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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파평윤씨(대종회)
 
 
 
카페 게시글
누구나 자유 게시판 윤흥신 다대첨사 421주기 향사봉행
윤성호 추천 0 조회 92 13.07.23 13:5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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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24 11:09

    첫댓글 잡안 싸움의 희생양이 되었지만 불굴의 의지로 당상관 절충장군에 오르고 병조참의에 추증된 윤흥신공의 일대기는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것 같습니다. 84년에 걸쳐 충렬사 배향과 윤공단을 수립한 풍양조씨 3代의 노력에 머리가 숙여집니다. 또한 오늘이 있기까지 향사를 주관한 사하 구청과 한건 회장을 비롯한 다대 주민들의 노력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다음 향사 부터는 우리 윤문이 적극 나서야할 때인것 같습니다. 많은 관심과 협조가 있기를 기원 합니다.

  • 耕南 尹再九족장님 우리 윤문의 위상을 높이기위해 노력하시는 님의 숭조경종 정신에 경의를 표합니다. 컴퓨터도 열심히 배워서 on line 상에서 자주만납시다.건강하십시요.

  • 13.07.27 17:27

    재구 부회장님의 투철한 숭조경종정신에 경의를 표합니다. 먼저 풍양조씨와 청주한씨 두 문중과 기관 및 관계자여러분에게 참 고맙게 생각하면서 앞으로는 우리 윤문에서 많은 관심과 협조가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첨사공의 후손들에게도 수소문하여 함께 참여할수 있도록 부산종친회측의 더많은 관심을 당부드리는 바입니다. 그리고 흥신공께서 순직하신 날자도 임진왜란 첫날이 아닌 둘째날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분야도 고증해봐야 되지 않을까요? 끝으로 재구부회장님의 건승하심과 부산종친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 13.07.30 22:54

    좋은 자료 올리셨네요 부산종친회의 활동에 감사를 드립니다

  • 13.08.17 20:35

    옳은 얘기지요 후손들이 해야 하는데
    요즘 애들은 부모 제사도 안 지내려고 하는판에~
    아멘 이면 된다는그 말에 울화통이 화가 분통이.어쩝니까 말세가 된 세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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