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비어벨님 강원도 여행 제대로 하구 계시네염.. #_# 부럽부럽~~ 전 고기는 환장을 하며 좋아하는데 회는 그닥 좋아하지 않아염.. 초밥은 막 좋아하면서두.. 근데 저렇게 여행지에서 먹는 회는 특별한 거 같아염.. ^-^
여기가 강원도 여행 마지막 코스였어요.. ^^ 서울에서 먹는 것보다는 그나마 신뢰도가 높은 편인 것 같아요.. 횟집 쭉 붙어있는 곳은 아직까지 낯설지만요.. ㅋㅋㅋ
주문진에 또 가보고 싶어지네요 여러가지의 싸고 맛나는것들 횟감 먹고 구경거리가 정말로 많지요
주문진에는 대게를 알아보러 갔었는데 가격이 너무나 올랐더라구요.. 이때가 3월말이었는데 대체적으로 1kg 대게 한 마리 시세가 국산은 3만 5천원, 북한산이나 러시아산은 4만 5천원 정도라고 하더라구요.. @.@
우왕 저도 금요일날 직원연수가서 토요일날 주문진항 수산물센타에서 회먹었는데.. 역시 바다보면서 회먹는게 이죠 또먹고 싶네요 / 근데 제가 먹은 회보다 훨씬 더 맛있는 생선으로 드셨네용 +_+
그런가요?! 이렇게 먹으면서 잘 나오는 건가 반신반의했었는데 다행이네요.. 대신 음식점 옆에 도로와 방파제가 있어서 바다가 보이진 않았어요.. ^^a
첫댓글 비어벨님 강원도 여행 제대로 하구 계시네염.. #_# 부럽부럽~~ 전 고기는 환장을 하며 좋아하는데 회는 그닥 좋아하지 않아염.. 초밥은 막 좋아하면서두.. 근데 저렇게 여행지에서 먹는 회는 특별한 거 같아염.. ^-^
여기가 강원도 여행 마지막 코스였어요.. ^^ 서울에서 먹는 것보다는 그나마 신뢰도가 높은 편인 것 같아요.. 횟집 쭉 붙어있는 곳은 아직까지 낯설지만요.. ㅋㅋㅋ
주문진에 또 가보고 싶어지네요 여러가지의 싸고 맛나는것들 횟감 먹고 구경거리가 정말로 많지요
주문진에는 대게를 알아보러 갔었는데 가격이 너무나 올랐더라구요.. 이때가 3월말이었는데 대체적으로 1kg 대게 한 마리 시세가 국산은 3만 5천원, 북한산이나 러시아산은 4만 5천원 정도라고 하더라구요.. @.@
우왕 저도 금요일날 직원연수가서 토요일날 주문진항 수산물센타에서 회먹었는데.. 역시 바다보면서 회먹는게 이죠 또먹고 싶네요 / 근데 제가 먹은 회보다 훨씬 더 맛있는 생선으로 드셨네용 +_+
그런가요?! 이렇게 먹으면서 잘 나오는 건가 반신반의했었는데 다행이네요.. 대신 음식점 옆에 도로와 방파제가 있어서 바다가 보이진 않았어요..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