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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적인 이야기들....】★--H☆D--★ 진정한 라이더라면 감성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본 투 비 와일드(이글러버님 드럼연주 부탁함, 싱어는 내가)
바람돌이 송호 추천 0 조회 1,094 10.01.09 16:00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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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09 16:29

    첫댓글 불후의 명곡~~~~

  • 작성자 10.01.09 21:13

    바이크라이더에게 있어서는 감성에 젖어들게 하는 명곡입니다..

  • 10.01.09 17:03

    소시적 많이도 듣고 연주도..특히 드럼파트의 강렬한 비트가 멋짐..어린눈에 비친 피터의 쵸퍼 바이크에 꿈도 키우고...특히 시작 부분의 할리 스로틀 배기음이 인상적인곡...
    문자 그대로 우리 나라 남자들에겐 할리가 로망중의 로망이던 진짜 꿈이었던 암울한 시절... 내 나이 20세 미만일때...ㅋㅋ

  • 작성자 10.01.09 21:13

    로망입니다..ㅋㅋ 형님의 감성리즘을 누가 따라갈까요?

  • 10.01.09 18:26

    일등 요리사에 항공기 조종사에 환상적인 드럼머에...ㅋ 못하는게 뭐가 있을까요?

  • 작성자 10.01.09 21:19

    빙산입니다..ㅋㅋㅋ ..예능을 가진 사람들이 어울어지면서..멋있게 노는 사람들과 함 만나보시길 바랍니다..언제 기회가 되면..서울쪽으로 오세요..오셔서 마술쇼도 해주시고,...ㅋㅋ..

  • 10.01.09 19:55

    송호님 이러케 조은곳이 어디입니까,,,

  • 작성자 10.01.09 21:24

    예 다음에 같이 즐겨보시죠...신촌에 드럼치는곳도 있구요..
    신촌연세대쪽에 ..정통으로 본투비와일드 영상음악이 나오는 곳이 있는데..
    막걸리가 기가막히고 전통이 있는 곳이 있습니다..그곳은 교수들이 주로 찾는 곳입니다..
    추억의...ㅋㅋㅋ...멋쟁이들과 같이 즐기는 기분은...정말 좋습니다..겟츠유어모린...헤락언더하이웨이...................ㅋㅋㅋ 발음이 빨라서..엄청 어렵습니다..어깨를 들썩이며..다음에 같이 시간을 가지도록 연락드리겠습니다..보내주신 시거와 은기념품은 정말 고맙습니다..추후에 시거시연기 함 올리겠ㅅ브니다.

  • 10.01.09 22:20

    앗 선배님 ㅜ.ㅜ 부끄럽게 ... 제가 들어도 챙피한데요. 너무 과찬이십니다. 선배님이 좋게 봐주셔서 그런거예요 ㅎㅎㅎ.
    청명선생님과 같이 같던 그 신촌의 주점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그리고 그 주인아저씨 또한 죽였죠.

  • 10.01.10 01:20

    형님 건강하시죠? 2달가까이 객지 나가있다가(인터넷도 안되는데요) 5일전 쯤에 돌아왔습니다.어떤 호로xx 가 여기 물 흐릴려고 노력도 많이 했더만요. 다시 형님 뵐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이글러버님도 뵈고 싶고요. 그리고 형님 싱어는 제꺼예요.....^^ 이상 먹고 살기 바쁜 동생이 형님 뵙고 싶단 투정 한번 올려봅니다.

  • 작성자 10.01.11 10:37

    ㅋㅋㅋ 아우님이 부른다면 내가 양보함세...ㅋㅋㅋ 나도 보고 잡네...겨울이라 이동하기도 힘들겠지만.지나가는 길에..언제든지 오시게..

  • 10.01.10 20:55

    본 투비 와일드...들어볼까 했는데...한혜경(?)의 여보세요...인데요 ㅎㅎㅎㅎㅎ

  • 작성자 10.01.11 10:38

    ㅋㅋㅋ

  • 10.01.11 10:26

    원더풀......!!! 이글러버님의 멋있는 연주에 감탄했습니다. 시골에 살고있다고 서울로 오라면 못갈것 같지...... 내 한번 올라가꾸마. 기다려다. ㅋㅋㅋㅋㅋ. 즐감했습니다.

  • 작성자 10.01.11 10:39

    봄이 되면...울산에도 내려가고 서울에도 오셔야하니..참 바쁠것 같습니다..서울쪽 오시면...재미있게 준비해 놓겠습니다..

  • 10.01.11 14:28

    본 투 비 와일드! 제가 미치도록 좋아했고, 여전히 좋아하는 장르에 이름을 붙여준 곡이지요! 헤비메탈이란 명칭이 이곡의 가사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언제 들어도 사람을 흥분시키는 곡 입니다. ^^

  • 작성자 10.01.12 08:27

    이 곡을..요즘 젊은사람들은 잘 모르는것 같습니다..이곡을 이해할려면...아마도 음악적 경륜도 좀 있고, 나름 감성이 잘 발달된 분이어야 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은극히 중독성있는 음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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