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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님 提供제공.
| 4월 10일의 탄생화: 빙카(Vinca) | |
| 주요 특징 | |
| 원산지 | 유럽으로 페리윙클 계열 식물 |
| 특징 | 이 꽃은 3~7월에 보라색, 연보라색, 흰색, 분홍색 등으로 5장 꽃잎이 특징이며, 포복성(땅으로 기어가는) 줄기를 가져 그늘에서도 잘 자라고 번식이 용이한 상록 덩굴식물이다. |
| 꽃말 | 즐거운 추억, 행복한 기억, 충실함의 상징 |
| 학명 | Vinca Major |
| 꽃점 | 당신은 내향적이지만, 추억을 소중히 여기며 마음이 고운 사람이라는 평을 받지만 그 교양이 오히려 사랑의 방해물이 될 수도 있다. 온 에너지를 다해 연애를 성공시킨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
| 주의 사항 | 맹독성의 식물인 만큼 죽음과 깊은 관련이 있는 짧은 이야기들이 전해지지만 따로 전설이나 신화에서는 등장하지 않는 식물이다. 개화 기간이 비교적 길어 정원용과 화단용으로 활용도가 높습니다. |
| 莊子 外篇 第19篇 達生 目次 장자 외편 제19편 달생 목차 |
| 01[장자(외편)] 第19篇 達生 : 1. <삶을 잊으면 精神정신이 損傷손상받지 않는다> (1/1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56926326 |
| 02[장자(외편)] 第19篇 達生 : 2. 몸과 精神정신을 自然자연스런 狀態상태로 두어라 (2/1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57947405 |
| 03[장자(외편)] 第19篇 達生 : 3. 自然자연의 道도를 通통하는 데는 演習연습과 努力노력이 必要필요하다 (3/1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58223530 |
| 04[장자(외편)] 第19篇 達生 : 4. 外物외물에 마음이 사로잡히지 않아야한다> (4/1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58897300 |
| 05[장자(외편)] 第19篇 達生 : 5. 養生양생을 위해서는 日常生活일상생활이 重要중요하다 (5/1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59898504 |
| 06[장자(외편)] 第19篇 達生 : 6. 모든 生命생명은 本性본성대로 便安편안히 살기를 願원한다 (6/1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60515085 |
| 07[장자(외편)] 第19篇 達生 : 7. 사람의 病병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7/1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61714288 |
| 08[장자(외편)] 第19篇 達生 : 8. 段階的단계적으로 修養수양을 쌓아 完全완전한 德덕을 지녀야한다 (8/1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62151532 |
| 09[장자(외편)] 第19篇 達生 : 9. 私私사사로움을 버리고 自然자연의 움직임에 맡겨라 (9/1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63012763 |
