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레슨 [드라이버로 장타를 치기 위한 방법] 오늘은 드라이버로 장타를 치기 위한 간단한 법칙을 소개시켜드리려 합니다. PGA프로 선수들중 장타를 아주 잘날리는 선수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샘 스니드나 타이거우즈, 존 델리, 잭 니클라우스 선수 등 장타를 아주 잘 날리는 선수들을 비교 분석해보면 대체적으로 몇가지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첫 번째 이 선수들은 골프 뿐만 아니라 체형교정이나 근력운동을 위해 여러 가지의 운동을 겸하고 있습니다.
식단조절은 물론이고 시간을 정해서 정확하게 자신의 원하는 부위의 근력운동만 하고 자신의 컨티션을 항상 체크해서 연습때도 시합처럼 컨디션 조절과 섬세한 힘컨트롤 등 꾸준하게 자기 자신을 위해 케어하고 목표를 두어서 자신의 몸이 상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쉽게 설명드리면 자신이 오늘 할 일을 철저하게 정하고 딱 그정도의 양만 몸을 쓰면서 몸을 오버하지 않아 몸의 바이오리듬을 흩트리지 않는 선에서 생활을 한다는 겁니다.
두 번째로는 비슷한 말이지만 꾸준한 자기멘탈관리입니다. 예를 들면 타이거 우즈 선수 같은 경우에는 자기멘탈관리로도 유명합니다
멘탈싸움에서 절대 지지 않고 타이거 우즈 선수의 자기관리11조항을 만들어서 외우는게 유행이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이처럼 멘탈에서 흔들리지 않고 자신이 연습하던대로 몸이 떨지 않으면 분명히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아마추어도 정말 따라하기 쉬운 법칙입니다.
이 법칙은 엄청난 양의 레깅도,부드러운 스윙도, 임팩트시 손목 롤링도 아닌 그것은 바로, 임팩트시 머리를 공 뒤에 두는 것입니다. 머리를 공 뒤에 두고 공뒤에서 타격하면 자연적으로 허리가 조금더 돌아가는 이점이 발생합니다. 이게 바로 장타의 비결입니다.
골프라는 스포츠는 분명히 자신이 몸으로 익혀야 하는 스포츠 이지만 때로는 상대선수의 장점을 캐치하고 비결을 궁금해하는 것 또한 실력상승의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위에 말 처럼 상대를 분석하고 나를 분석하여 좋은점과 나쁜점을 습득하고 버리신다면 분명히 상대보다 월등한 실력을 가질 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