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기름부음받기
사실 기름부음이라는 것은 나의 삶과는 별개의 것이다.
그런데 생각해 보니. 메시야 그리스도가 the Anointed 다.
기름부음받은 자가 바로 나의 구주인데, 왜 나는 이에 대하여
아무런 생각을 못하고 산 것일까?
종교의 영에 사로잡힌 것이다. 기름부음은 치유와 관련이 있는 것 같다.
진짜로 성경에서 보니 70명의 제자들을 파송시키고 났는데
기름부어서 병든 자를 치유했다는 말이 나온다.
그 당시에 약이 없었으니 진짜 기름으로 병든 자를 치유하였을 수도 있다.
그러나, 기름으로 얼마나 많은 병든 자를 치유하겠는가?
가사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에 대하여 우리는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생각하고
이에 대한 치유로 생각하면 될 것이다.
이 당시에 혜성자매의 자궁경부로 인하여 어려움이 있었는데 기도하고 나서
나는 선포하였다. 다 나았다고
또한 장모님에게 가서 기름부어주실 것과 그로 인하여 치유하여 주시길 기도하였다.
사실 보면, 우리가 병든 자를 위해 손을 얹고 기도하지 아니함은 믿음없음이다.
기도했는데 아무런 변화도 없다면 이로 인해 나의 믿음없음이 나타날 것에 대한 두려움이
아닐까?
그러나, 우리 모임의 모토처럼 질러보는 것이다. 계속 시도를 해 보는 것이다. 이것이 믿음이다.
나늘 보지 않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볼 때에 그것을 믿을 때에 진정한 치유와 기름부음이 있게 된다.
진짜로 한의원이나 도수치료를 하러 가면 하는 코스가 있다.
바로 먼저 뜨거운 보온주머니 같은 것으로 허리나 무릎을 달군다. 이완시키는 것일 것이다.
그리고 침을 놓거나 아니면 침을 놓고 나서 그 침에 전류를 흐리게 하거나
아니면 전기를 흐르도록 고무바킹같은 것으로 몸에 딱 달라붙게 하고 전류를 흐르게 한다.
그리고 원적석외선으로 아픈 부위에 빛을 쏘인다.
아닌 이것은 성령의 기름부음에서 나오는 증상과 너무나 비슷한 것이다.
성령이 임하면 몸이 뜨겁거나 손바닥이 뜨겁다고 하다.
그리고 또한 기름부음의 특징 중 하나가 바로 전류가 흐르듯이 온 몸에 감전된 느낌을 주어
몸을 떠는 현상 그리고 치료와 광선 하나님의 의의 빛이 우리 몸을 비춘다는 말씀과 일치한다.
이는 바로 우리 몸이 하나님이 만드셨기 때문에 그럴 것이다. 우리 몸이 따뜻해지면 그로 인하여
치유가 일어난다. 사실 염증이라는 것이 몸이 아프며 그곳에 열상이 일어난다. 이는 아마 항체가 균이나
바이러스와 싸우기 때문에 그로 인하여 열이 나는 것이다. 즉 무언가 서로 다투게 되면 그곳에는 에너지가
발생하고 이것이 염증으로 나온다고 할 것이다.
또한 우리 몸에는 전기가 흐른다. 이는 매우 적은 전압이지만 우리 몸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고 할 것이다.
그래서 자석을 하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이다. 자석이나 전기나 이에 따라서 발생하는 것이 바로 전자기류이다.
음극과 양극 전기로 인위적인 자석을 만들고 이에 의하여 돌아가는 것이 모터이다. 모터가 없다면
우리의 생활은 에전으로 돌아갈 것이다. 전기를 흐르게 함으로써 우리 몸에 한쪽으로 쏠린 무엇인가를 정상으로
돌려놓은 일이 발생한 것이다. 음이 많다고 하면 양의 전기로 음을 죽이고, 수평을 이루게 하는 것이다.
몸의 균형을 유지시키는데 전자기류가 매우 필요할 것이다.
그리고 치료의 광선 이것이 무엇인가? 말라기에서 말한 것이 살이 실제로 20세기 21세기 현재 우리의 치료의
세계에서 매우 중요한 것으로 사용된다. 원적외선만이 아니라 바로 방사능치료이다.
그런데 방사능의 경우 아프지 않은 세포까지 죽이고 전체적으로 몸을 저하시킨다. 암세포등을 죽이기 위해서
우리 몸 전체의 기능저하를 가져오는 불완전한 광선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치료의 광선은 전혀 몸의 저하를
가져오지 않고 온전히 암포세등 나쁜 세포만을 표적하여 치료할 것이다. 2400년 전에 하신 하니님의 말씀은
그냥 말하신 것이 아니라 진리였다고 할 것이다. 이것을 나의 것으로 삼아야 한다.
선교사님의 말씀을 통해 과학적 근거와 성경적 근거를 배우고 여기에서 배운 것이 새로운 인사이트가 된다.
사고의 전환이다. 아니 사실의 발견이다.
과학은 결국 하나님의 것을 발견하는 것일뿐이라는 나의 생각이 이번에도 그대로 적중된다.
하나님의 알면 모든 것을 아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고 모든 것 안에 그분이 계시기
때문이며 그분이 없이는 만물이 유지될 수 없다.
하나님의 꼭 물리학에서 말하는 암흑물질이나 중성미자와 비슷한 것 같다. 보이지는 않지만 온 세계에 온 우주에
너무나 많이 깔려있고 존재한다. 모든 것을 통과한다. 그러나,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반응을 하지 않은다.
매우 예외적인 경우에만 반응하다. 하나님의 성령이 있는 사람에게만 반응하는 하니님 보이지 않는 것이 그분의
특성이라는 로마서 1장의 말씀 이것이 진정 사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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