| 10[장자(외편)] 第19篇 達生 : 10. 自然자연의 理致이치에 따라 合致합치되면 神氣신기에 이른다 (10/1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63723359 |
| 11[장자(외편)] 第19篇 達生 : 11. 本性본성을 無視무시한 人爲的인위적 技巧기교는 失敗실패하게 된다 (11/1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64193809 |
| 12[장자(외편)] 第19篇 達生 : 12. 마음과 外物외물이 同和동화되면 가장 便安편안하다 (12/1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64969635 |
| 13[장자(외편)] 第19篇 達生 : 13. 自身자신의 修養수양과 勇氣용기를 남에게 보이지 말라 (13/1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65600173 |
| 01[장자(외편)] 第19篇 達生 : 1. <삶을 잊으면 정신이 손상받지 않는다> (1/13) 외편 / 장자 2017. 7. 22. 7:10 복사https://blog.naver.com/swings81/221056926326 |
=====第10章↓
| 莊子 外篇 第19篇 達生 第10章 장자 외편 제19편 달생 제10장 | ||
| 10. 自然자연의 理致이치에 따라 合致합치되면 神氣신기에 이른다 (10/13)(1/3) | ||
| 梓慶削木為鐻 | 재경삭목위거 | 木手목수 慶경이 큰 나무를 깎아서 鐻거(쇠북받침)를 만들었는데, |
| 鐻成 | 거성 | 鐻거가 完成완성되고 나자 |
| 見者驚猶鬼神 | 견자경유귀신 | 그것을 본 사람들은 모두 놀라서 마치 鬼神귀신과 같은 솜씨라고 하였다. |
| 魯侯見而問焉 曰 | 노후견이문언 왈 | 魯노나라 임금이 보고 물었다. |
| 子何術以為焉 | 자하술이위언 | “그대는 어떤 技術기술로 이것을 만들었는가?” |
| < 生命생명의 本義본의를 깨달음 > * 梓慶削木爲鐻(재경삭목위거) : 木手목수 慶경이 나무를 깎아 鐻거를 만듦. 梓재는 梓人재인(木手목수의 우두머리)으로 周주나라 때의 官職名관직명으로 木手목수이다. 成玄英성현영은 “姓성은 梓재이고 이름이 慶경이니 魯노나라의 大匠대장(都木手도목수: 木手목수의 우두머리)이다. 또 梓재란 官號관호이다 [姓梓성재 名慶명경 魯大匠也노대장야 亦云역운 梓者재자 官號관호].”라고 풀이했는데, 官職관직 名稱명칭으로 보는 것이 옳을 듯하다. 鐻거는 쇠북받침 거. 鍾종이나 磬경을 걸어 놓는 架臺가대이다. 成玄英성현영은 “鐻거란 樂器악기이니 鍾종을 끼워놓은 것과 같다. 또 鐻거는 模樣모양이 범(虎호)와 같고 나무를 깎아서 만든다[鐻者거자 樂器似夾鍾낙기사협종 亦言역언 鐻似虎形거사호형 刻木爲之각목위지].”고 풀이했다. * 見者(견자) 驚猶鬼神(경유귀신) : 본 사람들이 놀라 鬼神귀신 같은 솜씨라 함. 成玄英성현영은 “새기고(彫刻조각) 깎음(削삭)이 巧妙교묘하여 사람의 솜씨(人工인공)와 같지 않아서, 본 사람들이 놀라고 疑心의심하여 鬼神귀신이 만든 것이라고 말한 것이다 [彫削巧妙 不類人工불류인공 見者驚疑견자경의 謂鬼神所作也위귀신소작야].”라고 풀이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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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莊子 外篇 第19篇 達生 第10章 장자 외편 제19편 달생 제10장 | ||
| 10. 自然자연의 理致이치에 따라 合致합치되면 神氣신기에 이른다 (10/13)(2/3) | ||
| 對曰 | 대왈 | 慶경이 對答대답하였다. |
| 臣工人 | 신공인 | “臣신은 木手목수일 뿐인데 |
