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999999999999가 영혼이고 0.0000000000001이 육체라는 사실을 증명한 과학자들의 조언 - 조호남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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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개발한 디지털 에너지 카메라로
사람을 찍어보니까 사람 주위에
커다란 빛이 찍히더래요.
과학자들이 빛을 연구하면서
물질의 최소단위인 미립자를
마이너스 273.15도에 넣어봤더니
안 죽더래요.
그래서 공기도 없는 환경에 놔두었더니
여전히 안 죽더래요. 벧후3장에
“그 날에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진다” 했는데
혹시 그 불에서도 미립자가 살아난다면
어딘가 가겠죠? 천국 아니면 지옥이겠죠?
결국 미립자가 뜨거운 불에도
안 죽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지옥 불에서도 안 사라지는구나!
빛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의 말이
미립자가 영원하다면
영혼이란 존재가 분명히 있고
99.999999999999라는 영혼 안에
우리 육체는 0.0000000000001만
거하고 있대요.
시39편에서도 나의 일생이
주 앞에서 없는 것 같다 했잖아요.
그들이 말하길 인간이 이 땅의 70-80년간
뭔가 이뤄보려는 것은 영원한 세계에 비해
가치 면에서 시간적으로도
0.0000000000001에
시간을 보내는 것과 같대요.
잠깐 자는 것 같고, 없는 것 같고,
헛된 것 뿐 이라는 성경의 말씀을
과학자들이 증명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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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사람들은
자기가 영원하리란 것도 모르고
천국과 심판이 있다는 것도 모르고
금방 풀의 꽃같이 사라질
0.0000000000001%을 위해
울고, 불고 한 대요.
이 땅의 지혜자, 용사, 인기 연예인?
전부 0.0000000000001%을 위해 산거예요
한 가지 의문점은?
왜 디지털 에너지 카메라에
유명한 고승이나 명상, 수양하는 사람들도
오로라 같은 광채가 나고 예수님 안 믿는
사람도 찍어보면 빛이 날까요?
성경은 그건 어둠이라 했어요.
성경에서 말하는 어두움은
일반적인 광체를 말하는 게 아니라
본질적 어두움, 어둠의 세상 권세 잡은 자
밑에 있고, 어둠의 일을 하고 있고,
죄를 짓고 있고, 죄의 신분으로 살고 있고,
빛 되신 말씀대로 살고 있지 않을 때
무익한 종을 내어좇으라 했듯이
그 어두움을 지옥 어두운 구덩이에
던져 넣는다는 거예요.
참 빛은 하나님이고 하나님의 자녀가 빛이며
성령과 진리가 빛이지
오로라 같은 광채가 자기 몸을 덮는다고
그 사람이 천국 가느냐? 아니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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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은
아주 선하고 착한 사람이 있잖아요?
그런데 예수님을 안 믿으면 어둠 이예요.
고승이 수양할 때 사리가 나온다 할지라도
주님은 어둠으로 보지
그거 나온다고 의롭다 하지 않아요.
하나님만 참 빛이시고,
하나님 안에 거하는 자만 빛의 자녀이지
다른 것은 다 어둠 이예요.
육신의, 안목의 이생의 자랑이 다 어둠이고,
밤에 휘황찬란한 레온사인도 어둠이고,
낮에 태양빛도 어둠이고 건강하고 젊고,
소망과 꿈이 넘치고 인기 연예인이건
왕, 재벌자식이건
인간은 다 어둠이고 죄인 이예요.
별 수양을 하고 요가를 하여
마음이 평안해도 소용없어요.
그게 구원인줄 아세요?
빛 같지만 어둠이고
살아있는 것 같지만 죽었고
의인 같지만 죄인이고,
하나님의 사람 같지만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죄 사함 받고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은 사람은
다 어둠의 자식들이고 어둠인 거예요.
아멘!
24. 10. 20 주일 낮 말씀 중
출처: 주님을 사랑하는 광주복음교회/작성자:주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