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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푸른희망의 파킨슨 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푸른희망(박경리/여/1962/1998/미국)
기타 증상: 노화 또는 PD?
파킨슨병 발병의 가장 큰 위험 요인은 나이(진단 평균 연령은 60세)이기 때문에 파킨슨병 환자는 노화와 관련된 골격 문제를 자주 경험합니다. PD가 이러한 다른 골격 상태의 위험 또는 심각도를 증가시키는지는 분명하지 않지만 PD의 문제는 이러한 상태의 증상을 더욱 두드러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
치료법
의료 요법은 자세 변화에 기여하는 경직과 근육 수축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치료에 대한 접근 방식은 개인의 고유한 증상과 전반적인 건강 상태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의사는 다음과 같이 조언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뼈를 유지하기 위한 요령
뼈를 튼튼하게 유지하면 통증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https://www.parkinson.org/understanding-parkinsons/non-movement-symptoms/pain
첫댓글 1번 4번 해당사항 으로 8년차쯤 들어가니 그러네요. 왼쪽 종아리가 근육경직으로 아프더니 걸음을 걸으면 보행이 불편합니다. 앉은 자세로 발등을 꺽어서 올리면 왼쪽은 올라가질 않아요
정좌불안도 생겨요
.신경괴에서 소견서 받아서 정형외과를 거보시고 척추 MRI를 찍는 것을 고려 해 보세요
증상들이 지나가더군요
왔다가 가고 또오고 지나가고
그러나 중요한것은 스트레칭과 운동 입니다
운동보단 편한약 아니고 약보단 운동으로 극복해야 겠습니다.
@선태 증상은 오고 가는 것이 있고 그렇지 않은 것이 있 습니다
약 운동 스트레칭은 증상을 완화하는 방법이지 증상의 원인을 찾아내는 방법은 아닙니다
선택은 본인의 몫입니다
알아서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저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거나 나타나도 별로 힘 안들이고 과거보다는 쉽게 해결 되어서 생활에 활력소가 증대되어 아주 즐겁습니다.모두 쌤의 덕분이지요
★개선 된 부분 : 변비, 수면부족(머리만 닿으면 잠듬), 요실금, 빈뇨
★노력중인 부분 : 글씨 잘 쓰기, 보행정지, 출발시 종종걸음
★잘 되어 가고 있는 부분 : 장거리 달리기가 거리, 속도 약간 빨라지고, 늘어나고 있음
★균형잡힌 몸매 : 말다리형 근육질 적정체중 유지(부끄~~~~~).
기타 등등 하루 일과가 어찌도 빠른지 못다한 일과를 반추하며 잠자리에 듭니다.
쌤님! 고맙습니다.
증상이 개선 되어 간다니 축하 드립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통증에대한 좋은정보 공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