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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의 했는데~~
원래 먹는답니다~
판매를 한답니다~~ 뻔뻔한사람들~~
정말 판내 합니까? 그런건 하지 말아야 한다고 전화했습니다.ㅠㅠ......
저보고 할일 무지하게 없다고 한신하다 합니다!!!
부산교구청 에두 전화해서
정말 공손히 항의했습니다
이런 말이 안통하는군요!!!!~~~
부산교구청 홈페이지 주소
http://www.catholicpusan.or.kr/
전화해서 항의하니깐 원래 자기들은 개고기 판매한다고!!!!
부산교구청 왈 ~~~자기들 원래 먹고 팔고 한다고~~우짤꺼냐고 말합니다...
앞장서서 모법을 보여야 하는 단체에서 저런 뻔뻔한!!!! 짓을 하고!!!~~
도!!!!! 저보고 할일없다는니 우리는 원래 판다는이!! 정말 사랑으로 생명 소중히 여기는 곳 맞나요ㅠㅠ......
항의를 우짜해야 적극적으로 할까요?
첫댓글 미친거 아닙니까?말이 됩니까?어이가 없어서~!!!
http://www.mdsd.or.kr/ 명동성당에 항의 해야 하나요?ㅠㅠ......
근처 성당과 교회등에 불상한 개들을 위한 기도를 부탁드리는것도 방법일거같아요. 명동성당과 같은곳이라면 어찌 이런일이 기도해주시는 분들은 없는지...불쌍한애들.....완전 사이비 아냐 저인간들두...
개아빠입니다 저가성당사무장께 항의하였습니다 해마다 반복되고있는 일이라 큼문제라고 생각하고요 신부님과 사목회에서 결정한일이라 취소할수 없다고 합니다
잘하셨어요 다른단체에서도 많은 항의를 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도무지 이해가 가지않고 또 남보다 잘하지는못해도 모범이 안될행동을 하여서는 안될 사제들이 저렇게 한다는것의 현실이 너무 슬픕니다..
하지만 생명을 중시하는 종교가 인간과 제일가까운 강아지들을 이렇게하도록 두어서는 절대안됀다고 생각합니다 어떠한일이있어도 막아야합니다 너도나도 항의하여주십시요
저도 오늘 전화했었는데 남의일에 관심가지는 할일없는 오지랖넓은 사람 취급 하더군요 동학방에서 들은 소식이라 알아보고 시위가 있음 참여할계획입니다. 어떻게든 막아야합니다. 어찌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단체가 그럼 혐오스런 짓을 할수가 있는지...가족님들 계속 항의해주세요
신께서 만든 생명은 모두가 소중하다고 하면서도, 복제개 스너피 때와 배아줄기세포 관련 내용에서 그들의 치졸함이 보입니다. 스너피 탄생 때는 아무 말 않고 있다가, 배아줄기세표 연구에는 생명윤리에 어긋난다면서 거품을 물던 천주교...생명의 소중함, 그러나 사람만이 유일한 존재라는 그런 앞뒤 안 맞는 발상을 갖고 계신 분들인 듯 합니다. 모든 교인들이 그러하다는 것은 아닙니다만, 전 이런 앞뒤 안 맞는 모순된 발상을 갖고 있는 교인들이 이래서 싫습니다.
인간과 제일 가까운 존재가 강아지 아닙니까? 반려인 소리도 못 들어본 사람들 같으네요.ㅡㅡ; 홈페이지에 항의글 올리도록 하겟습니다.
저 정말 단체에서 이런걸 대놓고 할거란건 31년을 살고 지금 처음 알았어요!!!!!!!!!!!!!!!!!! 제 삶에서 이사건 큰 충격입니다!~~~
저는 바자회에서 개고기를 판다는거 처음 들었습니다*.* 대부분 바자회에서 국수나 라면 김밥 이런거 판매 된는거 아닌가요...저도 여러곳의 바자회를 가봤지만... 정말 할말 없습니다....어떻게 인정을 배풀고 사랑을 나누는 성당에서 이렇수가....할말 없메요
글쓰는 데가 없네요,, 니미..
바자회에서 김밥파는 곳은 저기밖에 없다진짜~ 신도라는 사람도 정말 어이없고..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