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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습다산악회(분당.용인.수원)
 
 
 
카페 게시글
백두대간5기 앨범 [낭만5기] 18차10구간 후기- 1편(빼재~삼봉산~초점산~대덕산~덕산재)
산이좋아 추천 0 조회 141 24.11.17 17:1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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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7 23:46

    첫댓글 이렇게 완벽하게 후기를 올리시니
    댓글 쓸 꺼리가~~~^^
    탑선 슈퍼~
    시나브로님~
    자유부인~
    저도 언급할 수 있었는데요~♡

  • 작성자 24.11.18 00:01

    ㅎㅎ 그런가요?
    빠짐없이 써보려고 안좋은
    머리를 하루종일 쥐어짜냈습니다~
    그런데 그 게 독이 되었네요~ㅋㅋ
    차수를 거듭할수록 좋아지시니
    심상님과 진부령까지 함께
    걷는 꿈을 계속
    키워보겠습니다~^^
    관심과 배려에
    늘 감사합니다~^^

  • 24.11.18 07:57

    걷기를 거듭하니 추억도
    낙엽 쌓이듯 차곡 차곡 ~
    맑은날씨에 걸어온길을
    앉아서 바라보는 멋진시간도 누려본 낭만 대간길 ~~♡
    대장님 노고에 늘 감사한 마음입니니다

  • 작성자 24.11.18 10:13

    ㅎㅎ감사합니다~람지님^^
    추억이 낙엽 쌓이듯 차곡차곡 쌓여서 그 추억으로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언제나 한결같이 성원해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 24.11.18 08:46

    이곳에 덕유산 자락을 가져다 놓은듯 아주 좋은 산행 후기
    서초동 가며 보네요ㅎㅎ
    탑선슈퍼 라면 일년에 여러번 먹으로 오라 하시던데 ᆢ가야죠?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11.18 10:20

    ㅎㅎ감사합니다~피누스님^^
    서초동 가시면서 덕유산 자락을 느끼신다니
    여유로움이 느껴져서
    참 좋습니다~^^
    눈이 많이 오면 탑선슈퍼
    피누스님이랑 함께 가고 싶네요~^^

  • 24.11.18 11:45

    @산이좋아 시간 맞으면 함께 기시죠ㅎㅎ

  • 24.11.18 12:51

    불철주야노심초사 호습다를 위하여 애쓰시고 힘쓰시는 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 작성자 24.11.18 13:28

    시나브로님은
    강인한 정신력과
    뿌근하고 큰 마음까지 겸비하셔서 낭만5기의 보배이십니다~^^
    성원과 관심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 24.11.18 17:56

    시나브로님의 결고운 마음에 감동한 일인입니다
    오래오래 기억하면서 따라쟁이해 볼 요량입니다
    멋진 산인!!

  • 24.11.18 17:59

    낭만을 누릴것이냐 건강을 챙길것이냐
    두마리토끼를 어찌?! ᆢ
    늘 고맙습니다
    입이 열두개쯤 되었더라면 좋겠다는 생각이ᆢ

  • 작성자 24.11.18 18:08

    ㅎㅎ그래도 저는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겁니다~^^
    모든 사람이 만족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는 게 제 역할이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늘 성원해 주셔서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 15:54 새글

    산이좋아 대장님의 따뜻한 리더십이 낭만5기를 훈훈하고 끈끈한 식구로 만들고 있습니다.
    서로를 생각하고 나누고 싶어하고 배려하며 또하나의 가족이 되어가는 낭만5기 식구들.
    즐거운 대간을 만들어주시는 산이좋아대장님~
    수고에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아울러 낭만5기 출정때부터 초보대장.총무를 도와 낭만5기가 잘 자리잡을수 있도록 도와주신 요산대장님~
    이제 책임감의 무게는 내려놓으시고
    식구들과 편안한 대간동행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어려운 후미대장 제안을 거절하지 않으시고 수락해주신 명도봉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마음들이 모인 낭만5기와의 대간동행 영광입니다.

  • 작성자 18:45 새글

    ㅎㅎ감사합니다~울 총무님^^
    총무님의 따뜻한 칭찬 덕분에
    제 열정이 식을 내야 식을 수가 없네요.
    지난 대간 끝나고 곧바로
    가족여행 다녀온 터라
    힘들고 귀찮기도 할텐데...
    모는 분들 작품에 일일이
    정성어린 댓글 달아준 걸 읽노라면...
    울 총무님의 인정의 끝은
    어디메일까 짐작이 되지 않네요.
    그 정성에 감동하여 낭만5기가
    한 식구가 되어가는 것에
    정말 감사할 뿐입니다~
    그런 총무님과 대간동행 영광이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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