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감고 귀 닫고 입 다물어야 하는 이들의 신혼! 검은 머리가 파뿌리 될 때까지 숨기고 싶은 결혼이 있다?! 부모의 간섭에서 벗어나고 싶은 게이 민수와 아이를 입양하고 싶은 레즈비언 효진. 같은 병원의 동료의사 민수와 효진은 서로의 간절한 소망을 위해 잠시 위장결혼을 하기로 한다. 밖에선 완벽한 신혼부부이지만, 옆집에 꽁꽁 숨겨둔 각자의 애인과 이중 신혼 생활을 즐기는 두 사람. 하지만 예고 없이 막무가내로 들이닥치는 민수의 부모님과 두 집 살림 때문에 위장결혼은 물론 사랑까지도 위태로워지는데…… 쉿! 제발 이들의 사랑을 모르는 척 해주세요!
첫댓글 지금 즉시 KBS시청자상담실에 항의전화 부탁드립니다. 이 나라가 어쩌다 이렇게까지 되었는지...