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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절박한 공모 《현대시》 신인추천작품상 2008년 하반기 당선작
김기연 추천 0 조회 344 08.10.02 20:0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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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10.02 20:09

    첫댓글 주인장님의 아쉬운 탈락이 후일에 창성하시길을., 바라며..

  • 작성자 08.10.03 19:10

    시를 보고 싶다면 실례가 될까요 ㅎㅎ..

  • 08.10.04 12:04

    축하드리고...열심히 하는 모습이 좋아요..

  • 08.10.06 18:08

    좋은 시 잘 읽었습니다...

  • 08.10.07 00:38

    러브 좋은 시 감사합니데이 쥔장님요 부럽심더~~~~러브

  • 08.10.08 22:44

    감사합니다.

  • 08.10.19 02:50

    ..

  • 08.10.25 06:38

    시 잘 읽었습니다. 아쉽군요. 저도 주인장님 부럽습니다.

  • 작성자 08.10.26 15:33

    아쉽지만 후일을 기약하고 있게지요. ㅎㅎㅎ

  • 작성자 08.10.30 10:12

    쥔장님도 신춘에 도전해 봐요.. 당선 가능성이 제일 높을 것 같은데요~

  • 08.11.03 21:35

    주인장님이시네욧! !! 서프라이즈 ~~~~~올해나 내년에는 반드시 좋은 소식이 있겠네욧!!! 싹이나서 줄기가 올라오고 열매까지 맺혔네욧!! 축하 축하!!!

  • 작성자 08.11.09 20:42

    분출되는 시적 에너지...이거 무서운 거 아니예요..

  • 08.11.15 00:34

    주인장님 좋은 일들이 있으시길요...

  • 작성자 08.11.25 22:33

    아깝습니다.........고지가 멀지는 않은 듯 하니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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