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처럼 하던 말

[세비]

고3 때, 늘 달고 다닌 말이 있다.
가벼운 일에도 항상 습관처럼 하던
힘들어죽겠다, 아파죽겠다 라는 말..

문득 알아차렸다!
어느 순간부터 그 말들이 나에게서 없어진 것을!

생각해보면 고3 입시생 시절에 정말 힘들었는데
저 말들 때문에 내가 나를 더 힘들게 했다는 것이 알아차려졌고 이걸 그때 알았다면~ 하는 생각도 들었다.

but, 지금이라도 알아서 넘좋아~♡

[나무행]

지금 !
알아서!
넘좋아 이네요
축복이지요.

[청풍]

후회가 아닌, 알아차림으로
사실의 삶을 경험하는
넘좋아 세비~ 찬탄합니다!

[여유(DRosa)]

넘좋아~
어느새 사라진 습관.
알아차림에 축하합니다~~^^

[다문]

지금 알아차리고 나누어주어 넘좋아 ~

[등불]

세비의 나눔, 반갑고 편안해요 :)

[요정.]

세비의 가벼운 나눔~기뻐요.
넘좋아뿐이 삶.

[지국]

넘좋아로 점찍으니 넘좋아~♡

[다해]

지금에 깨어서
넘좋아~
로 점찍는 세비~
축하합니다!

[연두]

지혜로운 세비~* 저도 늘 달고 사는 말들이 있는데 몇가지 알아차려 지네요 감사합니다^^!

[한별]

세비 ♡
가볍게 기쁘게 나눠주셔서 감사하고
기뻐요 ^^

[품이]

지금의 알아차림~
깨어 나눠주는 세비가 있어 넘 좋아요~

[노랑]

함께 기뻐요^^

[파워]

습관처럼
행복해
아고 살맛나~~~~

[달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자요..
배불러 죽겠다
더워 죽겠다
졸려 죽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 주의 없이 내놓던 말들이 나를 결정하고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