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히 성탄절을 감사하며>
세상이 아무리 어둠이 짙다해도
세상이 아무리 악해진다 해도
말씀이 되어 빛으로 오신
예수님의 사랑을 듣는 사람은
하늘의 기쁨으로 평화로울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죄인들을
화목하게 하시려고 오신 이시여.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나직히 오시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신
그 조용한 사랑이 감동하게 하고 있습니다.
가장 낮고 천한 자리에
하얀 눈처럼 오셔서
모든 사람의 죄들을 덮으셨습니다.
오랜 세월 믿음의 조상들에게
오랜 세월 선지자들에게 예언하시고
마침내 오시어 우리의 죄악을 사하시려고
십자가를 지시려 아기로 오셨던
성탄절이 조용히 다가옵니다..
죄로 물든 우리 영혼을
맑은 마음으로 만드시고
당신의 보혈로 깨끗하게 씻기어
정결한 영혼을 가진 신부 되게 하셨으니
모든 부분에 순수한 영혼으로 살게하소서..
이제 큰 사랑을 받았으니
죄에 대하여는 늘 죽은 자로 여기게 하시고
사랑하는 일에만 깨어 있기를 간절히 원하나이다.
해마다 이맘 때가 되면,
세상 일에 매여 주님을 잊었던 사람들도
성탄절엔 나직이 찬송을 드리고
가득차 있던 욕심도 내려 놓으며
조용히 경배와 찬송을 드립니다.
온전히 낮아지신 평화의 왕 예수님.
이 고요한 성탄절에
다시 당신의 평화를 전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이제 그 큰 사랑 받은 나는,
평화와 기쁨인 당신을 잘 전하게 하소서.
악한 영으로 가득한 세상에
신선하고도 깨끗한 당신의 마음을 전하는
평화의 사랑의 사람 되게 하소서.
이 낮아진 마음으로,
이 작은 입으로
당신의 사랑 전할 때에
첫 눈 내리듯 조용히 사람들의 영혼에
따뜻하고 은혜로운 사랑이 스며들게 하소서.
그리고 만나는 사람들에게
조용히 주님의 사랑을 외치게 하소서.
그분은 만왕의 왕이라고....
“메리 크리스마스”
나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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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메리크리스마스^^ 날마다 평안하소서. 축복합니다
아멘.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