| 何術之有 | 하술지유 | 무슨 特別특별한 技術기술이 있겠습니까! |
| 雖然 | 수연 | 비록 그러하나 |
| 有一焉 | 유일언 | 이런 것 한 가지는 있습니다. |
| 臣將為鐻 | 신장위거 | 臣신이 鐻거를 만들 때에는 |
| 未嘗敢以耗氣也 | 미상감이모기야 | 只今지금까지 體內체내의 氣기를 消耗소모한 적이 없어서 |
| 必齊以靜心 | 필재이정심 | 반드시 齋戒재계하여 마음을 고요하게 합니다. |
| 齊三日 | 제삼일 | 三日間삼일간 齋戒재계를 하면 |
| 而不敢懷慶賞爵祿 | 이불감회경상작록 | 敢감히 賞상으로 받는 物件물건이나 爵祿작록 따위를 마음에 품지 않게 되고, |
| 齊五日 | 제오일 | 五日間오일간 齋戒재계를 하면 |
| 不敢懷非譽巧拙 | 불감회비예교졸 | 自己자기의 作品작품에 對대한 世上세상의 毁譽훼예나 作品작품의 잘 되고 못 됨에 對대한 생각을 마음에 품지 않게 되고, |
| 齊七日 | 제칠일 | 七日間칠일간 齋戒재계를 하면 |
| 輒然忘吾有四枝形體也 | 첩연망오유사지형체야 | 가만히 움직이지 않는 채로 내가 四肢사지와 肉體육체를 가지고 있다는 것조차 잊어버리고 맙니다.” |
| * 齋戒재계: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여 慾心욕심을 끊는 것 * 爵祿작록: 벼슬과 祿俸녹봉 * 毁譽훼예: 헐뜯음과 稱讚칭찬 (評判평판) |
| * 未嘗敢以耗氣也(미상감이모기야) : 體內체내의 氣기를 消耗소모한 적이 없었음. 耗모는 耗損모손의 뜻이다. 未嘗미상: 일찍이 ~한 적이 없다. 消耗소모: 氣運기운을 써서 줄어듦. 耗損모손: 닳고 줄어듦. * 不敢懷慶賞爵祿(불감회경상작록) : 賞상으로 받는 物件물건이나 爵祿작록 따위를 마음에 품지 않게 됨. 成玄英성현영은 慶賞爵祿경상작록을 “慶弔경조, 賞罰상벌, 官爵관작, 利祿이록”으로 풀이했다. (慶弔경조: 慶事경사와 弔喪조상, 賞罰상벌: 賞상과 罰벌, 官爵관작: 벼슬의 等級등급, 利祿이록: 利益이익과 祿俸녹봉) * 不敢懷非譽巧拙(불감회비예교졸) : 自己자기의 作品작품에 對대한 世上세상의 毁譽훼예나 作品작품의 잘 되고 못 됨에 對대한 생각을 마음에 품지 않게 됨. 非譽巧拙비예교졸은 世上세상 사람들의 毁譽훼예나 作品작품의 巧拙교졸(잘 되고 못 됨) 따위의 評價평가를 말한다.(毁譽훼예: 헐뜯음과 稱讚칭찬, 巧拙교졸: 잘함과 서투름, 評價평가: 좋고 나쁨을 判斷판단함) * 輒然忘吾有四枝形體也(첩연망오유사지형체야) : 가만히 움직이지 않는 채로 내가 四肢사지와 肉體육체를 가지고 있다는 것조차 잊어버림. 輒然첩연은 가만히 움직이지 않는 模樣모양. 成玄英성현영은 “輒然첩연은 敢감히 움직이지 못하는 模樣모양이다[輒然첩연 不敢動貌也불감동모야].”고 풀이했다. 枝지는 肢지와 通用통용한다. (四肢사지: 두 팔과 두 다리, 肉體육체: 몸, 身體신체, 通用통용: 서로 바꾸어 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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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莊子 外篇 第19篇 達生 第10章 장자 외편 제19편 달생 제10장 | ||
| 10. 自然자연의 理致이치에 따라 合致합치되면 神氣신기에 이른다 (10/13)(3/3) | ||
| 當是時也 | 당시시야 | 이때가 되면 |
| 無公朝 | 무공조 | 朝廷조정의 權勢권세도 마음에 없게 되는지라 |
| 其巧專而外滑消 | 기교전이이활소 | 技術기술이 專一전일하게 되고 妨害방해가 完全완전히 消滅소멸됩니다. |
| 然後入山林 | 연후입산림 | 그런 뒤에 山林산림 속으로 들어가서 |
| 觀天性 | 관천성 | 나무의 自然자연스러운 性質성질과 |
