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어릴때 살았던 고향집입니다 방에서 방귀를 첨에 한두번 뀌다가 묽은 흰설사를 속옷에다 쌉니다 그래서 재래식 화장실로 가서 똥이 더 나올거 같아 싸러 갔는데 엄마가 있어서 기다리려는데 엄마가 뒤쪽에 아무데나 가서 싸라는 겁니다
그래서 소죽을 끓이던 가마솥을 지나 칸막이가 있는 딱 알맞은 곳에 바지를 까고 앉는데 마침 거기는 아주 깨끗한 지하수가 퐁퐁퐁 올라오는 곳이고 집으로 흘러넘처 들어오는데 손으로 변이 묻은 엉덩이와 허벅지쪽을 씻고 있었습니다 바지를 벗고 속옷을 벗어 깨끗한 물에 빨려고 하는데 엄마와 옛날 초딩친구가 집안일을 서로 도와가며 하고 있습니다 저는 변을 누고 있는 상태로 부끄러워 속옷을 빨지도 못하고 앉은채로 물어봅니다 왜 같이 엄마랑 같이 다니냐 하니까 엄마가 알 필요가 없다고 하고 친구가 이번 모임때 제가 하는 술집룸으로 정했다면서 젊은애들 몇명 데려놓아라합니다
저는 걱정말라며 대단히 자신있어합니다 참고로 저는 술집을 하지 않습니다 옆쪽에 화면이 바뀌어 군복입은 친구들도 저보고 대단하다 칭찬하며 손가락을 치켜듭니다
공무원시험을 앞둔 재취생입니다 관련이 있을까요 하늘바람님~~ 관련이 없다면 어떤 뜻일까요?
첫댓글 관련 있는 꿈입니다
꿈의 정황이 님 바램하고 메치가 되는 꿈으로 봅니다
그 초딩 친구 뭐 하는 친구 인지 언질이 없네요?
하지만 꿈 은 좋은 꿈으로 봅니다
부단히 노력 해 보세요 꿈은 희망의 꿈입니다
옛날 저랑 학교 짱입니다
솔직히 얘기하면 저보다 조금 힘은 더 쎈놈이지요
지금은 손해사정인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