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날 내가 🌻
어느 날
내가 누군가로부터 사랑 받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가 누군가의 아픔을 가슴으로 느끼면서 기도하고 있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가 누군가의 모두를 이해하고 그 모습 그대로 받아들였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 마음이 누군가를 향한 그리움으로 가득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애절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 마음이 샘물처럼 맑고 호수같이 잔잔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평화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나는 한없이 낮아지고 남들이 높아 보였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 손이 나를 넘어뜨린 사람과 용서의 악수를 하고 있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 마음이 절망 가운데 있다가 희망으로 설레기 시작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 눈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있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시간이었습니다.
그 어느날이 오늘이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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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내가
김복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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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
16.05.27 11:2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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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누구 얘기고? ㅎ ㅎ
비오는데 뭐해?
뒹굴고잇지.
좀 있다 가게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