| 形軀至矣 | 형구지의 | 模樣모양이 가장 좋은 것을 觀察관찰합니다. |
| 然後成見鐻 | 연후성현거 | 그런 뒤에 드러난 架臺가대를 마음속에서 完成완성합니다. |
| 然後加手焉 | 연후가수언 | 그런 뒤에 그 나무에 손을 댑니다. |
| 不然則已 | 불연즉이 | 그렇지 않을 境遇경우에는 架臺가대 만드는 일을 그만둡니다. |
| 則以天合天 | 즉이천합천 | 〈鐻거를 만드는 일은〉 自然자연스러운 本性본성을 가지고 나무의 自然자연스러운 本性본성과 一致일치하게 하는 것이니 |
| 器之所以疑神者 | 기지소이의신자 | 제가 만든 器物기물(鐻거)이 鬼神귀신 같은 솜씨로 認定인정받는 까닭은 |
| 其是與 | 기시여 | 바로 이 때문이겠지요?” |
| (專一전일: 오로지 한 곳에 集中집중함, 消滅소멸: 사라짐, 觀察관찰: 仔細자세히 살펴봄, 本性본성: 本來본래의 性質성질, 一致일치: 서로 들어맞음, 器物기물: 만들어진 物件물건) * 無公朝(무공조) : 朝廷조정의 權勢권세도 마음에 없게 됨. 郭象곽상은 “公朝공조를 없는 것처럼 보게 되면 思慕사모하는 마음이 끊어질 것이다[視公朝若無시공조약무 則跂慕之心絶矣칙기모지심절의].”라고 풀이했다. (公朝공조: 朝廷조정, 公的공적인 자리, 跂慕기모: 발돋움하여 思慕사모함, 心絶심절: 마음이 끊어짐) * 其巧專而外骨消(기교전이외골소) : 技術기술이 專一전일하게 되고 妨害방해가 完全완전히 消滅소멸됨. 巧교는 技術者기술자가 가지고 있는 內部내부의 技術기술. 專一전일은 마음을 오로지 한 곳에만 쓰는 것이다. 外滑외활은 밖의 어지러움, 곧 밖의 妨害방해를 뜻한다. 成玄英성현영은 “滑활은 어지러움(亂난)이다. 內部내부의 技術기술은 精精정밀해지고 外部외부의 어지러운 일은 消除소제됨이다[滑활 亂也난야 專精內巧之心전정내교지심 消除外亂之事소제외란지사].”라고 풀이했다. (專精전정: 오로지 精密정밀하게 함. 消除소제: 除去제거하여 없앰. 外亂외란: 바깥의 어지러움.) * 觀天性形軀至矣(관천성형구지의) : 나무의 自然자연스러운 性質성질과 模樣모양이 가장 좋은 것을 觀察관찰함. 成玄英성현영은 “自然자연스러운 性質성질이 좋은 나무와 模樣모양이 至極지극히 精妙정묘한 나무를 살핌이다[觀看天性好木관간천성호목 形容軀貌至精妙형용구모지정묘].”라고 풀이했다. (天性천성: 타고난 本性본성. 形容형용: 겉으로 드러난 모습. 軀貌구모: 몸-體체와 形態형태. 至精妙지정묘: 至極지극히 精巧정교하고 妙묘함.) * 成見鐻(성현거) : 드러난 架臺가대를 마음속에서 完成완성함. 宣穎선영은 “恍惚황홀하게 이루어진 架臺가대가 눈에 나타난다[恍乎一成鐻在目황호일성거재목].”고 풀이했다. 方勇방용‧陸永品육영품 또한 멋진 모습으로 完成완성된 架臺가대가 눈앞에 나타난다는 뜻으로 풀이했다. (恍황: 어렴풋하고 恍惚황홀한 模樣모양. 在目재목: 눈앞에 있음.) * 以天合天(이천합천) : 自然자연스러운 本性본성을 가지고 나무의 自然자연스러운 本性본성과 一致일치하게 함. 自身자신이 가지고 있는 自然자연의 本性본성과 나무에 있는 自然자연의 本性본성이 서로 一致일치된다는 뜻이다. (本性본성: 本來본래 타고난 性質성질. 一致일치: 서로 들어맞음.) |
| * 疑神(의신) : 鬼神귀신이 만든 것인지 疑心의심함. 鬼神귀신 같은 솜씨로 認定인정받는다는 뜻이다. (認定인정: 옳다고 여겨 받아들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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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출처> 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 道家 -> 莊子 -> 外篇 -> 達生 |
