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보통은 남섬을 많이 가는거 같아요. 저는 남북섬 다 가는데 북섬은 5일 남섬은 13일 있거든요. 북섬도 그 자체의 매력이 있지만, 남섬은 더 뛰어나다고 들었습니다. 온천은 남섬의 어디에도 있다고 들었는데(물론 로토루아처럼 그자체가 유명한것은 아니지만.;;) 알아보셔요^^
온천은 해머스프링?이란 곳일 꺼에요~ 카이코우라 근처에 있었던것 같은데.. 전.. 두 곳다 좋았지만.. 여행에서 볼거리는 남섬이 더 많은 것 같아요.. 빙하도 볼 수 있고,, 밀포드 사운드와 테카포 와나카 호수.. 액티비티의 천국 퀸즈다운 등등
당연 남섬이지요.. 북섬도 좋지만여. 그래도 남섬이 더 낳은것같아여 전 남섬에서 15일정도 있었는데여. 시간이 또 남으면. 한달잡고 가서 여기저기 다 쑤시고 다니고 싶어여..
첫댓글 보통은 남섬을 많이 가는거 같아요. 저는 남북섬 다 가는데 북섬은 5일 남섬은 13일 있거든요. 북섬도 그 자체의 매력이 있지만, 남섬은 더 뛰어나다고 들었습니다. 온천은 남섬의 어디에도 있다고 들었는데(물론 로토루아처럼 그자체가 유명한것은 아니지만.;;) 알아보셔요^^
온천은 해머스프링?이란 곳일 꺼에요~ 카이코우라 근처에 있었던것 같은데.. 전.. 두 곳다 좋았지만.. 여행에서 볼거리는 남섬이 더 많은 것 같아요.. 빙하도 볼 수 있고,, 밀포드 사운드와 테카포 와나카 호수.. 액티비티의 천국 퀸즈다운 등등
당연 남섬이지요.. 북섬도 좋지만여. 그래도 남섬이 더 낳은것같아여 전 남섬에서 15일정도 있었는데여. 시간이 또 남으면. 한달잡고 가서 여기저기 다 쑤시고 다니고 싶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