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성교육
미혼모의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는 현실에서
교육부는 특단의 조치로 유아 때부터
성교육을 실시하기로 하고 한 유치원을 선정했다,
유치원생들을 모아놓고 막 성교육을 실시 하려는데 갑자기
한 남자 아이가 벌떡 일어나며 말했다~~!!!
나는 어떻게하면 아이가 생기는지 벌써 다 알아요????
남자아이의 말에 선생님과 교육부 관계자들은 기가 막혔다-----
그런데 더 기가 막힌 상황이 벌어졌다^*^
남자아이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한 여자아이가 벌떡 일어나서 소리쳤다--
-나는 어떻게하면 아이가 안 생기는지도 알아요!!!!
그러자 한 선생님이 당황해 하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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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너희는 알아도 아기가 안생긴단다”-
거시만 좋아하는 마눌
옛날 어느 마을에 중년 부부가살았는데.
마누라가 날만세면 남자를 욕을하고 못살게 구는데
하루는 이 남자가 마눌을 건너마을 처갓집으로 보내고
집에 혼자 있자니 심심하여 동네 친구들과 짜고
내가 죽었다고 건너마을 친정집에 간 마눌에게 연락하라했고
연락을 하였드니 마눌이 부리나케 달려왔것다.
방에는 향을 피우고 병풍뒤에 죽었다고 삼베 홋이불을 덮고 누웠는데
마눌이 방으로 들어오더니 아랫도리 이불을 제치들고
펜티를 벗기니 거시기가 축 늘어져있어
두손으로 거시기를 잡고 주물럭 주물럭 주물러대며 대성 통곡을하는데
“야 이무정한 것아 니가 나를 두고 어디를 갔나”하면서 주물러대니
죽은 사람이 아니고 산 사람의 거시기이니
뻣뻣하게 치켜들거든 그러니 더 슬피 울면서
“니도 나를안다고~~하면서 더 슬프게우는데
한참을 더 주물러대니
눈물을 찍~~~ 싸거든 그러니 더 슬피울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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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도 슬프다고 눈물을 흘리느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