| 梓慶削木為鐻,鐻成,見者驚猶鬼神。魯侯見而問焉,曰:「子何術以為焉?」對曰:「臣工人,何術之有!雖然,有一焉。臣將為鐻,未嘗敢以耗氣也,必齊以靜心。齊三日,而不敢懷慶賞爵祿;齊五日,不敢懷非譽巧拙;齊七日,輒然忘吾有四枝形體也。當是時也,無公朝,其巧專而外骨消;然後入山林,觀天性;形軀至矣,然後成見鐻,然後加手焉;不然則已。則以天合天,器之所以疑神者,其是與?」 |
| 梓慶削木為鐻,鐻成,見者驚猶鬼神。魯侯見而問焉,曰:「子何術以為焉?」 1 |
| 對曰:「臣工人,何術之有!雖然,有一焉。臣將為鐻,未嘗敢以耗氣也,必齊以靜心。齊三日,而不敢懷慶賞爵祿;齊五日,不敢懷非譽巧拙;齊七日,輒然忘吾有四枝形體也。 2 |
| 當是時也,無公朝,其巧專而外骨消;然後入山林,觀天性;形軀至矣,然後成見鐻,然後加手焉;不然則已。則以天合天,器之所以疑神者,其是與?」 3 |
| 木手목수 慶경이 큰 나무를 깎아서 鐻거(쇠북받침)를 만들었는데, 鐻거가 完成완성되고 나자 그것을 본 사람들은 모두 놀라서 마치 鬼神귀신과 같은 솜씨라고 하였다. 魯노나라 임금이 보고 물었다..“그대는 어떤 技術기술로 이것을 만들었는가?” 1 |
| 慶경이 對答대답하였다. “臣신은 木手목수일 뿐인데 무슨 特別특별한 技術기술이 있겠습니까! 비록 그러하나 이런 것 한 가지는 있습니다. 臣신이 鐻거를 만들 때에는 只今지금까지 體內체내의 氣기를 消耗소모한 적이 없어서 반드시 齋戒재계하여 마음을 고요하게 합니다. 三日間삼일간 齋戒재계를 하면 敢감히 賞상으로 받는 物件물건이나 爵祿작록 따위(等등)를 마음에 품지 않게 되고, 五日間오일간 齋戒재계를 하면 自己자기의 作品작품에 對대한 世上세상의 毁譽훼예나 作品작품의 잘 되고 못 됨에 對대한 생각을 마음에 품지 않게 되고, 七日間칠일간 齋戒재계를 하면 가만히 움직이지 않는 채로 내가 四肢사지와 肉體육체를 가지고 있다는 것조차 잊어버리고 맙니다.” 2 |
| 이때가 되면 朝廷조정의 權勢권세도 마음에 없게 되는지라 技術기술이 專一전일하게 되고 妨害방해가 完全완전히 消滅소멸됩니다. 그런 뒤에 山林산림 속으로 들어가서 나무의 自然자연스러운 性質성질과 模樣모양이 가장 좋은 것을 觀察관찰합니다. 그런 뒤에 드러난 架臺가대를 마음속에서 完成완성합니다. 그런 뒤에 그 나무에 손을 댑니다. 그렇지 않을 境遇경우에는 架臺가대 만드는 일을 그만둡니다. 〈鐻거를 만드는 일은〉 自然자연스러운 本性본성을 가지고 나무의 自然자연스러운 本性본성과 一致일치하게 하는 것이니 제가 만든 器物기물(鐻거)이 鬼神귀신 같은 솜씨로 認定인정받는 까닭은 바로 이 때문이겠지요?” 3 |
| 梓慶削木為鐻,鐻成,見者驚猶鬼神。魯侯見而問焉,曰:「子何術以為焉?」 1 |
| [梓慶削木為鐻재경삭목위거]하니 [鐻成거성]에 [見者驚猶鬼神견자경유귀신]이라 木手목수 慶경이 큰 나무를 깎아서 鐻거(쇠북받침)를 만들었는데, 鐻거가 完成완성되고 나자 그것을 본 사람들은 모두 놀라서 마치 鬼神귀신과 같은 솜씨라고 하였다. [魯侯見而問焉노후견이문언]하여 曰[왈] [子何術以為焉자하술이위언]고 魯노나라 임금이 보고 물었다..“그대는 어떤 技術기술로 이것을 만들었는가?” 1 |
| 木手목수 慶경이 큰 나무를 깎아서 鐻거(쇠북받침)를 만들었는데, 鐻거가 完成완성되고 나자 그것을 본 사람들은 모두 놀라서 마치 鬼神귀신과 같은 솜씨라고 하였다. 魯노나라 임금이 보고 물었다..“그대는 어떤 技術기술로 이것을 만들었는가?” 1 |
| 對曰:「臣工人,何術之有!雖然,有一焉。臣將為鐻,未嘗敢以耗氣也,必齊以靜心。齊三日,而不敢懷慶賞爵祿;齊五日,不敢懷非譽巧拙;齊七日,輒然忘吾有四枝形體也。 2 |
