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전라북도 남서부에 자리잡은 도시인 정읍은 내장산과 두승산, 입암산 등 산지의 경승지와 동학유적지, 사찰, 문화재 등의 역사 탐방관광지로서의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곳으로
특히나 산지의 경승지로 제일 잘 알려진 것은 내장산국립공원은 호남 5대 명산 중의 하나로 봄이면 진달래가 여름의 싱그러움, 가을에는 아름다운 단풍, 겨울의 설화 등이 멋진 풍경을 이뤄 사계절 내내 많은 사람들이 내원하다 보면서 내장산의 평온하고 아름답고 멋진
자연환경과 같이 근처에 함께 어울린 소박하고 고즈넉 분위기의 찻집과 맛집 들은
정읍으로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매력이 있다.
정읍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총정리
1. 정읍 엘리스테이
전북의 알프스 내장산을 파노라마 뷰 로 감상할 수 있는 프라이빗 풀빌라&리조트로
룸이 넓직하여 전북 가볼만한 곳 베스트 10 가족여행지 권장 장소이라고 합니다.
수영최대한 스파풀이 있기 때문에 수영도 원없도록 할 수 있기 때문에 전북 아이들과
갈만한 곳으로 진짜 좋으며, 풀장 적정온도를 유지해서 겨울에도 춥지 않게
이용할 수 있어 좋았다.
내장산이 한눈에 보이는 푸르디 푸른 뷰를 갖고 있으며
세계적인 건립디자이너 곽희수 작가의 작품이라고 한다.⠀
1년 이용할 수 있는 미온수풀로 맘껏 힐링할 수 있었고 객실 내에서 즐기는
스파+플로팅은 예쁜 사진 풍부하게 남길 수 있으므로 정읍 가볼만한 곳
베스트 10으로도 권장하는 장소이라고 한다.
2. 내장산 국립공원
제일 우선 소개할 정읍 가볼만한곳 베스트10은 내장산 국립공원이라고 한다.
가을에 단풍으로 매우 잘 알려진 곳이다.
유난히 빨간 빛을 내는 내장산 단풍이라고 한다.
내장산 입구에서부터 빨간색 단풍으로 가득차 있다.
내장산의 대표명소로 단풍터널이 있다고 하는데, 일주문에서 내장사까지 108유의
단풍나무로 우거져 있다.
내장산 단풍나무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가을이 아닌 봄에도 여름, 겨울에도 감미로운곳이라고 한다.
오래되긴 했지만, 케이블카도 이용할 수 있다.
3. 정읍 장금이정원
꽃밭의 넓이는 정말 정말 넓은데 반해 구절초 축제장에 비교해서 그리 풍부하게
사람들이 찾진 않는 모양새인지 주차장을 따로따로 생성시켜 관리하고 있진 않는다.
기존에 생성시켜져 있는 주차장을 사용해서 관광객들의 주차를 유도하고 있다고 하는데,
주차 공간이 생각보다 협소해 인근 시골 동네에 있는 길가에 많은 차들이 주차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산내면사무소 쪽 장금이 정원에서 반대편에 자리잡은 곳에는 주차장이 따로따로
마련되어 있지만 위에 지도에 표시한 곳이 구절초 축제장과 접근성이 좋므로
구절초 축제를 구경하고 나선 위의 구역에 주차를 하고 정원으로 들어서는 걸 권장한다.
4. 무성서원
이곳은 오래전 고려시대 위인인 최치원을 추모하기 위해 생성시켜진 곳이라고 한다.
흥선대원군 무렵, 서원이 세금을 내지 않았을 당시 대원군이 전국에 있는 서원을
제거해며 본격적으로 세금을 거둬들였던 사건이 있다.
그때 유일하게 남아있던 서원이 47개의 서원인데 그 중 한곳이 바로 이곳 정읍의
무성서원이라고 한다.
꾸준하게 보수를 하면서 현재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정읍 간다면 무성서원을 내원해 구경하기 바란다.
5. 구절초 테마공원
오래전에는 망경대라고 불리웠던 곳이라고 한다.
2003년에는 체육공원이었다가 2006년부터는 현재의 구절초 테마공원이 됐다.
대지가 꽤 클 뿐 아니라, 주위 여기저기 구절초와 소나무 숲길도 있다.
대수롭지 않게 산책 및 주위 구경하기에는 괜찮으니 구절초 테마공원도 내원해보기 바란다.
