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오면 교동시장2길 장어요리 맛 집 골목 간다!

[정우평]

여수 오면 교동시장2길 장어요리 맛 집 골목 간다!

-산장어구이 탕 전문점 입소문 듣고 찾는 발길이-

여수에 오면 교동시장2길 산장어구이와 탕 전문점으로 입소문을 들은 이들이 찾는 장어요리 맛 집 골목엘 간다는 것이다,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식당도 썰렁하다. 하루속히 바이러스 감염증이 소명되고 식당들도 잘 되기를 바란다. 먹거리문제는 사람이 살아가는 데 기본이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다. 어떤 좋은 관광도 배가 고프면 덜한 것이다. 배부터 든든하게 채워야 한다. 배고픈 분들에게 꼭 찾아가야 할 곳이다. 식당이다. 특히 전라도 음식 중에 여수음식은 자타가 인정하는 맛이 좋은 곳이다.

특히 기본 찬은 무한 리필이 기본이며, 그렇게 북적이지 않아 좋고, 조용한 맛 집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는 안성맞춤이다. 장어탕 요리 맛있게 드시고 체력도 증강되기를 바란다. 여수 연안 섬에서 휴가를 보내기 위해, 돌산로 728-25에 위치한 기도의 동산 여수은천수양관(권혜경 원장 061,663-1006, 010-9665-8728, 원목 정우평 목사, http://www.yprayer.org/main/main.html 돌산읍 신복리 836-3)에서 승하차를 할 수 있는 시내버스 109(15회), 114(8회), 116번(4회)에 기도하기 위해, 수련회를 위해 여수에 온다.

그들은 교동시장을 찾게 되면 식당에 들러야 할 때도 있다. 여행객들을 위해 영양가득 정성가득 장어탕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이 있다. 여수 교동시장2길, 여수 연안 여객선터미널 인근에는 장어탕 전문식당골목이 있어 배고픈 분들에게 맛과 함께 만족을 드리고 있다. 식당 사장들은 새벽시장에 나가 신선한 장어와 꽃게를 골라 와서 용도에 맞게 손질을 하며 손님 맞을 채비를 한다. 고단백 식품으로 소화가 잘 되어서 회복기 어르신들이나 몸 보양에 좋은 장어로 탕을 끓여 드시게 한다.

머리와 뼈로 내 육수에 손질한 장어를 듬성듬성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넣은 다음에 숙주, 얼갈이, 고사리, 된장, 국 간장, 대파, 다진 마늘 등 재료와 함께 충분히 끓이면 얼큰한 국물과 함께 맛 좋은 명품 장어탕이 된다. 방아 잎을 한 줌 넣게 되면 향긋하고 개운한 맛이 입안에 맴 돌아서 더 시원하고 맛난 여름 보양식 장어탕으로 제공한다.

여수는 항구도시이기 때문에 해산물요리가 많다. 장어탕, 장어구이를 직접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이 많다. 사진은 여수 교동시장2길 3대가 이어오는 전통이 있는 산 장어구이 탕전문집 모습이다. /여수=정우평 목사, 010-2279-8728【교계소식】문서선교후원계좌 우체국 500314-02-264196 정우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