| [對曰대왈] [臣工人신공인]하니 [何術之有하술지유]리오 [雖然수연]이나 [有一焉유일언]이라 慶경이 對對답하였다. “臣신은 木手목수일 뿐인데 무슨 特別특별한 技術기술이 있겠습니까! 雖然수연이나 이런 것 한 가지는 있습니다. [臣將為鐻신장위거]에 [未嘗敢以耗氣也미상감이모기야]라 [必齊以靜心필제이정심]하나니 臣신이 鐻거를 만들 때에는 只今지금까지 體內체내의 氣기를 消耗소모한 적이 없어서 반드시 齋戒재계하여 마음을 고요하게 합니다. [齊三日제삼일]에 [而不敢懷慶賞爵祿이불감회경상작록]하고 三日間삼일간 齋戒재계를 하면 敢감히 賞상으로 받는 物件물건이나 爵祿작록 따위(等등)를 마음에 품지 않게 되고, [齊五日제오일]에 [不敢懷非譽巧拙이불감회비예교졸]하며 五日間오일간 齋戒재계를 하면 自己자기의 作品작품에 對대한 世上세상의 毁譽훼예나 作品작품의 잘 되고 못 됨에 對대한다 생각을 마음에 품지 않게 되고, [齊七日제칠일]에 [輒然忘吾有四枝形體也첩연망오유사지형체야]니이다 七日間칠일간 齋戒재계를 하면 가만히 움직이지 않는 채로 내가 四肢사지와 肉體육체를 가지고 있다는 것조차 잊어버리고 맙니다. 2 |
| 慶경이 對答대답하였다. “臣신은 木手목수일 뿐인데 무슨 特別특별한 技術기술이 있겠습니까! 비록 그러하나 이런 것 한 가지는 있습니다. 臣신이 鐻거를 만들 때에는 只今지금까지 體內체내의 氣기를 消耗소모한 적이 없어서 반드시 齋戒재계하여 마음을 고요하게 합니다. 三日間삼일간 齋戒재계를 하면 敢감히 賞상으로 받는 物件물건이나 爵祿작록 따위(等등)를 마음에 품지 않게 되고, 五日間오일간 齋戒재계를 하면 自己자기의 作品작품에 對대한 世上세상의 毁譽훼예나 作品작품의 잘 되고 못 됨에 對대한 생각을 마음에 품지 않게 되고, 七日間칠일간 齋戒재계를 하면 가만히 움직이지 않는 채로 내가 四肢사지와 肉體육체를 가지고 있다는 것조차 잊어버리고 맙니다.” 2 |
| 當是時也,無公朝,其巧專而外骨消;然後入山林,觀天性;形軀至矣,然後成見鐻,然後加手焉;不然則已。則以天合天,器之所以疑神者,其是與?」 3 |
| [當是時也당시시야]에 [無公朝무공조]하여 [其巧專而外骨消기교전이외골소]하고 이때가 되면 朝廷조정의 權勢권세도 마음에 없게 되는지라 技術기술이 專一전일하게 되고 妨害방해가 完全완전히 消滅소멸됩니다. [然後入山林연후입산림]하여 [觀天性관천성]하나니 [形軀至矣형구지의]하니 그런 뒤에 山林산림 속으로 들어가서 나무의 自然자연스러운 性質성질과 模樣모양이 가장 좋은 것을 觀察관찰합니다. 그런 뒤에 드러난 架臺가대를 마음속에서 完成완성합니다. [然後成見鐻연후성현거]하며 [然後加手焉연후가수언]하고 [不然則已불연칙이]니이다 그런 뒤에 그 나무에 손을 댑니다. 그렇지 않을 境遇경우에는 架臺가대 만드는 일을 그만둡니다. [則以天合天즉이천합천]이니 [器之所以疑神者기소이의신자]는 [其是與기시여]인저 〈鐻거를 만드는 일은〉 自然자연스러운 本性본성을 가지고 나무의 自然자연스러운 本性본성과 一致일치하게 하는 것이니 제가 만든 器物기물(鐻거)이 鬼神귀신 같은 솜씨로 認定인정받는 까닭은 바로 이 때문이겠지요?” 3 |
| 이때가 되면 朝廷조정의 權勢권세도 마음에 없게 되는지라 技術기술이 專一전일하게 되고 妨害방해가 完全완전히 消滅소멸됩니다. 그런 뒤에 山林산림 속으로 들어가서 나무의 自然자연스러운 性質성질과 模樣모양이 가장 좋은 것을 觀察관찰합니다. 그런 뒤에 드러난 架臺가대를 마음속에서 完成완성합니다. 그런 뒤에 그 나무에 손을 댑니다. 그렇지 않을 境遇경우에는 架臺가대 만드는 일을 그만둡니다. 〈鐻거를 만드는 일은〉 自然자연스러운 本性본성을 가지고 나무의 自然자연스러운 本性본성과 一致일치하게 하는 것이니 제가 만든 器物기물(鐻거)이 鬼神귀신 같은 솜씨로 認定인정받는 까닭은 바로 이 때문이겠지요?”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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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莊子(內篇, 外篇, 雜篇)의 總 33篇 장자(내편, 외편, 잡편)의 총 33편 | |
