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ㅣ작사, 작곡 민재홍ㅣ원곡 가람과 뫼
온 동네 떠나갈 듯
울어 젖히는 소리
내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던
바로 그날이란다
두리둥실 귀여운 아기
하얀 그 얼굴이
내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던
바로 그 모습이란다
하늘은 맑았단다
구름 한 점 없더란다
나의 첫 울음소리는
너무너무 컸더란다
하 하 하 꿈속에 용이 보이고
하늘은 맑더니만
내가 세상에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온 동네 떠나갈 듯
울어 젖히는 소리
내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던
바로 그날이란다
두리둥실 귀여운 아기
하얀 그 얼굴이
내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던
바로 그 모습이란다
하늘은 맑았단다
구름 한 점 없더란다
나의 첫 울음소리는
너무너무 컸더란다
하 하 하 꿈속에 용이 보이고
하늘은 맑더니만
내가 세상에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귀여운 아기가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첫댓글 강인님
정겨운 노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손님과나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좋은 하루 되세요.^^
생일날 축하 송으로 자주 사용하는 곡입니다. 강인님이 음악방에 올리니 새삼 반갑네요
가사가 들을때마다 재밌다고 생각되곤 합니다
강인님
선곡에 감사 드립니다
금송 선배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