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립도서관에서 잠깐 컴터좀 하고 있는데 그 보이스메일 맨이 전화가 온거에요.
이메일 넣었던 곳이 아니더군요(전 말레이지안 아저씨가 보이스메일 듣고 그렇게 말해서 그런줄 알았었는데)
너무 놀래서 받았더니 지금 가까이 있으면 오래요. 너무 생각할 틈도 없어서 오케이 그러고ㅋㅋ
알고보니 지난주에 넣었던 엄청 큰 펍이었어요.
스완스톤에 있는 lounge 아시나여ㅎ밑에 이탈리 레스토랑은 빅토리아 스트리트 anicomi?였나
맨첨엔 downstair에 갔는데 우리 안구하는데 upstair에서 구한다니까 함 가봐 이래서 간 곳
그 때 이메일 넣을 때는 RSA없으면 안된다고 그래서
난 키친핸드도 그게 필요하냐 그랬더니 잘 모르겠네 이러면서 이력서 일단 줘봐라 이러고 해서 놓고 왔거든요.
진짜 기억도 못하고 있었는데,, 뭐 스탭구한다는 종이 써붙여 있는 데도 아니었고.
전 2주넘게 이력서 돌리면서 스탭종이도 안 붙여있는데 과연 구하기나 할까 이런 생각때문에
나중에는 거의 스탭구함 붙여져 있는데만 찾고 그랬는데.. 외국은 채용시스템이 다르긴 하는가봐요.
일자리 구하시는 분들 스탭종이 안붙여져 있어도 함 시도하시는게 맞는거 같아요.
그리고 규모가 큰데가 될 확률이 큰 것 같구요. 키친핸드 구하시는거면 확실히 주지시켜 주는게 좋은거 같아요.
전 맨첨에 멋 모르고 웨잇스텝 노리다가 몇번의 즉석인터뷰를 통해서 아 무리구나 느끼고
담부터는 키친핸드 구하냐고 물어보고 다녔어요.
(밑에 어떻게 구해냐고 물어보신 분 있어서 쓰는거에요ㅎㅎ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해서요)
아무튼 가자마자 스크립트 준비했던 이탈리 레스토랑과는 달리 너무 즉석으로 3분만에 끝나버렸어요.
이제 고민은 이탈리 레스토랑에 어떻게 말해야 하나.. 휴
암튼 이 펍은 낼부터 나가기로 했어요. 내일은 걍 어떻게 시스템이 돌아가나 구경시켜준데요.
쉐프랑 매니저 두명이랑 잠깐동안 대화하는데 완전 솰라 왜렇게 빠른가요. 중간에 농담도 하나 던지는데
먼지는 모르겠고 분위기 타서 같이 웃어주고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즉석채용으로 봐서는 사람이 급했었나봐요.
이탈리 레스토랑보다 제가 원하는 시끌벅적한 분위기나 제가 일하게 될 주방상태, 그리고 시급때문에 여기로 맘이 기울였어요.
이번엔 확실히 페이가 어떻게 되냐고 물어봤거든요. 확실한 언급은 안했지만 너 택스 원하냐 캐쉬 원하냐 이러는걸로 봐서는
법정 최저임금 이상이라는 거겠죠 . 암튼 다른 분들도 많이 잡 구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2주 넘게 이력서 많이 돌리고 잡에이젼시도 들러보고 seek.com 인터넷 잡서치도 많이 하면서 엄청 스트레스 받았거든요.
제가 지금 잡구하시는 워홀분들 맘 잘 압니당,ㅜㅜㅜㅜㅜㅜㅜ
휴,ㅎ이탈리 레스토랑은 직접 가서 말해야 하나요. 전화로 해야하나요. 전화 좀 무린데.. 하우스오너 말레이지 아저씨보고 부탁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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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면접 본다고 글 올리고 면접 보고 왔는데 담주 화요일에 한번 일하는거 보고 상세하게 논의하기로 했어요ㅋㅋㅋ
오웈ㅋㅋㅋㅋㅋ 젠장 너무 떨려서 시급도 못 물어봤는데
더 물어볼거 있음 물어봐라 하는데 걍 없다고 설마 짜게 주겠거니 하고 나왔는데
20년 넘게 된 레스토랑이거든요ㅋㅋ 아 물어보고 나올껄,ㅋㅋㅋ
그리고 지금 미스콜 보이스메일로 면접 보라고 또 하나 왔거든요. 이메일로 넣었던 곳인데,
전화 않해야지 생각했는데 한번 면접이라도 보고 시급 비교 해야되는걸까요ㅎㅎ
아 잡 구하면 걍 만사오케이일줄 알았는데 역시 사람 욕심이란 끝이 없는건가봐요
첫댓글 짜다고 하네요. 특히 lygon st...쪽?
캐쉬로 14불 15불 정도 함. 팁도 따로니.. 한인식당보단 훨 낫죠
으헝, 대단하시네요! 잡구하는 요령좀 알려주세요. 한달 다되가는데도 아직도 빌빌대고 있는 일인입니다.ㅠ.ㅠㅋㅋ
외국인 잡이라고 시급 높은거 아니라고 백날 떠들어봐야, 그저 옆에 얘기만 듣고 시급 15불 20불 이리 주는지 믿으시니..;;;.. 오지샵도 시급 많이 주는데 그리 흔치 않습니다.
갠적으로 이탈리안들 뒷끝없고 화끈하고 정이 있어서 좋아해요, 저라면 당연히 이탈리언레스토랑에 직접 찾아가서 유감을 말할것 같네요. 시급 몇불 비교보다 본인맘 편한곳이 최고인거 같아요...어디를 선택하든지간에 화이팅요~
아 그런가요?ㅎㅎ 님 말 보니까 직접 말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ㅎ 좋은 인상은 다 주고 왔는데ㅠㅠ 이탈리안레스토랑은 작은 곳이었고 시티펍은 제법 크던데, 좀 더 많은 사람 만나고 싶어서요ㅎㅎ 제 판단이 옳은건지 잘 모르겠지만요ㅜㅜㅜㅜㅜ 어쩌면 작은 레스토랑이 더 정이 있을수도 있는데, 둘다 바뻐보이기는 매한가지였구요 하하, 조언 감사드려요!!
직접 가세요. 가셔서 이러이러 해서 못하게 됐다..미안하다..라고 말하세요. 그럼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저도 어디 일하러 갔다가 10불 준다해서 이틀만에 때려쳤죠. 사우스야라에서 꽤 잘나가는 카페였는데..
아참, 라운지는 14불정도되요. 처음에.. 지금은 올랐을라나..그게 2-3년전이라.. -.-;;
이탈리아 식당은 직접 가서 말하고 왔어요 하하, 급하게 사람 구하는 거면 내가 한국인 하나 섭외해주겠다니까 괜찮대서 걍ㅎㅎ, 걱정과는 달리 좋게 받아주더라구요. 그리고 라운지에서 전에 한국인 썼는데 그 사람이 잘해서 이번에 너 쓰는거라고 말하던데ㅎㅎ 오지샵에서 일하는 한국인들 다음 워커분들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좋은 인상을 줘야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