| 內篇 내편 01 ~ 07 (7 篇편) | 01. 逍遙遊(소요유, 휠휠 날아 自由자유롭게 노닐다.) 02. 齊物論(제물론, 事物사물을 고르게 하다) 03. 養生主(양생주, 生命생명을 북돋우는 데 重要중요한 일들) 04. 人間世(인간세, 사람 사는 世上세상) 05. 德充符(덕충부, 德덕이 가득함을 表示표시) 06. 大宗師(대종사, 큰 스승) 07. 應帝王(응제왕, 皇帝황제와 임금의 資格자격) |
| 外篇 외편 08 ~ 22 (15 篇편) | 08. 騈拇(변무, 仁義德性인의덕성의 尊重존중과 論理논리는 쓸데없다.) 09. 馬蹄(마제, 自然자연에 맡겨 되는대로 내버려두어라.) 10. 胠篋(거협, 防備방비가 逆역으로 남을 돕게 된다.) 11. 在宥(재유, 天下천하는 人爲的인위적으로 다스려서는 안된다.) 12. 天地(천지, 君子군자란 어떤 사람인가) 13. 天道(천도, 고요히 마음을 비워야 올바른 삶을 누린다.) 14. 天運(천운, 狀況상황이란) 15. 刻意(각의, 便安편안하고 間斷간단하고 淡淡담담히 살면 근심 걱정이 없다.) 16. 繕性(선성, 人爲的인위적인 智慧지혜로 世上세상은 混亂혼란에 빠졌다.) 17. 秋水(추수, 눈앞의 對象대상에만 執着집착하는 것은 잘못이다.) 18. 至樂(지락, 絕對的절대적인 價値가치란 없는 것이다.) 19. 達生(달생, 肉體육체를 保養보양하는 것은 삶을 기르는 것이 아니다.) 20. 山木(산목, 執着집착 없이 變化변화하며 中間중간에 處처한다.) 21. 田子方(전자방, 完全완전한 德덕 없이는 모든 外物외물이 災害재해의 原因원인이 된다.) 22. 知北遊(지북유, 道도를 말하는 사람은 道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
| 雜篇 잡편 23 ~ 33 (11 篇편) 총 33 篇편 | 23. 庚桑楚(경상초, 至極지극한 사람은 自身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24. 徐无鬼(서무귀, 사람의 괴로움은 富貴부귀에 依의한 것이 아니다.) 25. 則陽(칙양, 智慧지혜에 依支의지하면 근심만이 생긴다.) 26. 外物(외물, 믿지 못할 世上세상일에 사로잡히지 마라.) 27. 寓言(우언, 親친아버지는 아들의 仲媒중매를 설 수가 없다.) 28. 讓王(양왕, 百姓백성을 위해 百姓백성을 害해치지 마라.) 29. 盜跖(도척, 公子공자 盜跖도척을 說得설득하러 가다.) 30. 說劍(설검, 天子천자의 칼, 諸侯제후의 칼, 庶民서민의 칼) 31. 漁父(어부, 自身자신의 몸과 마음을 괴롭히는 일.) 32. 列禦寇(열어구, 사람들이 따르도록 하는 것은 좋지 않다.) 33. 天下(천하, 道도는 元來원래 하나이다.) |
=====第10章↑
*****(2026.04.10.)
| ♠♤ 사랑의 블랙 ♤♠ |
| - 작사, 작곡: 임희종 - |
| 이 세상 어디에나 어둠은 존재하지 험한 이 세상에서 그대를 지키려 해 루루루루루루 그댈 지키는 사랑의 블랙 보디가드야 루루루루루루 오직 한 사람 그대의 사랑 사랑의 블랙 라 라라라 라라라 난 블랙 라 라라라 라라라 난 블랙 My love Bling Bling [파랑새가 떴다 블랙 대기하라] 사랑의 블랙 라 라라라 라라라 난 블랙 라 라라라 라라라 난 블랙 My love Bling Bling [파랑새 안전하게 귀가했다 블랙 철수하라] 사랑의 블랙 |
| - 사랑의 블랙 곡 문의 > 임희종창작실 > 010 8944 9990 https://youtu.be/vqzmtHOWkdI?si=0dI-8s3WLpgVeG1n |
* 昊天호천 金春植김춘식 會員회원 提供제공.
