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맹동산
    2. 현 아
    3. 찬미(잠실)
    4. 충성
    5. 부엉산
    1. 대영,
    2. 사랑방
    3. 노원
    4. 정이
    5. 수련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세월
    2. 신기한가을
    3. 성진
    4. angela
    5. 이아무개
    1. 바람물
    2. 에스김
    3. 스톤헤드
    4. 마노사랑
    5. 복사꽃
 
카페 게시글
◐――――닭띠동우회 활동 중지 건에 관하여
박희정 추천 0 조회 1,020 24.12.29 21:37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12.29 22:33

    첫댓글 닭방 회원님들께서 왜 그냥 보고만 있냐고 원성아닌 원성을 들어도 회장님이 변함없이 꿋꿋하게 나가길래 역탐 쫑파티에 제가 참석하여 저랑 리릭이랑 둘이 강퇴시켜 달라고 어느 분께 부탁까지 드렸습니다

    엊그제 전체송년행사 때도 같은 선배님께 외모 비하하는 망발을 했더군요

    이제 조용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작성자 24.12.30 22:35

    타인을 비방 하는 사람에게는 주위에 사람이 없답니다
    스스로 자신을 망치는 행위 인 것입니다

  • 24.12.31 15:28

    리릭이 그동안 여러번 물의를 일으켜서 닭띠방 분란으로 와해직전 지경까지 왔어도

    덮고 또 덮고 회장님은 어떤 제재 조치도 없이 함께 같이 가는 노선을 택한걸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엔
    오직했으면~오직이나 위기감을 느끼셨으면
    고육지책으로 히든카드를 꺼내서 활동중지를 시켰을까 그심정 이해가 됩니다

    특히 전체 송년회때 브롯치 분실사건 으로 사회자님이 방송으로 습득한분이 계시면 귀하고 값비싼 선물을 받은거라 하니까 꼭
    갖다 주라는 간곡한 멘트를

    같은 장소에 있으면서 듣고도 몰래 집으로 가져갔고
    또 리릭이 브롯치 가져간걸 봤다는 분이 있다고 하니까
    그때서야 뒤늦게 분실물과는 전혀 다른 싸구려 브롯치로
    바꿔치기 사진을 올려 놓다니
    헐~ 아연실색 ?
    황당무계~!!

    웃픈 헤프닝에 실소를 금할길 없으며
    우리 잘 나가던 닭띠방에 극도의 수치심과 명예를 실추 시켰습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는 없고
    거짓은 진실을 이기지 못합니다

    이제 바람잘날 없었던 닭띠방이 조용하고 화기애애 하고
    선.후배 진한 우정과 화합으로 순항하리라 기대가 됩니다

    회장님~~ 그동안 리더의 외롭고 힘들었던 고충을 이겨내시고
    현명한 선택과
    어려운 결단 하셨습니다

  • 작성자 24.12.30 22:39

    더 활기차고 즐거운 닭띠 방을
    함께 만들어 갑시다
    즐거운 마음으로~~

  • 24.12.30 10:51

    안타까운 일입니다.
    박회장 성품으로 그 동안 얼마나
    고심을 했을지 짐작이 갑니다.

    그러나 곪은 부위는 과감하게 도려내야 상처가 빨리 아물지요.

    이번일을 계기로 우리 닭방이 보다더 결속히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다져지리라 생각합니다.

    마음고생 많았습니다.
    성원합니다.
    힘내시기를~~~

  • 작성자 24.12.30 22:39

    감사합니다 선배님^^

  • 24.12.30 16:57

    심리학을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한마디 써 봅니다.
    좋은 친구가 많은 것 보다, 피곤한 친구 하나 없는게
    더 중요 하다는걸 아셔야 할듯....

  • 작성자 24.12.30 22:40

    옳으신 말씀입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

  • 24.12.30 20:27

    박회장의 리더쉽으로 끊임없는 풍랑을 혜쳐 우애와 단결로 힘을 모으고 있는중에 이게 무슨 창피한 일이 있을 수 있답니까.
    후배들 보기도 부끄럽고 카페 전체에 망신 당하는 꼴이 되었군요.박회장의 결단을 적극 지지 합니다. 집에서 새는 그릇은 밖에서도 새고 있읍니다.

