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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내가 찍은 사진 ♧ 두바이,이집트 9박10일 여행기 4부
김명희 추천 1 조회 150 24.02.15 13:4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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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5 13:54

    첫댓글
    고맙습니다..
    사진을 확인하며
    그에
    어울리게 글을 곁들이는 일이
    쉽지는 않지만
    해두고 나면
    뿌릇함은 보람이 아닐지요

    묻어두면
    그만이지만
    이리 함께 해 주시니
    더 없이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2.15 19:27

    잊지 않기 위해 정리해요
    한번씩 지난 여행에 보는 것도 좋구요

    얼마나 많은 작품을
    담아 오실까 기다려집니다

  • 24.02.15 15:07

    저에게는 꿈 같은 두바이 여행,
    자세한 설명과 사진 잘 보았습니다.
    대형 모니터로 보니까 웅장하네요.

  • 작성자 24.02.15 19:29


    모두가 여행은 꿈이 아닐런지요
    마루님
    고맙습니다^^

  • 24.02.15 16:17

    덕분에 아름다운 곳을
    잘 볼 수 있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2.15 19:29

    고맙습니다^^
    주향님!

  • 24.02.16 09:50

    며칠전에 티브에서 봤던 이집트여행을 봤는데
    그것보다 훨씬 실감이나고 좋은 자료가 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2.16 12:01

    저도 다녀와서
    그 프로를 보면서 실감이 나더군요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24.02.18 13:20

    정말 감사합니다.
    실감이 나는 사진이 내 마음이
    같아서 제가 여행하는 기분입니다.

  • 작성자 24.02.20 11:49

    네!
    다행이고 고맙습니다^^

  • 24.03.07 13:28

    70mm 초대형 스크린!
    나의 시골 중학교 시절 <벤허>를 보고 오신 물상 선생님이 영화 본 소감을 얼마나 자랑하시던지...,
    주먹만한 땀방울, 전차 경주 등등, 압도하는 영상과 화면!

    지금 나는 김선생님의 <두바이, 이집트 9박10일>을 보며 기절초풍중입니다
    저 방대한 문화유산이며 자연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해주시는 은혜!
    기교나 꾸밈이없는 있는 그대로의 묘사, 그런게 거기엔 아주 거대하고 숭고한 서사가 있습니다
    더불어 해설까지도 속속들이 우리를 경이롭게 합니다
    詩로 비유하자면 대 서사시입니다. 그러면서 애써 서정을 염두하지 않는데도 침묵의 서정이 똬리를 틀고 있습니다
    담대한 직관과 표현이 참 무섭습니다 ㅎㅎ
    이 방의 회원이 된 걸 행복으로 느낍니다
    스핑크스(핑크)와 키스하는 여인이시여!

  • 작성자 24.03.07 14:51

    워낭 작가님!

    다녀온 추억을 더듬어
    한줄 한줄 써 내려간 졸필을
    대 서사시로 표현해주시니 감복입니다
    이방의 회원이 된 걸
    저 역시 최고의 격려로 들려 행복하구요
    칭찬이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걸
    저도 워낭님 격려로
    조금씩 발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거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며
    행복을 누리시길 빌어보며
    배꼽 인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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