전을 주석할 때 종종 《설문해자》를 인용하였다. 예를 들어 정현은 삼례를, 응소와 진작은 한서는 설문해자(說文解字)를 인용하여 글자의 뜻을 증명하였다.남북조 시대에 이르러 학자들은 설문해자에 대해 비교적 완전하고 체계적인 인식을 갖게 되었다.당대의 과거시험은 《설문해자》를 시험하도록 규정하였다.당나라 이후부터 모든 서적, 운서 및 주석서 중의 서적인 의훈고는 《설문해자》에 근거하고 있다.

동한에서 당대에 이르는 것은 《설문》학이다.의 시작. 대표주자는 이양빙이다.당대 이전에는 설문해자(說文解字)는 전사본만 있을 뿐 인쇄본은 없었다.이양빙은 자신이 소장하고 있던 것과 자신이 수집한 설문해자(說文解字) 초본을 정리·연구해 30권으로 간행해 필법을 수정했고, 주관적인 억설이 적지 않았지만 정확한 의견도 있었다.

송대에서 명대에 이르는 것은 《설문》이다.학문의 발전기에 대표적인 인물은 남당인 쉬카이(小徐)와 쉬셴(大）。)이다.

쉬카이는 《설문해자계전》을 저술하였다.총 40권으로 『설문해자』 주본이 최초이자 가장 완전한 것이다.일반주본의 공통적인 글씨 외에도 소리로부터 글자의 뜻을 고색하고, 형성자의 소리 곁에서 글자의 뜻을 설명하는 데 각별히 신경을 쓴 것이 특징이다.이러한 인성구의 방법은 청대의 훈고학자에게 매우 큰 영향을 준다.주조모는 『문학집·서개설문학』이란 글에서 "서개 '계전'은 청나라 문자 훈고의 학(學)의 전구(前。")"라고 했다.

송(宋) 태종 옹희(太宗 熙熙) 초년(기원후 984년, 구중정(句中正)·갈단(、王)·왕유공(王受诏)과 같은 조교(文校)인 《설문해자(說文解字)》를 받고, 옹희(三年熙) 3년(기원후 986년) 11월에 원고를 마치자 태종은 국자감(國子監)에게 인판(印板)을 명하여 대서본(大本本)이라 하였다.원작을 정리·검정해 15편을 각각 상하로 나눠 30권으로 만들고, 당나라 손완(孫《)의 《당운(唐逐)》에 따라 한 글자씩 반절주음(反注;音)하며, 허신의 설해(說解)에 '신현왈(臣曰""曰)' '신현등왈(臣等等")'이라는 안(语)을 붙여 참교이동(同校異同)을 한다.

청대는 《설문해자》 연구이다.절정기. 청대에는 설문해자를 연구하는 학자가 200명도 안 된다.청대의 《설문해자》의 학문은 4가지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교정과 고증 작업으로 엄가균의 《설문교의》, 전전대의 《설문해자율전》 등이며, 다른 하나는 《설문해자율전》, 다른 하나는 《설문해자율전》, 다른 하나는 《설문해자의의》, 다른 하나는 《설문해자》의 전면적인 연구로 단옥재의 《설문해자주》, 계복의 《설문해자의의증》, 주준성의 《설문통훈정》, 왕균성의 《설》이다.문장 읽기' 중 첫 번째.넷째, 엄장복의 《설문교회의》, 왕소란의 《설문단주보》 등 《설문해자》에 관한 선대 학자들의 연구 저서를 보충하는 것이다.근인 정복은 《설문해자(說文解字)》의 전문 저서와 기타 논 및 《설문해자(說文解字)》의 저술과 갑골문(甲骨文)·금문(金文)의 자료를 모아 《설문해자고림(說文解字林林)》으로 하고, 후에 유일(遺编)을 모아 《보유(補遺)》로 편찬하였다. [29]

