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자석은 자기장을 만든다- 네오디뮴 자석의 재머효과

[이은영]

중요부분은 색 수정을 했습니다.

출처: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524143&cid=47341&categoryId=47341

자석은 자기장을 만든다

자석을 처음으로 이용한 사람들은 고대 중국인이었다. 자석이 남북을 가리키는 것을 이용하여 중국인들은 방향을 찾는 나침반을 만들었다. 이후 나침반은 유럽으로 건너가 15, 16세기에 대항해 시대의 막을 여는 데 큰 역할을 하였다. 자석에는 북쪽을 향하는 N극과 남쪽을 향하는 S극이 있다. 자석이 철을 당기거나 두 자극 사이에 작용하는 힘을 '자기력'이라고 한다. 자기력과 전기력의 성질은 비슷하다.

즉, 같은 종류의 자극 사이에는 미는 힘이 작용하고, 다른 종류의 자극 사이에는 서로 당기는 힘이 작용한다. 또 자석의 양 끝에 있는 두 자극의 세기는 같다. 자석은 정전기 유도에 의해 양 끝에 (+)와 (-)의 전하가 생긴 금속 막대와 닮았다. 그러나 물체는 (+)나 (-)전기만으로 대전할 수 있지만 자석은 N극 또는 S극만 따로 존재할 수 없다. 막대자석을 둘로 나누면 자른 곳에 N극과 S극이 나타나 새로운 2개의 자석이 된다.

막대 자석 주위의 자기장

철가루가 늘어선 모양은 자석 주위에 형성되는 자기장의 모양을 보여 준다. 자기장의 근원은 자석을 이루고 있는 철 원자 내의 전자 운동이다.

과학자들은 자기력은 자석과 자석 사이에서 직접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어떤 곳에 자석을 놓으면 우선 그 주위에 자기장을 만들고, 이 자기장이 다른 자석에 자기력을 작용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자석의 힘이 미치는 공간을 '자기장'이라고 한다. 전기력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어떤 곳에 전하를 놓으면 전하는 주위에 전기장을 만들고, 이 전기장이 다른 전하에 전기력을 작용한다고 생각한다. 이와 같이 전기의 힘이 작용하는 공간을 '전기장'이라고 한다.

*지구 자기 지구 자기의 북극은 지리학적 북극에서 1,800㎞나 떨어진 캐나다 북부의 허드슨 만 근처에 위치하고 있다. 지구 자기의 남극은 호주의 남부에 위치하고 있다. 따라서 나침반이 가리키는 방향은 정확히 북쪽이 아닌데, 나침반이 가리키는 북극과 지리학적 북극의 차이를 자기 편각이라고 한다.

앙페르의 오른 나사의 법칙오른손을 사용하여 엄지손가락이 전류의 방향을 향하게 펴고 나머지 네 손가락으로 도선을 감아 쥘 때, 네 손가락이 감아 쥐는 방향이 도선 주위에 생기는 자기장의 방향이 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자석은 자기장을 만든다 (살아있는 과학 교과서, 2011. 6. 20., 휴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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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장 용어해설: 자석 또는 전류는 가까이에 있는 다른 자석 또는 전류에 힘을 미친다. 이 힘의 장을 자기장 또는 자계라고 한다. 물질은 자기장 H에 의해 자화되어 자화 M이 생긴다. 이 물질 중의 자속밀도 B는 B=μ₀(H+M)이다(μ₀는 진공의 투자율).

[네이버 지식백과] 자기장 (용어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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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글에 소개한 종류의 네오디뮴 자석의 다양한 변형가능 동영상 1분 30초짜리

https://www.youtube.com/watch?v=Pf3z935R37E

[이은영]

차폐연구게시판에 올린 글이지만 많이 들어오지 않는 듯 해 자유게시판에도 스크랩합니다.

오래도록 지속되는 지독하고 악랄한 피해에 대항하기 위해서라도
차폐같은 자기보호가 선순위라고 느끼고 근래 여러가지를 시도하고 있으며

차폐를 시도하면 교묘하게 다른 가해가 더 들어올 수도 있으나
개해좇새들이 싫어하는 것은 피해자에게는 좋은 일이라는 마음으로 받아들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