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5센치 갑상선 결정 고주파시술했는데 2005년 가입한 신한생명 홈닥터건강보험투 가입했는데 진단수술비 지급못한다고 하면서 실사는 나온다고 하는데 실사를 어떻게 어디로 나오는 건지 궁금합니다. 그래고 보험금 받을 방법은 없나요 몸 아픈것도 서러운디 10년 넘게 넣기만 하고 받지도 못하는건 넘 억울하네요. 외국계보험회사는 두말안하고 바로청구한 다음날 입금 됬는데....
전 잘 몰라서 그러는데 암이어도 고주파로 제거가 된다는건가요?? 사실 전 2년전에 왼쪽에 0.7정도 되는 것이 있어 피막침범으로 전절제를 했는데, 이건 지금 수술이 아니라 고 부위한 녹여낸다는거 아닌가요?? 이게 가능해요??사실 전절제 수술후 호르몬 약을 먹고는 있으나 예전 같진 않아요..훨씬 피곤함도 많이 느끼고..진짜 이런게 가능하다면 아직 하시지 않으신 분들께도 좋은 소식일껏 같은데요.. 근데 제가 이렇게 이해한게 맞는지..
첫댓글 저는 수술전인데 외국계회사 진단금지급 받았구요,삼성생명은 오늘 창구에 접수,세침검사에대해서 실사를 한다고 하더라구요..보험 질문방서 어제 저와같은경우인데 삼성생명지급받은 글이있어서 저도오늘청구해봤습니다.기다려보죠뭐...
저도 외구계회사랑 삼성인데...........
악~~~ 보험들땐 넙죽받고 정작혜택은 ..,, 우리나라는 보험료지급 알면서도 청구않하묜 않준다네요.. 참나..
삼성실사나왔는데 병원에서 발급받은 서류접수했더니 3일후에 입금했습니다
보험지급의무상 그정도의 조사는 타당하다고 봅니다
보험사 욕할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입장바뀌면 다 똑같으니까요 나만 뜻뜻하면 문제될것없겠지요
조사한다고 지연되면 지연된 이자까지주니까요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저는 보험사와는 아무관계없는 사람입니다
그럼 님도 고주파 시술건으로보험청구하신건지요?
저도 5센치 갑상선 결정 고주파시술했는데 2005년 가입한 신한생명 홈닥터건강보험투 가입했는데 진단수술비 지급못한다고 하면서 실사는 나온다고 하는데
실사를 어떻게 어디로 나오는 건지 궁금합니다. 그래고 보험금 받을 방법은 없나요 몸 아픈것도 서러운디 10년 넘게 넣기만 하고 받지도 못하는건 넘 억울하네요. 외국계보험회사는 두말안하고 바로청구한 다음날 입금 됬는데....
고주파 절제술도 넓은 의미의 수술에 포함되기 때문에 보험계약에 따라 수술비를 지급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네요 (2011.08.09)
대법원 판결 볼려면 어디로 들어가야하는지요? 대법원 판결 애기해도 신한생명은 지급할 수 없다고 하는데 제가 어떻게 해야 받을수 있을까요 법으로 하면 변호사 선임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럼 변호사비가 많이 들텐데 방법좀 가르쳐주세요.
저도 삼성생명 고주파수술비 보험금지급 판결문 보고8월에 청구했는데 실사까지 나와서 지급거절당했어요. 대법원 확정판결이 안나왔다면서요 2011. 8.9일기사보고 청구했는데두요. 이해가 가지않았어요. 님의 결과도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판결은 모두에게 같은 법이 될수 없습니다. 대법원 판결 받은 사람도 소송을 해서 승소를 했습니다. 결국은 나도 받으려면 판결문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소송을 해야 한다는 것이겠지요ㅠ.ㅠ
수술대기날자가 멀어서 대학병원병원결과지들고 ...잘한다고 소문난 개인병원 두군데 방문했는데 한군데서는 고주파시술가능하고 했고,근데 의사분 눈빛이 흔들렸고, 다른 병원에서는 고주파시술이 가능하지 않다고 해서 대학병원수술대기자로 남아있는데 ...고주파 시술한 병원을 알고 싶습니다.
서울 스카이병원 조문형 원장님입니다.병원홈피도 있고 의사샘님 개인블러그도 있구요.정보 찾아보세요 경찰병원(3호선) 에 있구요..결절이신가요?
전 잘 몰라서 그러는데 암이어도 고주파로 제거가 된다는건가요?? 사실 전 2년전에 왼쪽에 0.7정도 되는 것이 있어 피막침범으로 전절제를 했는데, 이건 지금 수술이 아니라 고 부위한 녹여낸다는거 아닌가요?? 이게 가능해요??사실 전절제 수술후 호르몬 약을 먹고는 있으나 예전 같진 않아요..훨씬 피곤함도 많이 느끼고..진짜 이런게 가능하다면 아직 하시지 않으신 분들께도 좋은 소식일껏 같은데요.. 근데 제가 이렇게 이해한게 맞는지..
고주파로도 수술하는군요..양성일때만 하는줄 알았는데..크기가 작으셧나요?
아산병원외과 홍석준 샘한테 갔었는데, 고주파 권하면서 영상의학과로 보내시더군요.. 저는 고주파는 영 미덥지 않아서 다른 병원으로 옮겨서 수술했어요.. 개인의 취향/선택도 중요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