6. 김명관 고택
한국의 전통적인 99 칸집으로 상류층 가옥이라고 한다.
뒤로는 청하산을 두고 앞으로 동진강의 상류가 흐르고 있어 전행적인 배산임수의
터전에 세운 조신시대 상류층 가옥이라고 한다.
한양에서 내려온 김명관이 청하산 아래 명당을 골라 10여 년에 걸쳐 이 집을 완공한 것이며 대문 앞쪽으로 30여 평의 연못을 파 놓았다.
한양에서 내려온 김명관이 청하산 아래 명당을 골라 10여 년에 걸쳐 이 집을 완공한 것이며 대문 앞쪽으로 30여 평의 연못을 파 놓았다고 한다.
또한 한국의 전통적인 99 칸집으로 상류층 가옥이라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뒤로는 청하산을 두고 앞으로 동진강의 상류가 흐르고 있어
전행적인 배산임수의 터전에 세운 조신시대 상류층 가옥이라고 한다.
7. 쌍화차 거리
정읍에는 세종실록 지리지, 신동국여지승람 등 옛 문헌에 토산품으로 정해질 정도로
오래된 차 문화가 있었다고 한다.
그중에서 쌍화차를 주메뉴로 하는 전통찻집이 장명동 주민세터를 따라 조성된
거리라고 한다.
쌍화차를 주 메뉴로 하는 전통찻집이 새암로를 그렇기 때문에 자생적으로
형성되어 오다 쌍화차의 깊은 맛과 건강식으로 각광받았다.
또한 장명동 주민센터 인근 지역에 점진적으로 확대되면서 조성된 거리가 바로
정읍 쌍화차 거리이다.
이로 인해 세종실록 지리지와 신동국여지승람 등 옛 문헌에
정읍의 토산품으로 차가 기록되어 전해져 올 정도로 역사를 간직한 정읍은 차문화도
오래된 고장이라고 한다.
8. 선비문화체험관
상수원 보호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친환경 및 청정 농산물을 생산키 위해 노력하고 있고
장수마을로도 유명하다고 한다.
또한 마을 내 우리 누리 문화원에서는 전통적인 생활예절과 선비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1997년 폐교된 두월초등학교를 서예가 김두경 관장이 매입이나
2000년 우리 누리 문화생활관으로 탈바꿈 시켰다고 한다.
이로 인해 사교마을은 해발 220m 이상의 중산간 지역에 스팟하며 이곳에서는
1965년 섬진강 다목적댐 축조로 형성된 옥정호와 노령산맥의 아름다운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고 한다.
9. 내장사
내장사는 아름다운 내장산 국립공원에 스팟해 금산사와 같이 전라북도의 대표적인
절인 이곳은 주요 문화재인 이조등종이 보존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내장산 산봉우리들이
병풍과 같이 둘러싼 가운데에 자리 잡아 주위 경치가 아주 아름다우며, 특히나 가을철
단풍이 들 시절의 절 주위의 아름다움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곳으로 주위에는 백양사와
방장산, 장성호, 담양호 등의 가을 단풍뿐 아니라 새순이 돋아나는 봄 경치도 탁월한
장소들도 즐비하다.
10. 충무공원
충무공원은 정읍시가 성황산에 조성한 공원으로 공원 내에는 충무공 이순신의 사당인
충렬사가 있는 이곳은 이순신 장군이 45세의 나이로 정읍현감에 부임해서
365일 4개월 동안 재임하였는데, 이를 기념하기 위해 건축된 곳으로 공원 입구에는
홍살문과 애향 모충비가 세워져 있다.
홍살문을 지나자마자 충무공원의 문루인 선양루와 1985년에 건축된 효충 문이라 하는
현판이 걸린 외삼문 등 이순신 장군의 영정과 위패, 광의당, 창건 기념비 등 꽃과 나무로
알아보기 쉽게 조경되어 있는 공원에는 분수연못과 물놀이 연못을 비롯해 갖가지
체육시설과 야외공연장, 약수터, 팔각정을 비롯한 쉼터 시설이 마련되어 있는
충무공원은 역사교육의 현장이자 시민들의 휴식처라고 한다.
첫댓글 등제감사합니다.정읍하면 소인의고장으로 내어릴때가끔다녀본유명관광지인데
지금은 고향떠나온지가 꽤오래된터라 지금보니 모두가새로운볼거리로 떠오릅니다.
내고향정읍이 오늘날그토록유명해졌다니 반갑고 자부심도 생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