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화평동 세숫대야 냉면 거리
위치 인천광역시 동구 화평로 (화평동)
화평동에 냉면집이 처음 생긴 건 1970년대 중반 이전 쯤이다. 가장 먼저 문을 연 냉면집은 딸이 대를 이어 주안역 부근에서 냉면집을 계속하고 있다. 냉면거리에 지금처럼 많은 식당이 들어선 건 14~5년 전부터인데 한창 번성할 때는 스무 집이 넘었지만 지금은 열 세집이 영업을 하고 있다. 화평동 냉면은 이른바 '세숫대야냉면'으로 알려졌는데 처음부터 '세숫대야냉면'을 팔았던 것은 아니다. 처음에는 보통 냉면과 같은 식으로 팔았는데 주변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냉면 사리를 더 달라고 하는 경우가 많아 아예 처음부터 냉면을 푸짐하게 담아 손님상에 올리기 시작하면서부터 냉면 그릇도 엄청나게 커지게 된 것이다. 화평동 냉면의 특징은 냉면에 열무가 들어간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화평동냉면은 열무냉면이다. 시원하고 칼칼한 열무의 맛이 쫄깃한 면발과 육수의 맛과 어울려 완성된 맛을 내는 것이다. 공장 노동자들의 가벼운 주머니 걱정, 젊은 처녀 총각들의 주린 배 걱정에 푸짐하게 차려 내던, 정이 듬뿍 담긴 냉면은 요즘은 무료로 무한리필 되는 사리에 담겨 있다.
참고문헌
hthttp://itour.incheon.go.kr
박주가리
물냉
비냉
슴슴힌 열무김치
3,500원 할 때 처음 가서 먹었었는데
지금은 8,000원 하더군요~
그래도 다른 냉면에 비해 저렴한 편이긴해요.
양도 많도 맛도 흠잡을데는 없어요.
가격대비 괜찮아요.
명성이 괜히 이루어진게 아니겠죠^^
첫댓글 세숫대야 냉면.
아공 시윈한 냉면 먹고. 싶어요^^
자하 총무님 냉면 설명 감사합니다♡♡
여름엔 면이 최고지요.
땀을 많이 흘리니
식욕도 부진하고
입안이 까끌해요..
맛 좋고 값 눅은
세숫대야냉면
강추입니다^^
몇일전 백아도섬갔다오는길에 거기들려서 시원한 냉면 한사발 먹고 왔읍니다
잘하셨습니다.
동인천역에서 가까워
오며 가며 들리기 좋은곳이지요.
옛날에 비해 냉면집도 많이 줄어 들고
웨이팅 손님들도 없었습니다.
재개발 지역이라
고적함도 밀려 오더군요.
세월은 변해도
인정으로 먹는 세숫대야 냉면입니다.
세숫대야 냉면의원조
화평동 부연설명도
잘봤습니다
요즘 세숫대야냉면
먹는 계절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