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철학이나 서양 과학이나 언어의 장벽에 꽉 막혀있다 싸르트르의 존재와 무도 언어의 한계를 넘지 못했다 그래서 현대인의 실존적 불안을 주장한 것이다 요즘 서양 과학도 불완전 불확실 문제의 벽에 막혀있다
진리는 어디에 있는가 당연히 언어의 벽 언어의 한계를 넘은 불립문자 언어도단에 있을 수 밖에 없다.내 생각이지만 깨달음을 얻은 큰 스님들은 스스로 진리를 깨달은 것을 자각하고 있을 것이다
불교는 석가모니부처님때부터 수행의 종교이고 수행 정진을 거듭하다보면 이것이 정말 진리이구나하고 자각할 때가 온다 수행문은 크게 네가지이다 참선 염불 진언 간경이다 한 수행문 타서 정진하다보면 그 수행문의 과보가 맺게 돼있다 그리고 그 수행문의 과보가 맺으면 정말 해탈한다 모든 의심과 그 의심으로 인한 속박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