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3(한·중·일) 거시경제조사기구(AMRO)가 내년도 한국 경제성장률을 1.9%로 전망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반도체 경기 하락 등의 이유로 수출이 둔화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 주된 배경이다.
내수는 회복세로 평가했지만, 12·3 비상계엄 사태와 탄핵 정국이라는 변수는 포함하지 않은 예측이다.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씨티를 포함한 글로벌 IB 8곳이 제시한 내년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지난달 말 기준 평균 1.8%로 한 달 사이 0.2%포인트 하락했다.
골드만삭스와 뱅크오브아메리카메릴린치는 2.2%에서 1.8%로, UBS는 2.1%에서 1.9%로, 노무라는 1.9%에서 1.7%로, JP모건은 1.8%에서 1.7%로 전망치를 각각 하향 조정했다.
내년도 2%대 성장을 전망한 곳은 한 곳도 없었다.
1%대 성장이 한국 경제의 '뉴노멀'이 될 거라는 시각도 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37374?sid=101
계엄 사태 전에도 1.9% 성장 전망인데…줄줄이 낮추는 내년 한국 성장률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3(한·중·일) 거시경제조사기구(AMRO)가 내년도 한국 경제성장률을 1.9%로 전망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반도체 경기 하락 등의 이유로 수출이 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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