| ☆ 나이가 들어야만 알 수 있는 진리 ☆ |
|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끊임없이 배우지만, 어떤 진리는 나이가 들어야만 온전히 이해 됩니다. 젊었을 때는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이, 세월이 지나면서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되고, 절대 변하지 않을 것 같았던 믿음이 한 순간에 무너집니다. 시간이 지나야만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늦게라도 깨달았다면 다행입니다. 이제라도 알았으니, 남은 시간을 더 지혜롭게 살아볼 수 있는 기회가 열리는 것이니까요. 오늘은 수많은 사람들이 나이 들면서 공통적으로 깨달은 다섯 가지 인생 진리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1. 사람은 절대 같을 수 없다 젊을 때 우리는 '다른 사람도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겠지.' 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살다 보면 모든 사람이 다 다르다는 사실을 처절하게 깨닫게 됩니다. 가족이라도, 친구라도, 심지어 부부라도 서로 다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타인을 내 기준으로 판단하는 순간 갈등이 시작됩니다. 나이가 들면서 "저 사람은 원래 저렇구나."라고 받아 들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됩니다. 2. 결국 인생은 혼자다 누군가 평생 곁을 지켜줄 것이라 믿지만, 결국은 중요한 순간엔 '나 혼자'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부모는 떠나고, 자식은 성장하며, 배우자도 언젠가는 먼저 세상을 떠날 수 있습니다. 이 깨달음이 씁씁한 듯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자유로울 수도 있습니다. 결국 내 인생을 책임지는 것은 '나 자신'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순간, 삶을 더 주체적으로 살게 됩니다. 타인의 기대에 맞추지 않고 스스로를 위해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3. 건강이 전부다 젊을 때는 '몸이야 좀 피곤해도 괜찮겠지.' 라며 무리하지만, 나이가 들면 건강이 삶의 질을 결정한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건강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건강이란 단순한 병이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해야 합니다.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않으면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없고, 신체적으로 건강하지 않으면 원하는 것을 할 수 없습니다. 젊을 때부터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습관을 가지는 것이 가장 큰 자산입니다. 4.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젊을 때는 성공이 중요하고, 돈이 필요하며, 명예가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결국 가장 가치있는 것은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가족, 친구, 배우자, 자녀, 그리고 스스로에 대한 사랑이 없으면 어떤 성공도 공허할 뿐입니다. 사랑은 '존재'가 아니라 '행동'입니다. 사랑한다면 표현해야 합니다. 후회하지 않으려면 지금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자주 표현하세요. 삶이 끝날 때 후회하는 것은 더 많은 돈을 벌지 못한 것이 아니라, 더 많이 사랑하지 못한 것입니다. |
| 5. 행복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젊을 때는 행복이 큰 성취나 목표를 이뤄야 찾아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 행복은 아주 사소한 일상 속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맛있는 한 끼 식사,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 좋아하는 노래 한 곡, 햇살이 따뜻한 날의 산책 이런 순간들이 모여 행복한 삶을 만듭니다. 과거에 연연하거나 미래를 걱정하기보다 지금 이 순간을 온전히 즐길 줄 아는 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삶의 태도입니다. 오늘을 온전히 사십시요. 삶은 본래 덧없고 모든 것은 흘러갑니다. 우리가 움켜쥐려 애쓰는 것들은 결국 손안에서 빠져나가고 영원할 것이라 믿었던 것들은 한순간에 무너집니다. 집착은 고통을 낳고 기대는 실망을 부릅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자연스러운 흐름임을 받아들이면 마음이 고요해지고, 더 이상 삶에 휘둘리지 않게 됩니다. 사랑도, 관계도, 건강도, 행복도 본래 고정된 실체가 아니라, 순간순간 새롭게 피어나는 인연입니다. 그러니 과거에 매이지 말고, 미래를 쥐려 하지 마십시오. 지금 이 순간을 오롯이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자유이며, 가장 깊은 깨달음입니다. 지금 이 순간의 '나' 만이 진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오늘을 가볍게, 온전하게 늘 즐겁고 건강하게 행복한 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
* 曉泉효천 李起仁이기인 會員회원 提供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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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낡은 어망이 '드론잡이' 방패로"…우크라에 폐그물 기부 행렬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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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미·이란 첫 종전협상...호르무즈 개방·우라늄 핵심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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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멸망 얘기했는데” 휴전 베팅 2억번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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