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S로 관절 통증이 사라진 체험담

[푸른돌]

참고가 될까 해서 해외의 포럼에 올라온 글을 번역하여 캡쳐해왔습니다. 

출처: https://mmstestimonials.co/joint-pain/mms-got-rid-of-all-my-joint-pains-in-approx-3-weeks

MMS got rid of all my joint pains in approx 3 weeks - MMS Testimonials - Master Mineral Solution, Miracle Mineral Solution

MMS로 약 3주 만에 관절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Name: 익명
웹사이트/출처: https://www.supplementarium.com/supplements/817-miracle-mineral-solution-mms/reviews
MMS는 약 3주 만에 모든 관절 통증과 매년 여름이 시작될 때 나타나는 두드러기를 없앴습니다. MMS에 대해 주목해야 할 중요한 점은 그 제형이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2010년경에 처음 사용했을 때는 두 가지 액체가 섞여 있었는데, 그 중 하나는 구연산 50%였습니다. 이것은 이제 4% HCL(염산)로 대체되었습니다. 구연산 50%가 함유된 기존 제형은 배탈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염산 4%가 함유된 새로운 제형은 소화를 돕습니다.

또한 사람들이 MMS를 복용하는 방법도 바뀌었는데, 고용량 대신 이제 사람들은 보통 하루에 최대 8시간 동안 시간당 최대 3방울까지 매우 낮은 용량을 복용하도록 권장됩니다.

MMS에 대한 부정적인 리뷰의 대부분은 구연산 50%를 사용했기 때문인데, HCl 4%와 함께 복용하면 MMS가 몸에 훨씬 더 부드럽게 작용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말했듯이, 저는 MMS를 처음 사용했을 때 변을 통해 몸에서 이상한 것들이 많이 배출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중 일부는 기생충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어렸을 때 치과에서 수년간 충치를 충전한 수은이 몸에서 배출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변에서 나는 냄새는 치과 의자에 앉아 새 충전물을 넣을 때 나는 냄새와 똑같았어요. 여름마다 햇볕에 두드러기가 나고 한 번 씻어내면 햇볕 두드러기가 사라지고 사라지는 것도 축적된 수은 때문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MMS를 하기 전에는 긴팔이나 선크림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발라야 했지만, 이제는 반바지와 티셔츠만 입고 선크림 없이 햇볕 아래서 걸을 수 있고 전혀 화상을 입지 않아서 괜찮아요.

관절 통증과 관련해서는 걸을 때 손목에서 딸깍 소리가 나고 발가락에서 딸깍 소리가 나곤 했는데, MMS를 복용한 지 3일 만에 딸깍 소리가 멈췄습니다.

MMS 복용을 고려하고 계신 분들은 구연산 50%가 아닌 4% HCL이 함유된 버전을 사용하시면 MMS에 대해 읽은 대부분의 부정적인 내용이 적용되지 않을 것입니다.
- 이상입니다.

MMS HCl 버전에 관한 설명은 다음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s://jcnet.kr/jc/board.php?board=mmsqna&command=body&no=56

[마린보이]

하루에 8시간동안이란 시간당 3방울씩 8번이라는 거죠? 연속적으로 8시간 하면 되나요. 노인들 무릎 관절염도 치료된다는 거죠?

[푸른돌]

관절염도 염증이기 때문에 mms가 효과 있었다는 내용이죠

[푸른돌]

매시간마다 3방울씩 하루 8번을 낫는 날까지 계속하는거죠

[마린보이]

네. 감사합니다. 어머니께서 관절염으로 평생을 고생하셨어요.

[푸른돌]

mms와 함께 정혈요법을 배워서 해보시면 큰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정혈요법은 제가 허리 아플 때 효과 본 경험이 있습니다

[마린보이]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