  • 작성자 24.12.30 22:40

    감사합니다 선배님^^

  • 24.12.30 22:07

    박 회장님 좋은 결단을 내렸습니다 우리 닭 방은그런 인간은
    앞으로 활동정지를 시켜야 합니다 회장님 잘 하셨습니다

  • 작성자 24.12.30 22:40

    감사합니다 선배님^^

  • 24.12.30 23:30

    지지에한표
    사람을보는눈은 다똑같은법
    회원들을 바보로 아는건지 눈에다보이는 행위를 본인만 모르는건지멘탈이 강한분인지 이해가 안되시는분
    두꺼워도 너무 두꺼우신분같아서

    ~~~부산사나이 박희정힘내이소!!그리고 잘했다아이가ㅋㅋ
    더곪기전에 상처는 터트려없애야한단다
    화이팅 하소~~~

  • 작성자 24.12.31 14:35

    감사한 마음이야
    별로 유쾌한 일이 아니기에 글은 안 적으려 했는데
    오해 하실 분들이 혹 있으실까봐 글을 적었어
    댓글 고맙고 힘난다^^

  • 24.12.31 11:02

    떡 잎부터 알어본다
    개과천선은 않이더라도
    일원으로서 한자락 역활은
    기대 했건만
    그 작은 기대마저 저버린
    그친구 페기 처분이
    정답이지만
    회장님의 연민 보이는
    처분임에 많은 님들이
    공감 할것이고
    그간 회장님의 마음 고생에
    진심 어린 위로를 보냅니다

  • 작성자 24.12.31 14:35

    선배님 감사합니다 ^^

  • 24.12.31 12:45

    마음고생이많았겠어요..결단 에한표보냅니다 애쓰셨습니다..

  • 작성자 24.12.31 14:35

    고마워 친구^^

  • 24.12.31 12:08

    모두가 힘들어도 회장 만큼 힘들겠 습니까.
    참 수고하고 어러웠습니다.
    회장님이 고생한것 다 알고
    았습니다.
    힘내시고,새해부터는 멋지게 지내 봅시다.

  • 작성자 24.12.31 14:36

    선배님 감사합니다
    댓글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 24.12.31 12:29

    회장님 애쓰셨습니다
    마음 고생 진심으로 위로 드립니다

  • 작성자 24.12.31 14:37

    감사합니다 선배님
    산행방에서 험담을 또 하더랍니다
    참 구제불능인 것 같아요

  • 24.12.31 12:29

    여러가지 안좋았던 사건들은 뒤로하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생기길 바래봅니다
    누군가를 배척한다는것은 참으로 힘든일 입니다
    그런 권한을 가진 리더는
    특히 더하겠죠...
    심사숙고해서 내린 결정에
    나 한사람 응원을 보냅니다
    결정하기 까지 맘 고생 많았고 애썼다!

  • 작성자 24.12.31 14:38

    한 선배님께서 전화가 왔었어
    그 모임에서 또 험담을 하면서
    아니란 식으로 말한다고 하더구나
    들으면 참 기가막힌 말 ...
    그 말들이 귀에 안 들어 올 줄 알았는 것 같네
    위로의 댓글 고마워 친구

  • 24.12.31 12:51

    한마리의 양을 보듬어 안으려고
    회장님이 많은 고초와 노력에도,
    불구하고,
    본인은 모르고 행동한다는건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군요.

    결단을 내리신거에
    마음을 실어드립니다.
    오로지 닭방을 위해,
    머나먼 곳에서 새벽차 타고,
    왔다가~
    또 새벽에 도착 하는 장거리에 너무 감동으로 닥아왔었는데
    도움이 안되는 사람입니다.

  • 작성자 24.12.31 14:39

    자신이 한 말이 돌아와서 자신을
    해치는 줄을 모르는 모양이야
    안타깝고 가엾어
    힘을 실어주는 댓글 고마워

  • 24.12.31 15:44

    다사다난 했던해도 이제 몆시간 안남았습니다
    올해에 안좋았던일 다 내려놓으시고 다가오는 을사년에는 좋은일만 있을겁니다
    한해동안 회장님 수고넘많았습니다

  • 24.12.31 17:25

    마음고생~
    애 쓰셨습니다

  • 25.01.01 08:41

    여러사람을 통솔한다는게 쉬운일이던가
    격려는 못할망정
    나이살 먹은분이 왜그래
    잘하셨습니다
    상처가 아물게 우리가 더 뭉쳐야 하겠지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