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에 무너진 제2의 손흥민 꿈 7명에 새 삶 주고 떠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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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에 무너진 '제2의 손흥민' 꿈…7명에 새 삶 주고 떠나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뇌사 상태에 빠진 20대 축구 선수가 장기 기증으로 7명에게 새 생명을 주고 떠났습니다. 오늘(13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22살 진호승 씨는 2022년 9월 24일 아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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