청대의 진창치 판본 《설문해》.글씨
청대의 진창치 판본 《설문해》.글씨
이미 있는 최초의 《설문》판벤, 당인 사본이에요.하나는 《목부》의 잔본이고, 다른 하나는 《구부》의 잔간이다.전자는 2년 같은 맑게 다스리는 현령 막우지 안후이 성, 장 법 인 이현을 전전한 뒤, 나이토는 일본인 경부 호남이 숨어 있고, 또 공손해 부동 산장을 거쳐 인 나이토 세이추 일본의 손과 이적의 다케다 가문 패밀리'의 방에 비가 살구 나무 잎(페이지)는 모두 》 6를 한줄당 942.188, 전서 전서 양도성 예금후자는 사람이 둘, 일, 아직 씨 소장 평자 4글자를 저장하지 않기 위해 온 사람들이 세월 한일, 소장 씨 612행으로 저장하고 있다. 전서
문'서개 남당을 갱신.'문''라는 글자를 풀고 계에 따르면 마흔권의 손에는 '돈'근면하다,'돈을 말하다 운 문'자를 풀기 5권을 전서, 운모로 감 리의 '돈'을 배 운. 썰어 순차적으로때문에 좋은 말로 뜻을 몰래 이양빙을 글을 지키지 않고 기존에 서개 허신'문을 함부로 글자 글을 풀고 있는 학과 》 ( 《의 패스를 한편의 전문적으로 이 씨)을 함부로 없애다 이 씨는 주관적으로 반박하고 있다. 오십 여명

3년 송이 너무. 종류의 옹희 ( 986(년), 글씨)신하 서현과 정과, 조서를 받고 말 것을 인정하고 칡, 왕을 중단하는 등 물살이 세다 같은 학교는 공손해','문, 중참이 상세한 오해는 편수, 또 보궐이 지나치게, 삼십권을 모두 위아래로 나뉩니다. 세상에 유포한 칙령 윙이에 따라 문'오늘'은 본 당·송 때, 이미 두 차례에 걸쳐 수정하다 허 남이 아닐 때 책을 제 리는 남송 효종'문 도 자를 풀고 있는 오음, 삼십권의 족보' 운 동, 결국 갑은 각 편은 형상 옆에 있다.

복각본 청대 문 의 손성연 하였다.자해
복각본 청대 문 의 손성연 하였다.자해
서 명·청은 본래 2 이래 가장 유행하고 있다.은 판본으로, 그 형을 위해 본 서현은 “ 서 본 큰”이라고 부르고, 후세 사람들을 동생으로 본래 서개를 작은 서 책으로 되어 있다.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가장 좋은 작은 공책은 서 본부장은 청도 9년만 십년)은 준 후난성의 치양 ( 1839에 본 아름다운 색채가 쓴 송나라의 판본을 옮겨 써 크게 새겨져 서 있는 것으로 알려져 본 송 본부장은 송판이 큰 글자와 목판본의 책이지만 책은 세필의 대부분은 이번 작품을 할 때, 어릴 때 이름 만명과 그 아들을 칭찬하다 모진 창수에 의거 본 송 각본이다, 시종 큰 대자로 해 소해의 인행 조각 패널이다.문'은 '회, 나중에 알고 시작된 사람이, 당대 여러번 수정하다. 통행이 가능한 책으로 되어 있다. 고대 누각 물을 퍼올리다
청(淸) 가경(庆慶) 14년(서기 18년)09) 손성연이 송본(宋本)에 의해 대서본(大《本)의 《설문해자(說文解字)》를 중각한 것은 평진관본(平津館本)이다.동치 12년(서기 1873년)에 진창치가 손본가(孫本加)에 교정을 거쳐 일전일행본(一本一行本)으로 고쳤는데, 이것이 바로 중화서국(中華書局)이 1963년에 정리한 저본이다. [30-31]




저자소개요

허신 소상
허신 소상

허신(약 58년~약 14년)7년), 자는 숙중(重重), 동한(東漢) 여남소릉(河南南陵陵, 지금의 하남 소릉구) 사람으로 군공(郡功) 조(孝)가 효렴(孝再)을 거거하고, 재천(再除)하고, 예장(长長)을 제거하고 태위(太南) 남각(南閣)에 제가규로부터 고학을 받고 경적을 두루 통달한 것을 맛보고, "오경무쌍허숙중(五經無许叔"。重重)"이라 하였다.《설문해자》 14권과 서목은 모두 15권으로 중국 제1부 계통의 자형 분석과 자원 연구를 전문으로 한다.지은 책 《설문해자》 외에도 《오경이의》 《회남홍렬해고》 등이 오늘날 산실되었다.청진수기는 《오경이의소증》을 집대성하여 비교적 주해를 준비하였다.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