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34-금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루카 21, 29-33)
예수님의 말씀이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말씀은
예수님께서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는 말씀과 맥을 같이합니다.
누구나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고 싶어 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에 우리와 함께하고자 하시는 것도 당연한 이치입니다.
실제로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하시면서
불안하고 부족한 것이 많은 우리 마음을 당신 사랑으로 채워주고 계십니다.
우리를 위로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면서 당신의 사랑의 결실을 맺게 해 주십니다.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모르는 우리에게 이정표가 되어 주시고 무슨 일을 할 수 있는 힘과 용기, 지혜를 주십니다.
예수님은 말씀으로 우리에게 다가오셔서 힘든 우리를 감싸 주십니다.
예수님은 한결 같은 분이시기 때문에 조금만 마음을 열면 예수님의 사랑의 손길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와 함께하시겠다는 말씀에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 모릅니다.
예수님의 사랑의 손길에 감사하면서 지내시기 바랍니다.
우리와 함께하시는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는 주안 5동 공동체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첫댓글 아멘
교회'.달력으로''한해를 보내며,
또 내가'사는의'한해도 얼마남지 안았음에,
그 지나온'시간들을,
가족들과 이렇게 잘살수 있었던건,
주님께서 나와'함께 하시며 사랑으로 이끌어주셨음에,
이건'그냥습관적으로 나오는 입에 붙은 소리가 , 아닌,
내가'살면서'느낀 내마음이 하는 진실된 표현입니다,
살아가며, 때때로 어떻게하지,,?
주저하게되는일에 헛발딪어 고생하지않게'바른길로 이클어주시는'그분의' 크나큰사랑의'힘으로 오늘끼지 살수있었음이니,
오늘도'그사랑에 기대어 하루를'살아보럽니다,,
참고마위요 , 당신 사랑해요,
당신을 변함없이 시랑 하지만,
이젠'사랑한다는'말보다, 고마위요', 란 말을 먼저 하고 싶답니다,
당신을 만나고, 당신을 사랑할수 있는것만으로도, 나에겐 꿈같은'행복인데, 언제나 내곁에머물어 , 내마음 깊은곳까지 나랑을 심어주신 당신,
그런'당신'사랑받으며, 함께 살아갈수'있는'하루하루가, 참행복한'날들입니다,
당신을 사랑하며 살아갈수'있는', 내 삶은, 나에겐 감출수없는'기쁨이며,
날마다 웃을수있는 이유',랍니다,
나여게 당신은 기쁨이며,
나에게 당신은 사랑이며,
나에게 당신은 행복이랍니다,
기쁨 , 사랑 , 행복','이 모든것들이 당신을 사랑하며''얻어지고, 당신과 함께 나눌수있어서 , 참고마워요,
당신'', 언제나 내곁에있어줘서,
퍼온'글'입니다,
함께하시는 예수님의 사랑이 우리를 지금 여기에 있게
해 주신다는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래서 오늘 하루도 힘을 내서 살 수 있게 하신 거고요.
오늘도 주님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
아멘
오늘도 행복주신 주님께 감사영광드림니다 빵끗 웃는
햇님을 바라보며 나도.웃음짖씁니다 오늘날씨는 너무좋씁니다
내 마음도 뻥뚤린것같이
상케합니다
주님께 성모님께 감사합니다
기쁘고즐거운
나날을 주신
주님 주님 만나는 날까지
건강 잘지키며
기다리곘씀니다 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
합니다♡♡♡
사랑의 주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
사랑합니다 ~^^♡
부족한 나에게 오시는 예수님 ~고맙습니다 ~
오늘도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며 배우고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
편안한 밤 되시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